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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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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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선 경선 불참 선언

유승민 페이스북
1분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절박함이 없습니다.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습니다.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행태가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저 유승민은 어디에 있든 제가 꿈꾸는 진정한 보수의 길을 계속 갈 것입니다.

옳지 않은 길에는 발을 딛지 않겠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의 정치,
개혁보수를 원하는 중수청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하겠습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시민들과 함께
부끄럽지 않은 보수의 재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우리 정치의 개혁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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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유승민 대선 경선 불참 선언 유승민 페이스북 1분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절박함이 없습니다.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습니다.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합니다.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행태가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저…
@안철수

<유승민 전의원의 경선 불참여 선언에 대해서>

저는 유승민 전의원님의 깊은 고민에 공감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당한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성찰과 반성은커녕 우리끼리의 기득권에만 안주하는 모습은 국민께 더 큰 실망을 안길 뿐입니다.
헌정질서를 부정하며 탄핵에 반대했던 모습으로는 결코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도, 정권 재창출을 하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고,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저도 그러한 취지의 유승민 의원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보수,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보수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 안철수가 보수의 외연을 중원으로 넓혀, 반드시 이재명을 이기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함께 나설 때입니다.
이기는 보수, 다시 도약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유승민 의원님도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 안철수, 기필코 이재명을 이겨, 무너진 보수를 건강하고 따뜻한 보수로 다시 세우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AFN5PWtGR/?mibextid=wwX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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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어제 오세훈 시장님에 이어 오늘 유승민 전 의원님께서 큰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그 뜻을 깊이 존중합니다.

특히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 후 기득권에 집착하고 있다”는 유 전 의원님의 말씀은 어제 “당이 잘못된 여론에 편승해 국민 여론을 잘못 이끌고 있다”는 오 시장님의 말씀과 동일합니다.

우리 당은 문재인 정부의 수많은 실책을 개혁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안고 선택받았습니다. 그러나 집권 여당이 된 뒤엔 현실에 안주하며 구시대적 정치에 매몰돼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비대위원장과 대표 시절부터 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떠난 뒤 당은 다시 개혁에서 멀어지고 기득권에 안주하는, 정치인만 좋은 정당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당 일각에서는 국가 비상사태를 안정적으로 관리 중인 한덕수 총리님마저 흔들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총리님은 언제나 분별 있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분을 흔들어 얻고자 하는 게 무엇입니까.

이래선 안 됩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라는 거악을 상대하려면 분골쇄신도 모자랍니다. 분골쇄신의 결기가 없다면 우리 당은, 우리 보수는, 우리 대한민국은 큰 위기에 빠질 것입니다.

저는 출마연설에서 시대를 바꾸고, 낡은 정치를 깨부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당 쇄신과 정치 개혁’이라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에 남아 싸우겠습니다. 두 분 선배님 말씀대로 혁신과 확장을 무기 삼아 중도층을 설득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꼭 이기겠습니다.

이제 이번 주부터 우리 당 대선 후보 경선이 시작됩니다. 제가 앞장서서, 구태와 퇴행의 이전투구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의 경연장으로 만들어보이겠습니다.

방관하지 마십시오. 절대 절망하지 마십시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7E9xS5ciU69gw8mUMMQDNnYqbzuTK5Mvmx2aPVbqeuJ8hvqMri7bbjmGoYuHmjQPl&id=100002147502924
@안철수

<부국강병 투어 두 번째, 월요일에 부산·경남으로 갑니다>

부산은 제 고향이자, 정치의 밑바탕입니다.
할아버님은 부산상고, 아버님은 부산공고, 저는 부산고를 나왔습니다.

평생 인술을 펼치신 ‘부산의 슈바이처’라고 불리우시는 아버지의 봉사 정신을 보며, 저는 정치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그 마음을 되새기며, 부산에서 신발 끈을 다시 고쳐 메겠습니다.

부산·경남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해양 물류 수도입니다.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는 한계에 다다른 지 오래입니다.
앞으로는 첨단산업으로 무장한 복수의 광역경제권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야 합니다.

과학기술 패권 경쟁 시대, PK는 반드시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지로, 대한민국 제2의 광역경제권으로 다시 도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글로벌 해양 물류 허브로서의 위상도 확실히 다져야 합니다.

관세전쟁과 자국우선주의가 심화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은 단 하나,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이 밀집한 부산·경남이 바로 그 혁신의 전진기지, 부국강병의 중심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 비전과 계획을, 직접 부산·경남 시민 여러분께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6KbAaQXgX/?mibextid=wwXIfr
받)한덕수 무소속 출마 결심
-14,15 국힘 후보 등록 기간 짧아 안 하고
-무소속 국민후보 시나리오 작동
-막판 단일화, 노무현 정몽준 모델
-불출마오세훈, 12일 한덕수 예방

며칠 전부터 내각제파 권성동이 한덕수를 출마시키면 어떻겠냐는 전화를 돌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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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_0900_국회 228호(권영세 컷, 보완)

@권영세
=예. 지난 금요일 경기 광명시 신한산선 공사현장에서 지하터널 붕괴되는 안타까운 사고있었어 매몰된 작업자 한분 아직도 실종상태잇는데 조속히 무사귀환하길 바라 이사고로 2400명 주변 주민들 긴급대피 후 귀가 하셨고 인근 초등학교 휴교하는 등 불편과 불안 계속돼. 또 어제는 부산 사상구 도시철도공사 현장서 대형 싱크홀 발생하고 마포구 애오개 역인근 땅꺼짐 사고 발생해. 그간 우리는 대도시 중심으로 많은 지하철 건설했을 뿐 아니라 상하수도 전선 지중화등 지하공간 활용을 계속해서 늘려왔고 땅을 깊이 파야하는 고층 대형건물공사도 어느나라보다 많았어 그 과정에서도 안전에 충분히 주의 기울이지 못한 결과 지반 사고 늘어. 2018년 이후 싱크홀 사고 연평균 2천건 이상 발생하고 있고 서울시 관리도로가운데 27%가 지반침하 위험 있다는 통계도 있어 국힘은 지하 구조물과 공공설비 안정을 입법 정비 등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 바련하고 안전대책 수립할게

미국 상호관세 유예 조치로 급한 불은 껐지만 여전히 기업과 경제의 불안 큰 상황 지난주 말씀드린대로 정부와 국회, 공공 민간 힘 모아서 범국가적 대응 체계 즉각 가동해야해. 그런데 지금 민당대응 보면 국민과 기업 생각하는 마음 조금이라도 있는지 답답하기 그지 없어 지난 7일 민당 이 전 대표는 미국의 상호 관세부과 방침에 대해 정부 대응 부족하다 안을 내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목소리 높여 그런데 불과 하루 뒤에 한 대행이 트 통 전화통화하고 관세를 비롯한 양국 현안에 대한 협력 논의를 시작하자 하자 급격한 태세 전환으로 태도 180도 달라져. 미국의 요구를 다들어준거 아니냐고 근거없는 음모론 제시했고 트 통화까지 팔아가며 출마장사 시작했다 국익 팔아서 제 잇속 챙긴다는 원색적 비난 쏟아내. 체코 원전 수주 당시 저가수주라고 선동하며 우리 기업들 협상력 먹칠하는 장면이 또다시 재현돼 민당 이런 발언들이 고스란히 외신을 통해 세계에 전해질텐데 우리 통상외교, 우리 기업들에 얼마나 큰 손실 끼칠지 걱정. 국민과 기업들은 불안한 마음을 간신히 쓸어내리고 있는데 민당은 한덕수가 잘하면 이재명 표떨어진다는 아메바** 급사고로 국익마저 내팽겨치고있어 정치는 국경에서 멈춘다는 명언있어 1948년당시 안덴버그 상원외교위원장이 트루먼 통의 외교정책에 초당적협력을 약속하며 한말 미국은 이런 초당적 외교 바탕으로 마샬 플랜 통해 유럽 지원했고 IMF, 다트 나토 설립등 수많은 외교적 성과 거둘수있었어 그떄 만약 공화당이 민당처럼 어깃장만 놓았다면 미국이 지금처럼 국제 질서를 주도하는 초강대국이 되지 못했을지도 몰라 그만큼 초당적 외교 힘 커.

이전대표와 민당은 관세전쟁마저 정쟁의 소재로 삼는 반국익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초당적 외교에 협력하길 바라. 이는 대민 산업과 일자리 민생이 걸려있는 생존의 문제. 표계산에 눈 먼 저급한 정치로 외교의 발목을 잡는다면 통은 물론 정치인자격없음 자인하는거 국힘은 어떤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외교의 중심 잡아갈게. 정부 정재계와 함꼐, 국민과 기업위한 통상 해법 끝까지 찾을게

오늘과 내일 우리당 통 경선 후보 등록있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좋은 후보 많이 나서주길 바라. 우리당 경선 원칙 명확. 모든 후보 같은 출발선 서야하고 같은 기준아래 경쟁해야. 특정인 옹립하는 일도 누구에게 불이익 주는일도 없을거. 그런데 일각에서 무책임한 발언으로 당에 상처주고 있어. 자신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또는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할 목적으로 터무니없은 음모론 제기하는 경우까지 잇었어. 당장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런 행위는 당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최악의 자충수임을 깨달아야해. 공정한 경선 질서 흔들과 당 화합 해치는 발언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고 엄중히 책임 물을게 당원 각 캠프 관계자 모두가 공정 품격 절제라는 보수의 기본가치 준수하길 촉구해.

오늘 정책 한가지 말씀드릴게. 국민의힘으로 제안된 국민여러분의 정책 중 유연 근무제 활용한 주 4.5일제 근무제 소개해. 우리가 정책으로 적극 추진할 예정. 울산 중구청은 주 40시간 근무시간을 유지하면서도 금요일 오후에 휴무를 가질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주 4.5일제 시범 실시 중이야. 직원들은 월목 하루 8시간 근무시간 외에 한시간씩 더 일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만 근무한뒤 퇴근하는 방식. 다만 시민에게 기존과 같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정원의 25% 범위 내에서 모든 직원들이 순환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어 총 근무시간이 줄지 않아 급여에도 변동없어 이는 기존 주5일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시간 배분 통해 주 4.5일제 실질적 워라벨 효과가져오는 현실적 대안. 반면 민당은 주4일제 주 4.5일제는 근무시간 자체 줄이면서 받는 급여 그대로 유지하려는 비현실적이고 포퓰리즘적인 정책으로서 오히려 노동시장에 큰 혼란 줄수있어. 근로시간이 줄면 받는 급여도 주는 것이 상식이라는 비판에 대해 민당은 설득력있는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이써 이에

국힘은 법정 근로시간 40시간 유지하돼 유연근로제를 통해 실질적으로 주 4.5일제 이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대선 공약 반영할 계획*** 다만 유연근로제 도입하더라도 생산성 효율성 향상 전제되어야해. 아울러 국힘은 주 4.5일제 검토와 함께 업종과 직무 특성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를 방해하는 주 52시간 근로규제 폐지도 함께 추진할게. 산업 현장에서 일 몰릴 떄 집중적으로 일하고 반대로 일이 적을 때 충분히 쉴수있는 유연한 ㄷ환경 필요하기 때문 특히 반도체등 첨단 산업 비롯해 주 52시간 규제로 인해 생산성 저하되는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할게 주 5일제와 주 52시간 근로제는 시대의 흐름과 산업 다양성 반영하지 못하는 획일적인 제도로 유연한 근로문화 구축에 걸림돌 돼. 국민들의 개개인의 삶 방식과 업무형태 다양해진 오늘날 일률적인 52시간 근무는 생산성 자율성 모두를 저해할수있어 국힘은 유연근무제 활용해 산업별 직무별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근무형태가 가능한 선진형 근로문화 추진할게. 노동시장 새로운 역사가 될수있도록 최선 다할게/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