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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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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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국힘 박수영 의원, 한덕수 출마론에 지난주 이낙연이 연대 제안했다고 밝힘
받) 나경원 공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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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TV조선]강승규, 나경원 캠프 '총괄 상황실장' 맡는다…"체제전쟁, 羅가 승리로 이끌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20772?sid=100
[나경원 대선캠프 주요 인선 발표]
- 2025. 4. 15. -

▲ 정책총괄본부장
○ 이만희 국회의원
- 20, 21, 22대 국회의원(경북 영천시청도군)
- 前 국민의힘 사무총장
- 前 경기지방경찰청장

▲ 상황실장
○ 강승규 국회의원
- 18, 22대 국회의원(충남 홍성군예산군)
- 前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 前 서울특별시 공보관

▲ 조직총괄본부장
○ 박상웅 국회의원
- 22대 국회의원(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
- 前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외교통상위원장

▲ 국방안보위원장
○ 임종득 국회의원
- 22대 국회의원(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
- 前 국가안보실 제2차장(차관급)
- 前 대통령비서실 국방비서관

▲ 수석대변인
○ 김민전 국회의원
- 22대 국회의원(비례대표)
- 前 국민의힘 최고위원
- 前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정치지역분과위원

▲ 조직본부수석본부장
○ 양정무 당협위원장(전북 전주갑)
- 前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협의회 회장
-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전라북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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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받) 국힘 박수영 의원, 한덕수 출마론에 지난주 이낙연이 연대 제안했다고 밝힘
<박수영 의원실 알림>

받) 국힘 박수영 의원, 한덕수 출마론에 지난주 이낙연이 연대 제안했다고 밝힘

위 받글과 관련해 사실관계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체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발언한 것은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일 “반(反)이재명에 동의하는 정치 세력이 뭉쳐서 개헌 연정·연대를 구성하기를 제안한다”고 한 것을 얘기한 것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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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준 '축하 난', '파면 난'으로…박은정 "자택으로 보낼지 직접 전달할지 고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7240
<4.15 오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동정 보도>
김문수, 한덕수 출마론 커지자 "경선하는 사람 입장에서 조금 맥이 빠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9576

'박정희'로 의기투합 반탄주자들…"'우리 당' 후보로 뭉쳐야" (=김문수, 이철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13745

홍준표, '이재명 대세론'에 "50일, 상황 뒤집기 충분한 시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19374

한동훈 “한덕수, 대선 나오려면 경선 참여해야···출마론은 ‘테마주 주가조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63379

나경원 "한동훈만큼은 이겨야"…韓, 박근혜·이정희 사진 띄운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33987

안철수 "이재명에게 가장 쉬운 상대는 검사 출신 한동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30166
20250415 국민의힘 한동훈 후보 백브리핑

@경제정책 발표하셨는데, 정부 12조원 규모 ai 1조 8000억원 투입한대 적절한가
많은 학자 전문가 말하기에aig 시대 3~5년 안에 온대. 산업 혁명과 같은 급변하는 상황 발생하는 것이다. 좀 더 파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 지금은 기업 돕는다는 차원 아니라 우리 미래 결정해야 하는거야. 턱없이 부족. 추경 추가적 필요하다는 말씀 sns 통해서 드린 바 있다.

@정책발표문 봤는데, 세수부족 상황에서 감세만 말해 증세 관련 입장
결국은 성장이다. 저희가 말한 세금 대책, ai 집중 투자는 성장을 해야 한다는 절실함 때문이야. 복지는 세금을 확 늘리거나 성장을 높이는 정책이어야 해.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개념 말하는데 집중 투자하고 추경 늘리겠다는거는 집중적인 투자 과거와 달리 성장이 ai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재원 들어가는거 분명하나 거기에 대해서 성장으로 카바 해야 한다. 감세 말씀드렸지만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상속세가 세수 재원에서 차지 하는 비중이2~3%야 그렇게 맣ㄴ은 비중 아냐. 물가 상승으로 그렇게 된 것이지 당초 상속세 만들 때 중산층에게 낼 거 아니었다. 근로소득세도 그래 성장 위해서 법인세 감면 이야기하는데 결국 그렇게 해서 기업의 활동성 높이게 되면 세수가 준다. 그렇지만 기업도 기업이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 대해서 배려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중요. 그런 차원에서 법인세 절감만 얘기할 거 아니라 일하는 사람 근로소득세 절감하는 것도 이야기할 필요 가 있다.

@한덕수 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월권 논란, 1명이 이완규인데 적절하다고 보나
굉장히 오래된 뉴스를 질문하네 많이 지나간 문제인데 헌재 공백에 대해서 여러 고민한 결과다.

@오늘 당에서 새 아파트 용적률 건폐율 상향 공약 내걸었다. 부동산 공약 해주실 수
공약은 차차 말할 거. 주택 가격 잡는 것이 중요한데 양질의 주택 공급 늘려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재개발 재건 축 규제 지나치게 강화하거나 묶어두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여기까지 하시죠)

11:58 종료

(안상훈)

@중산층 두꺼워 지면 중도층도 늘어난다고 했는데

국제 비교를 해보면요 민주주의 평화롭게 작동 위해선 허리가 두꺼워야 한다. 사회경제적 중산층 규모 큰 나라에서 정치적 양극화 현상 줄어든다고 한다. 증세 이야기 하지 않으면서 복지 엄청나게 늘릴 것처럼 말해. 저희가 발표 내용은 첫번째로 전반적 세출 구조조정 해야할 부분 많다. 두번째로 복지 그 자체도 우리가 지금 선거 때마다 늘리는 거 신경썼는데 구조적으로 정합한지 구조조정 할 거 있거든요. 복지 구조조정 하면서 상당 옛나 조정 있을 것 같고. 우선순위 높은 것으로 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

@비전 발표하셨는데, 국민의힘 강령 기본 정책 보면 사회 양극화 해소 경제 민주화 구현 있는데, 국힘이 잘 추진해왔다고 보는지 미흡하다고 보는 목소리에 대해 이런 거에 대해서 앞으로 반영해서 구현할 계획이신가.

제 기억으로 2010년 무상급식 논쟁 이후 대민 복지 정치 활성화 됐다. 그 이후에 보수당인 국힘 전신 보수 당들도 그 복지 확대를 기조로 양그고하 해소 를 했다. 저희가 반성적으로 성찰하는 부분은 말한거 만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제 기억으로는 역대 보수당 대권 주자 중에서 처음으로 복지 국가 이야기를 가장 앞자리에 두고 한 후보다. 후보 자신 워딩으로 했다. 성장은 복지의 도구다. 대민이 산업시대 성장 통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되다 보니 과실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대있었지만, 평탄화하는 선진국 단계 이르러 지금은 벌어들이는 성장의 과실을 현세대에서 미래세대에게 적절하게 복지 로 돌려드리는 프로젝트에 진지 임해야 한다. 지속 가능 복지 국가 매진해야 한다는 선언 하는 것이다. (미흡했다고 보시는 거죠)_ 네

@부처 개편 관련해서 미래전략부 있잖아요. 또 없나. 구체적으로 말해봐
크게 보는 것은 성장 관련해서 ai 시대 빨리 올라타서 전반적인 산업 구조 골고루 하는 프로젝트 있고 중추 기획 조정 부처로 미래 전략 부가 필요핟가ㅗ 보는거다. 복지와 사회 관련해서 고육부 고노부 여가부 복지부 관련 부처 있다. 복지 구조조정 말씀 드렸는데 대민 현존 복지제도가 중앙부처만해도 1000개 넘고 지방정부 10000개 ㄴ머어 .소비자 입장에서 무너지 몰라서 쓸 수도 없고 기재부가 조정 다 못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사회 부처에 대한 예산은 블록으로 주고 그걸 가지고 부처간의 프로그램 구조조정을 부총리급 부처에서 조정할 수 있는 비슷한 복지 프로그램 사회보장부가 어느 부가 맡아서 하는거 ...단순해야지 복지 찾아서 국민들이 할 수 있는데 그런 개념으로 한거야.

@증세 관련해서 근로소득세 인하하는 만큼 줄어든 세입을 복지 구조조정 메우돼. 법인세 증세는 안해?
전반 적인 세출 구조조정하고 나서 복지 구조조정 해야 겠죠. 미국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도 이야기 했지만 600조 하는데 오늘은 추경에서 1조야. 정말 과감한 투자 하게 될 거야. ai 쪽에 재대로 올라타기만 하면 접목 시키기만 한다면 잭팟이 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잘되고 나면 수입 올라가면 법인세 증가할 것이다. 증가된 부분 예전 성장성장 기업 도ㄷ와주는 데만 한다고 오해받을 수 있는데 복지 형태로 국민에게 돌려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씀드린다.

@경선 관련 질문 해도 돼?
저는 정책통이라서 정치를 잘 몰라.

@경선 불출마 선언 후보 정책 관련 연대 가능성
정책 관련해서 한 전 대표 당 대표 되신 다음에 공부를 많이 하셨고 전문가 100명 넘게 도와주고 있다. 저희가 준비한 거 이외에도 다른 주자들이나 유승민 의원이나 오세훈 시장님 등등 준비한 좋은 거 있으면 정책만드는데서 충분히 조율해서 담을 수 있다. 열린마음으로 하고 있다. 기존 준비한 것이 얼추 통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따로 만나시는 분은
다음 백블 때문에
받) 국민의힘 광고 비딩에 참여한 광고대행사 두 곳이라고 함

Phd korea
https://www.phdkorea.com/

다츠 - 지난 대선 윤석열 광고한 대행사
https://dartz.com/
## 김문수 한국경제인총연합 방문 백블 /20250415

<질의응답>

-어떤 안건 이야기 나눴나

=우리 경총이 경제계 전체를 모든 걸 다 대표하는 건 아니지만 노사 관계 비롯해서 근로자들의 임금 문제 등 관심 많은데 최근 가장 문제가 많은 게 저는 청년들의 취업 문제, 쉬웠음이 가장 많기 때문에 취업하기 위해선 경총이 해외보다 국내 투자 유치 많이 해줘야 한다. 미국에 트럼프 쓰나미가 몰려와서 관세 때문에 현대 자동차부터 삼성 SK 등 해외로 많이 나가는데 이런 부분을 최대한 국내에 투자 많이 해주면 좋겠다. 국내는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야 하는데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이냐는 점에선 어령누 점 많이 있다는 거죠. 그 중 대표적인 게 노사관계에서도 중대재해 처벌법, 노란봉투법 등 있어. 또 시간도 너무 경직적으로 주 4.5시간 이야기하고 있는데..주4일제 4.5일제 이야기하는데 지나치게 모든 기업이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법률이 현실에 안 맞지 않느냐 하는 말ㅆ므을 하고 저도 공감했다. 기업마다 자율적으로 다 내버려두느냐 그것도 문제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처럼 과거의 노동법 이런 거 점점 더 엄격하게 .. 중대재해처벌법.. 산불도 문제 일어났는데 산불 끄러갔던 창녕 군 직원하고 공무직.. 4명이 돌아가셨어. 창년 군수가 중대재해법 위반인가 누가 위반한 건가. 그래서 외국의 대기업들 보면 싱가폴이나 홍콩에 있는 아시아 본부. 이런 데서 한국으로 사무실 옮기고 싶다고..홍콩은 중국 공산당 들어오니까 한국으로 오려면 잡혀갈까 겁이 난다고.. 이재용 회장부터 다 한번씩 구속되고 하니까 거기다 중대재해처럽법있어서 ..사법리 스크 줄어다랄고 해. 그 다음에 노란봉투법이 계속 민주당에서 계속 내지 않나. 이렇게 되버리면 노조는 굉장히 강해지지만 기업은 투자를 좀 꺼리게 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입법하는.. 국회에서부터 전부다 바꿔야 한다. 그리고 시간도 너무 일률적으로 모든 업종 모든 기업이 ..모두다 60세 늘려서.. 자율성이 있어야 한다. 이걸 너무 일률적으로 시간이다 정년이다 노동법제를 일률적으로 하는 건 업종별로 맞지 않는.글너 특성이 있다 최근 대표적으로 반도체특별법. 이건 알엔디에 연봉이 1억 넘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할 경우엔 건강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자율적이고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자 이렇게 해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해준다고 해놓고 안 했잖아요 이런 것들은 제가 노동부 장관으로서 규칙을 바꿔서 해드렸어. 이런 건 국회에서도 민간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데 지나치게 노조 눈치는 보는데 기업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대민에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 게 어렵지 않느냐 이런 문제 있다 이런 문제도 온르 족ㅁ 이야기도 드고 햇다. 요지는 대민에서 기업하기 좋은 여러 조건을 만들어주는 게 좋겠다 그래야 일자리 늘릴 것 아니냐.. 저는 어쨌거나 많이 투자해서 청년들이 좋아하는 대기업 이런 데에 투자를 늘리면 일자리 늘어나고 그래야 취업해야지 결혼도 하고 가정도 될 수 잇다 그런 얘기 햇다.
우리 기업이 기운ㅇ르 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게 저도 노력하겠다.
그것이 노동자들도 행복해지는 길이다. 일자리를 가져야만 가정 이루고 자기 생애 설계해 나갈 수 있지 않ㄱ겠나

-국민의힘에서 4.5일제 밝혔는데 이견 있는 건가 4.5일제 입장.
=4.5일제는 제가 자세히 보니까.. 4.5일제는 하루에 한시간씩 연장을 더 해요 그럼 4시간이야 5일제는 .. 근로시간은 똑같다 그쵸 총 시간은 .. 이것도 입법을 내서 하면 어떤 기업은 하루에 8시간 해서 .. 이걸 법으로 일률적으로 모든 기업에 적용되도록 하는 건 그만했음녀 좋겠다. 기업이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지. 4.5일제라고 해서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해서 아주 불편한 기업도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접객하는 데는 무조건 9시간 하고 그 담엔 반밖에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안 맞을 수도 잇어 또 알엔디가 중요해. 알엔디는 우리나라가 AI라든지 양자 기술이나 농업 기술 많은 부분에서 바이오 정말 현재 상태를 돌파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가 브레인들이 최고 성과 내기 위해선 집중할 수 도 있고 쉴 때도 있어. 무조건 집중할 수 있지 못하게 하는 건..이런 면에서 전세계적인 경쟁에서 최소한도 다른 나라 앞설 수 있는 건 기업에 자율성 줘야 하지.. 몇시간 해라 하지 마라 규제하는 건 과연 올으나 하는 얘기.
제가 볼 땐 충분히... 이런 것도 문제 있다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

-내일 오전 시장과 오세훈 조찬한다고 했는데 후보쪽에서 제안한 건지, 단일화나 연대 염두에 두고 있는지
=시장님은 오세훈 시장님이 출마를 포기하시고 당 전체적으로 자기 나름대로 역할하겠다고 해서..저는 원래 시장님과 가깝게 대화하는데 제가 먼저 시장과 만나서 여러 대화도 나누고 하고 싶다고 했는데 마침 시장실일 일정 자방줘서 말씀드릴 거다. 서울시내 여러 문제부터 정치적 현안까지.. 원래 도지사할 때도 오세훈도 하고 서로 협력할 것도 많고 공감할 게 많기 때문에 좋은 ..도리 수 있도록 하겠다.

=저는 핵심이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아니면 일자리는 해외로 탈출한다. 엑소더스 코리아는 가만하고 한국에서 많은 기업에 투자하고 외국 기업.. 그러한 대한민국 만드는 게 경제 위기 돌파의 첫결음이라고 생각해. 감사.

-반명 빅텐트 정치권 화두로 떠오르는 거 같은데 연대할 수 있는 범위로 이낙연 등 염두에 두는지
=그건 현재로선 당 경선을 잘 하는 거고..경선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게 중요하고 경선 마치고 나면 어느 분들이 하시는지 나오시는지 어느 정도인지 봐서 그 다음에 해나가는 게....기본적으로 이잼여 후보가 되면 지금 기업은 굉장히 어려워진다고 다들 알고 있다 여러분도 알거야. 어려워지면 일자리도 어려워지고 여러 가지로 한국 경제 뿐만 아니라 큰 어려움이 .. 경제도 어려워지고 대민 위기에 봉착한다고 보고 열심히 하겠다.

15:12 끝
우원식

국민의힘 의원들이 국회의장이 편파적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가셨는데요. 유감스럽습니다.
제가 늘 이야기했습니다만, 국회의장은 중립입니다. 여의 편도 아니고, 야의 편도 아닙니다. 22대 국회를 구성한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지켜라’라고 하는 것이 지금 국민들의 집약된 의견입니다. 국민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22대 국회의 의무이고, 또 당연히 헌법에 따라서 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국회의장입니다.
새로운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가 이제 50여일 남았습니다. 그런 짧은 기간을 남겨두고, 대통령 권한 대행께서 헌법 기관, 특히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을 임명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라고 하는 것이 헌법학자들의 다수의 견해입니다.
국회의장은 입법조사처에 그런 의견을 수렴을 해서 헌법학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것이 부당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소송 그리고 가처분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지금 그런 상태인데, 헌법재판소가 권한쟁의와 가처분 심판을 해, 심의를 해나가는 과정에 국회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회의 의견은 무엇인지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국회의장은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안건을 상정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대통령 권한대행인 국무총리께서 이 대정부질의 전 기관을 한 번도 안 나온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어제도 나오라고 ‘그것이 국민의 뜻이다, 국민이 물어보는 것에 답변해야된다’ 이렇게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또 안나온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대통령 권한대행께서는 국민들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 안나옵니까.
이 자리에 나오시고 나오셔서 이런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정정당당하게 답변하는 걸 통해서 국민들에게 답변하시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안건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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