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국민의힘 분위기 / 원내대표실 앞
**0828 @권성동 도착
-잠은 좀 잤나
=푹 잤다
-기각되면 어케 전망?
=수도 없이 얘기했잖아. 미리 얘기하면 재미없잖아 ㅎㅎ
**0850 @권영세 도착
-오늘 결과 어케 예상하세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은은한 미소. 바로 원대실로 들어감)
**0905 @이양수 도착
-어떤 마음으로 의원들 모여서 지켜볼 예정인가
=어떤 마음? 기각을 바라는 마음으로 ㅎㅎ (미소)
-다른 의원들 잘 못잤다고 하던데
=진짜 잘 잤을 거야 ㅎㅎ 정치인 말 믿는 거 아니다~
=오늘 비대위 모두발언 없을거다. 바로 의총 들어가고. 비대위 끝나고 한마디, 의총 끝나고 한마디 할듯
**0828 @권성동 도착
-잠은 좀 잤나
=푹 잤다
-기각되면 어케 전망?
=수도 없이 얘기했잖아. 미리 얘기하면 재미없잖아 ㅎㅎ
**0850 @권영세 도착
-오늘 결과 어케 예상하세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은은한 미소. 바로 원대실로 들어감)
**0905 @이양수 도착
-어떤 마음으로 의원들 모여서 지켜볼 예정인가
=어떤 마음? 기각을 바라는 마음으로 ㅎㅎ (미소)
-다른 의원들 잘 못잤다고 하던데
=진짜 잘 잤을 거야 ㅎㅎ 정치인 말 믿는 거 아니다~
=오늘 비대위 모두발언 없을거다. 바로 의총 들어가고. 비대위 끝나고 한마디, 의총 끝나고 한마디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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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조중동 아니고 조한중.
- 한국경제신문 매출이 조선일보에 이어 2위로 뛰어올랐다. 아직 매일경제신문이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지만 조중동 또는 조동중 구도가 깨진 것은 분명하다.
- 조중동의 지난해 매출은 각각 2965억 원과 2822억 원, 2716억 원이다. 한국경제신문은 2023년 2428억 원에서 지난해 2846억 원으로 늘었다.
- 경향신문과 한겨레, 한국일보는 각각 767억 원과 755억 원, 738억 원이다.
- 한국경제신문 매출이 조선일보에 이어 2위로 뛰어올랐다. 아직 매일경제신문이 실적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지만 조중동 또는 조동중 구도가 깨진 것은 분명하다.
- 조중동의 지난해 매출은 각각 2965억 원과 2822억 원, 2716억 원이다. 한국경제신문은 2023년 2428억 원에서 지난해 2846억 원으로 늘었다.
- 경향신문과 한겨레, 한국일보는 각각 767억 원과 755억 원, 73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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