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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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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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우원식 “한덕수, 대정부질문 불출석 ‘무책임’”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5/04/14/U2667FWTQNGEFC6Z5XMWUCURPA
대정부질문에 앞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국무총리가 일방적으로 불출석했습니다. 양 교섭단체의 양해도 없었고 의장의 허가도 없었습니다. 기록으로 확인되는 한, 국무총리든, 대통령 권한대행이든 지금까지 없었던 일입니다.

4월 임시회 대정부질문은 진즉부터 예정된 일정입니다. 다른 일정 때문에 불출석한다는 것은 가당치 않습니다.

시급 현안 처리와 민생현장 점검을 핑계 댄 것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국정 공백은 총리 혼자서 메꾸는 것입니까. 국회와 소통하고 협력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까.

대정부질문은 헌법과 국회법에 따라 실시하는 것입니다. 국회가 국민을 대신하여 국정 전반을 묻는 자리입니다.

헌법 62조 2항, ‘국회나 그 위원회 요구가 있을 때에는 국무총리ㆍ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은 출석ㆍ답변하여야 한다.’

국회 출석 답변은 내키면 하고, 아니면 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헌법의 근본인 국민주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헌법적 의무입니다.

국무총리의 일방적 불출석이 헌법을 무시하는 것인지, 국회를 무시하는 것인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정부질문은 모레까지 진행됩니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의 국회 출석 의무를 강조합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태도가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받) 홍준표 출마 선언식 현역 의원 참석자

■ 참석 현역 국회의원

김상훈(대구 서구)
추경호(대구 달성)
조배숙(비례대표)
박덕흠(충북 옥천, 보은, 영동)
윤영석(경남 양산시 갑)
김정재(경북 포항 북구)
이철규(강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
구자근(경북 구미)
유상범(강원 홍천)
이인선(대구 수성을)
박성민(울산 중구)
강대식(대구 동구 군위 갑)
백종헌(부산 금정)
김대식(부산 사상)
김위상(비례대표)
인요한(비례대표)
조승환(부산 중구 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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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尹, 재판서 1시간 넘게 발언…"체포지시? 새빨간 거짓말"(종합2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82645
오전: 계엄은 항상 준비하는 것
오후: 계엄은 기밀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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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홍준표 "한덕수 출마? 비상식·얼빠진 소리…尹정부 탄핵 책임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25041414053668519)
받/

#홍준표 백블

@이성배
어제까지 아나운서로 근무했고 어제자로 퇴사 잘 마무리됐고 오늘 처음으로 캠프 대변인으로 인사 올리게 됐다. 이성배다. 너무나 빠르게 결정이 돼서 뭐랄까 단계적으로 준비한 상태로 들어온 건 아니지만 그간 언론인으로서 여러분과 소통해왔고 특보 전문 앵커로서 활약한만큼 기자님 잘 모시고 소통하면서 잘 얘기 나누는 대변인 되겠다. 홍후보 가진 정치적 철학과 연륜, 경험 토대로 이번 대선이 단순하 정치적 경쟁 구도로서의 대선이 아니라 구국의 결단으로 나라 구하겠다는 심정인 지금 후보님께서 가지신 신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대변인 될 테니 많은 도움 가르침 부탁.

@조광한
지지자들 한 천여명이 일층에 있어서 만나고 온대. 원외위원장 만나느라 시간 지체됐다.

1527 홍준표 백블

@홍준표
뭐 추가로 더 할 얘기는 없습니다.

-오늘 출마 선언에서 계엄에도 반대하고 탄핵 반대했다고. 위헌인지 아닌지 명확한 생각 밝혀달라. 윤 제명이나 출당조치
=그건 아침에 김현정에서 얘기했다. 비상계엄이 위헌인지 아닌지는 헌재가 판단할 얘기지 제가 할 얘기는 아닌 것 같다.

-유일하게 지자체장 사퇴하고 나와. 어느정도 연배 있어서 정치권에서 이번 대선이 마지막 도전 될거라는 전망.
=이번이 마지막이지 뭐. 세번째 아니가? 그쵸? 삼세판이야. 또?

-최근 여조 보면 여전히 이재명이 압도적이다. 어떤 식으로 지지율 끌어올릴지
=내가 아침에 김현정에서 2002년 대선을 얘기했다. 2002년 대선 때는 우리 당 이회창 후보가 35에서 38% 지지율을 7년동안 갖고 있었어. 근데 노무현 후보가 등장하고 경선이 끝나고 난 뒤에 그게 뒤바뀝니다. 그당시에는 조중동하고 한겨레하고 언론 매체가 적었어요. 방송도 3사밖에 없었다. 지금은 언론 매체도 그때보다 수십배로 많아졌고 소통 수단도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여론이 확산되는 데는 그당시에는 10일 걸렸다면 지금은 하루인데 이회창 대세론이 7년이 계속돼도 대통령 선거에서 마지막에 뒤집힙니다. 나는 이재명 대세론을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은 되지만 충분조건은 안 된다고 봐요. ***나중에 보면 2002년도 대선에 재판이 될 수 있도록 만들 겁니다.

-한덕수 출마 얘기 나오고 무소속 출마 후 국힘 후보랑 단일화 거론돼
=그 얘기하는 사람 누굽니까.

-그 설이 계속 나와
=얼빠진 소리야. 그 얘기는 아침에 김현정에서 자세히 얘기했다.

-오세훈 불출마 선언 이후로 따로 교류 안 했나. 연대 가능성
=어... 나는 기자들이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불출마한 사람이 무슨 연대가 됩니까. 하하하. 불출마하면 그 즉시 무대에서 사라지는 겁니다. 또.

-이준석 후보가 TK 매일 가면서 표심 얻으려고
=나쁘지 않습니다. 또?

-지난 탄핵 선거에서는 패전 투수였지만 이번엔 구원투수 되겠다고. 어떤 게 달라졌을까
=기자된 지 몇년 됐어요? (8년) 그러면 아직 모르겠네? 17년도 대선은 한국 보수 우파 진영이 탄핵이 돼요. 그래서 당 지지율도 4%였다. 지금 탄핵은 한국 보수 우파 진영이 탄핵된 게 아니고 윤후보 개인이 탄핵된 거다. 윤후보 개인이 탄핵됐다. 그 증거가 당 지지율이었다. 당이 탄핵된 게 아니다. 그래서 한국 보수 우파 진영이 그때는 다 흩어져가지고 소멸돼버리고. 지금은 굳건히 뭉치고 있다는 거다. 지금 민주당하고 우리 당 지지율이 아마 엇비슷하게 나오는 게 많을 걸요. 한국 보수 우파 진영이나 우리당 탄핵됐다고 생각하면 국민들 그런 지지가 나오겠나. 17년도랑 판이하게 다른 대선 양상이다. 다시 한 번 공부해보시죠. 또?

-한덕수 관련 얘기 나왔는데 관세 협상이 마지막 소명이라고 얘기했다.
=한덕수 대행은 제가 잘 압니다! 그런 경거망동하고 본분에 어긋나는 그런 행동 하실 분이 아닙니다! *** 당내에서 철부지처럼 설치는 일부 사람들이 문제지 아침에 내가 방송에서 한총리가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거기에 대해 일체 말한 일이 없어요. 언급한 일이 없어요. 왜 안했을까요. 비상식이기 때문에.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에. 대선을 공정 관리해야 할 직무대행입니다. 그런 분이 본인이 대선 나온다? 그건 비상식입니다. 두번째, 윤정부가 탄핵됐어요. 거기에 총리로서 제일 첫째 책임자입니다. 그런 분이 대선에 나온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비상식입니다. 그걸 추진하는 것 자체가 몰상식입니다.

-대구 시민들 민심 들어봤는데 일부 시민들은 새로운 얼굴 뽑고 싶다는 의견 있었다.
=새로운 얼굴 뽑아서 2년 3년 망하지 않았나. 정치 초년생 새로운 얼굴 뽑아가지고 3년간 망하지 않았나. 정치 내공이나 경륜이 하루 아침에 생기는 겁니까? 책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에요! 경륜과 연륜에서 나오는 겁니다. 기자분이 만나본 사람이 일부겠지. 새로운 얼굴 뽑아갖고 3년간 나라가 혼란이 오고 적대적 공생관계로 보낸게 그 세월이 3년이지 않습니까. 나라 경영하는 게 새로운 얼굴로 나라 경영하는 게 경험과 연륜 없어서 나라 경영이 됩니까. 그래 맡겨보고 3년동안 고생했으면 된거지 그런 얘기 한 사람도 좀 얼빠진 사람이다.

-향후 당 최종 후보 된다면 당내에서 엇박자 내는 분과 함께 이끌어갈 수 있는지
=그럼 손놓고 갈까요? 오늘 아침 그런 얘기했다. 경선 끝나고 난 뒤에 후보가 되면 빅텐트 구성하겠다. 오늘 유동규씨가 온 것도 자기 발로 왔으니까. 이재명이한테 나라 맡겨서는 나라가 절단나겠다, 그런 국민 정서가 60% 가 넘습니다. 절대적 비토 계층이 60% 넘는 사람은 절대 대통령이 되지 않습니다.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 통 직속 개헌추진단 만들겠다고 했는데 개헌추진단에 임기단축도 포함되는지
=오년 대통령 하려고 출마하지!!! **** 3년짜리 하려고 출마하는 그런 바보가 어딨습니까. 오죽 국민 설득할 자신 없으면 내 임기 단축하겠다는 자해행위까지 하면서 그런 자신감 없이 어떻게 대통령 나오겠다는 겁니까.

-한동훈도 정치경력 없다고 보나
=언급하지 않겠다.

-경선서 승리한 이후 한덕수 쪽에서 단일화 응하면
=말도 안되는 질문 그만하십쇼. 말이나 되는 질문하면 받아주죠.

-두바이 특구 만들겠다고 했는데
=대구에서 한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염두한 지역은
=그건 매일신문이 안물어도 되는데?

-유승민 출마 가능성 나와
=판을 깨려고 아예 작정을 하세요. 상식적으로 되는 말을 좀 질문하세요. 응? 어떻게 비상식적인 그런 말을 합니까. 당내에 와서 경선에 출마 안 하는 사람이 탈당해서 무소속 출마한다고 대통령이 되겠습니까. 어떻게 그런 몰상식한 질문을 하세요. 질문답게 해주시면 내가 답하겠다.

-임기단축 질문 나왔는데 일각에서는 중간평가가 없는 게 좀
=4년 중임제 하면 되는 겁니다. 4년 중임제가 중간 평가입니다.

-그럼 시장님은 5년 하지만 그 후 4년?
=그 개헌이죠.

-이재명 집권 막아야 한다고 계속 강조하는데 초격차 기술주도 성장 전략이 이재명 K인공지능과 비슷한 듯
=거기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거짓말 한두번 했어야지. 또?

-절박한건 보수 승리인지 홍준표 승리인지
=둘 다입니다. 없으면 이쯤 합시다.

**1542 종료

=어떻게 홍지은이는 분열시키려고 계속 말 만들어내노. 그게 상식적으로 되는 말입니까? 네? 이 당 경선에 자신이 없어서 안나오는 분을 무소속으로 나와가지고 본인이 되겠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런 기사가 나서
=에이그… 유승민 후보 그 사람 똑똑한 사람이에요. 당을 한 번 뛰쳐나가 본 일이 있어요. 나가니까 시베리아 아니던가요? 아직 기회 있어요. 근데 그 짓 하겠습니까.
내란의힘과.윤건희🖕
전한길 "尹 예수님 같아... 자유민주주의 지켜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49269?sid=100
사형 집행 후 부활, 교도소 다시 입소!

부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속한 사형 집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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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 == 1522 김병주 마지막 발언 사자후. 김병주 "국민의힘은 내란 공모정당"이라고 하자 국힘 권영진, 책상 팡 치고 일어나서 삿대질▲
== 민주 조계원 "왜 국회의원에 손가락질이야" 권영진 "야, 조용히 해!"▲▲ 조계원 "야라니!"라며 맞받음▲
== 권영진 야, 라고 부르며 다시 일어나서 "내란 공범이라니!"라며 조계원에게 다가감. 박충권이 따라와서 뜯어말림,
== 권영진, 조계원 향해 감, 조계원 일어나서 권영진 마주함. 김원이 "사과를 해야지"
== 권영진 뒤를 박충권 곽규택 신성범 정성국이 따라와 막음.
== 조계원은 막상 권영진 보더니 '들어가'라며 손사레 침, 하지만 김원이가 "사과해야지!"라고 외치고, 앉아있던 김현이 권영진 향해 "아라니!" 야라니!!" 반복. == 민주당 김용만은 가슴 잔뜩 펴고 들이밀며 권영진 등 향해 "여길 왜 오냐고, 야라고 하는 건 괜찮느냐?"고 싸우려고 함. 박충권 조정훈이 권영진과 김용만 사이에 들어가 뜯어말림.
== 이해식 박충권 조정훈 등이 회의장 뒤로 가서 수습. 민주당 김원이 "뭐, 뭐"라며 계속 항의 김현 "어딜 이렇게 단체로 넘어와"
== 1524 벤치클리어링 양상으로. 부승찬, 자리 돌아가지 않는 권영진 향해 "자신 있어?"▲ 김준혁 "여태까지 이렇게 넘어온 게 처음이잖아"▲
== 국힘 서명옥 김정재 "조용히 좀 하세요"
== 민주 김현 "김정재 의원!" 김정재 "왜 불러 왜"
== 1525 민주 국힘간 자리에 앉아 고성 주고받음.
== 국힘 고동진 손 들어 손바닥 바닥으로 향하게 흔들려 진정시킴
== 이학영 부의장, 진정시키고 회의 속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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