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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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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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노컷뉴스] 탄핵 선고일·장제원 발인일 겹쳐…'운명 평행' 속 윤 대통령 조문 여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631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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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장제원 사망에 '추모'·'조문'…'피해자' 언급은 소수 그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81250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장제원 전 의원 빈소 방문 뒤 백블

[녹취x]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1340 기자들 테이블에서
= 대통령께서 어제 새벽에 비보를 전해 들으시고 저한테 전화를 주셨어요.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대신 문상을 가서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좀 전해 드려라. 그렇게 말씀하시고.
장제원 의원은 누구보다 열심히 온 힘을 다해서 나를 도왔던 사람이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그런 말씀을 전화로 두 번이나 주셨고, 어제 저녁에 바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빈소가 오늘부터 차려진다고 해서 오늘 조문하게 됐습니다.

*1345 / 장제원 전 의원 빈소 나와서
= 새벽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비보를 전해 들으시고 저한테 전화를 하셔서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빈소에 대신 가서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좀 전해 드렸으면 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셨습니다.
어저께 두 번씩이나 전화하셔 가지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습니다.

장제원 빈소 여권 인사들 조문…정진석 "대통령 '가슴 아프다' 말해
https://naver.me/FsRAm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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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본회의 파행 중. 여당 탈북자 출신 박충권 의원이 "마은혁 공산주의자" 발언. 충돌 격화에 박성준 등 의장석 아래서 항의. 야당석 사과하라 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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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 박형수: 박충권 (민주당) 위세에 눌려서 해명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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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라 그런가 자기가 한 말에 책임도 해명도 없이 런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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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받받) 강유정 의원한테 했다고...
박충권은 마은혁이 공산주의자라고 주장

강유정 의원에게 공산주의자라고 하든
마은혁 후보자에게 공산주의자라고 하든

어둠의 공산주의자가 남을 공산주의자라고 매도했다는 점에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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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성질 머리에 하야를 할 리는 없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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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402 하야한 대통령에 대한 예우]
- 헌법재판소 선고를 앞두고 尹대통령 하야에 대한 찌라시 난무

- 파면된 대통령에 대한 예우
· 경호 : 제한적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지속됨
· 관저 : 제공 없음
· 연금 : 박탈
· 유족연금 : 박탈
· 기념사업 지원 : 박탈
· 묘지 관리 : 박탈
· 비서관·운전기사 : 둘 수 없음
※ 「전직대통령법」 제7조(권리의 정지 및 제외 등) 제2조
- "재직 중 탄핵결정을 받아 퇴임한 경우" 전직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하지 아니한다.

- 하야한 대통령에 대한 예우
· 경호 : 정상 제공
· 관저 : 사저에 경호시설 등 제공 가능
· 연금 : 대통령 급여의 95% 지급
· 유족연금 : 대통령 급여의 70% 지급
· 기념사업 지원 : 지원 가능
· 묘지 관리 :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않으면 묘지 관리 인력·비용 지원
· 비서관·운전기사 :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 채용 가능
[탄핵심판 선고 기일 국회어린이집 운영 관련]

안녕하세요, 운영지원과 박유진입니다.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지정됨에 따라 알려드립니다.
4월4일 금요일, 국회 주변 안전상황 등을 고려한 어린이집 원아의 조기하원을 '권고'드리오니, 각 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는 권고 사항으로, 어린이집 운영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정상운영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어린이집에서 하원 독촉할 수 없음)

*별도 문자 안내는 없으니 서무분들께서는 필히 각 부서 해당 부모님들께 전달 하여 주시바랍니다.
감사합니다.(2797)

- 운영지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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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법조팀장 기자단 차원에서 재차 출근길 취재 허용을 건의.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거절했다가 갑자기 맘을 돌려 선고 당일 출근길 촬영을 허용하기로. 구체적인 방식(포토라인, 마이크 없음. 풀단 구성)은 따로 조율.
■ 4.4 선고일 경찰·소방·서울시 대응 방안 (2일 기준)

○ 경찰
- 전국 경찰관서 '갑호 비상' 발령, 경찰력 100% 투입
- 전국 338개 기동대 2만여명 투입, 이 중 210여개 부대, 1만4000여명 서울청 배치
- 헌재 반경 1.85km를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무인기 무력화 장비 준비
- 인근 주유소 1곳, 공사장 4곳 운영 중단, 인접 건물 22곳 옥상 통제

○ 소방
- 헌재 인근 구급요원 190명, 구급차 등 장비 32대 대기
- 안국, 광화문, 한남동, 여의도 등 4곳 현장진료소 운영
- 상황대책반 가동
※ 응급환자는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

○ 서울시
- 안국역 선고일 첫 차부터 폐쇄한 뒤 무정차 운행
- 광화문, 경복궁, 종로3가, 종각, 시청, 한강진역 사람 몰릴 경우 무정차 통과
- 안국, 광화문, 시청, 한강진, 여의도에 인력 투입해 안전 관리(행안부 현장지휘소 운영)
- 교육청, 선고일 반경 1km 이내 11개 학교 휴교
※ 재동초병설유치원, 운현유치원, 재동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