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오늘 재판결과 알게된 사실들>
1. 김복형 vs 정계선 맞짱
2. 문형배는 주도권 상실 - 재판관들 사분오열
3. 차기 소장을 둘러싼 좌우 알력다툼 극대화
4. 김복형 중심으로 조한창, 정형식 기각 or 각하
5. 당장 평결하면 5대3 비가역적 결과 나올까봐 무서운 문형배가 차일피일 평의만 계속하는 중
6. 마은혁 임명 외 6표 만들 만한 변수 없어보임
7. 차기 소장 노리는 김형두는 기각 or 각하로 갈 가능성 up
1. 김복형 vs 정계선 맞짱
2. 문형배는 주도권 상실 - 재판관들 사분오열
3. 차기 소장을 둘러싼 좌우 알력다툼 극대화
4. 김복형 중심으로 조한창, 정형식 기각 or 각하
5. 당장 평결하면 5대3 비가역적 결과 나올까봐 무서운 문형배가 차일피일 평의만 계속하는 중
6. 마은혁 임명 외 6표 만들 만한 변수 없어보임
7. 차기 소장 노리는 김형두는 기각 or 각하로 갈 가능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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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제(3/24, 월) 주재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美 신 행정부와 외교, 국방, 경제안보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적시에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리 국익과 안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조치들을 지체없이 이행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부처 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협업 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함에 있어 유관 부처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제(3/24, 월) 주재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美 신 행정부와 외교, 국방, 경제안보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적시에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우리 국익과 안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조치들을 지체없이 이행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부처 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협업 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함에 있어 유관 부처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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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참고> 권성동 백블
** 0944 본관 원대실(239호) 앞
▲ 권성동
-- 연금특위
== 아직까지 확정 안됐기에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고 여하튼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절반 이상은 2030 세대로 보임할 그럴 게획이다.
-- 특위위원 언제쯤 꾸려지나
== 우리 박형수 수석이 잘 아시다시피 지역구가 경북 의성 울진 등인데 의성 산불나서 계속해서 현장에 있다 오늘 올라왔기에 오늘 중으로 협의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따.
-- 모두발언 민당 장외투쟁 비판. 국힘 측에서도 다수 의원들 장외투쟁 나서고 전날 천막당사 설치 의견도 보도됐는데 문제 없단 입장?
== 아니 우리당 의원들은 집회시위 관한 법률에 의해 허용된 1인시위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민당처럼 과오하문에 불법적으로 천막을 치고, 거기를 임시당사로 이용하고 있지는 않다. 글키 때문에 분명히 차별화되고 있는 거다.
-- 내일 이재명 항소심 어케 전망?
== 조금 전 공개회의에서 우리 유상범 법사위 간사가 그와 관련해 발언했는데, 그 발언에 동의... 그 발언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 민당 마은혁 후보자 임명해야 여야정협 가능하단 입장. 헌재도 재판관 임명보류 위헌 판단. 마은혁 안된단 입장 여전히?
== 여러차ㅖ 그부분에 대해 우리당입장 밝혔는데 마은혁 후보자 즉각적을 ㅗ임명할 의무가 권대에게 있지 않다. 글키 때문에 지금까지의 그런 헌법관행, 또 여야 합의에 의해서 한명 추천을 했고 여야합의에 의한 추천도 아니고 그리고 헌재의 결정 자체가 임명을 강행하라는 그런 효력 없기 때문에 민당의 주장은 타당ㅇ성이 없다 글케 보고 있다.▲
-- 대통령 탄핵선고 기각될 수 있다 발언. 이유 궁금.
== 아하, 그거는 뭐....저의 그런 과거의 소추위원으로서의 그런 경험, 그리고 현재의 여론, 그리고 헌법재판의 구조가 과거에 박근혜 통고 ㅏ다른 점, 또 사안의 그런, 사안 자체도 다른 점, 그런 것 등을 종합해서 고려해볼 때 제 갠적 판단으로는 기각가능성 있다라고 보는 것이다.▲
== 이정도 하겠다.
-- 이대표 낼 선고 받는 걸로 알고 있다. 항소심 선고에 대해 승복하지 않게 되고, 민당이 또 좀더 그 장외투쟁 강화시킨다면 어케 대응하실지
== 글쎄 어.. 대국이 권력분립국가고 사법부 판단에 대해서 불복할 수 있는 방법은 대법원에 상고하는 것 뿐이고 그리고 낼 결정이 나면은, 불복할 수 없으리라고 보고 있다. 불복해서도 안되고요. 대국이 그렇게 간단한 나라는 아니다.
** 0949 종료
** 0944 본관 원대실(239호) 앞
▲ 권성동
-- 연금특위
== 아직까지 확정 안됐기에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고 여하튼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절반 이상은 2030 세대로 보임할 그럴 게획이다.
-- 특위위원 언제쯤 꾸려지나
== 우리 박형수 수석이 잘 아시다시피 지역구가 경북 의성 울진 등인데 의성 산불나서 계속해서 현장에 있다 오늘 올라왔기에 오늘 중으로 협의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따.
-- 모두발언 민당 장외투쟁 비판. 국힘 측에서도 다수 의원들 장외투쟁 나서고 전날 천막당사 설치 의견도 보도됐는데 문제 없단 입장?
== 아니 우리당 의원들은 집회시위 관한 법률에 의해 허용된 1인시위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민당처럼 과오하문에 불법적으로 천막을 치고, 거기를 임시당사로 이용하고 있지는 않다. 글키 때문에 분명히 차별화되고 있는 거다.
-- 내일 이재명 항소심 어케 전망?
== 조금 전 공개회의에서 우리 유상범 법사위 간사가 그와 관련해 발언했는데, 그 발언에 동의... 그 발언 참고하시면 될 것 같다.
-- 민당 마은혁 후보자 임명해야 여야정협 가능하단 입장. 헌재도 재판관 임명보류 위헌 판단. 마은혁 안된단 입장 여전히?
== 여러차ㅖ 그부분에 대해 우리당입장 밝혔는데 마은혁 후보자 즉각적을 ㅗ임명할 의무가 권대에게 있지 않다. 글키 때문에 지금까지의 그런 헌법관행, 또 여야 합의에 의해서 한명 추천을 했고 여야합의에 의한 추천도 아니고 그리고 헌재의 결정 자체가 임명을 강행하라는 그런 효력 없기 때문에 민당의 주장은 타당ㅇ성이 없다 글케 보고 있다.▲
-- 대통령 탄핵선고 기각될 수 있다 발언. 이유 궁금.
== 아하, 그거는 뭐....저의 그런 과거의 소추위원으로서의 그런 경험, 그리고 현재의 여론, 그리고 헌법재판의 구조가 과거에 박근혜 통고 ㅏ다른 점, 또 사안의 그런, 사안 자체도 다른 점, 그런 것 등을 종합해서 고려해볼 때 제 갠적 판단으로는 기각가능성 있다라고 보는 것이다.▲
== 이정도 하겠다.
-- 이대표 낼 선고 받는 걸로 알고 있다. 항소심 선고에 대해 승복하지 않게 되고, 민당이 또 좀더 그 장외투쟁 강화시킨다면 어케 대응하실지
== 글쎄 어.. 대국이 권력분립국가고 사법부 판단에 대해서 불복할 수 있는 방법은 대법원에 상고하는 것 뿐이고 그리고 낼 결정이 나면은, 불복할 수 없으리라고 보고 있다. 불복해서도 안되고요. 대국이 그렇게 간단한 나라는 아니다.
** 0949 종료
내란의힘과.윤건희🖕
받/<참고> 권성동 백블 ** 0944 본관 원대실(239호) 앞 ▲ 권성동 -- 연금특위 == 아직까지 확정 안됐기에 공개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고 여하튼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절반 이상은 2030 세대로 보임할 그럴 게획이다. -- 특위위원 언제쯤 꾸려지나 == 우리 박형수 수석이 잘 아시다시피 지역구가 경북 의성 울진 등인데 의성 산불나서 계속해서 현장에 있다 오늘 올라왔기에 오늘…
연합뉴스
권성동 "尹 기각 가능성…朴 때와 헌재 구조·사안 달라"(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김정진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전망과 관련해 "제 개인적 판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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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단독 믿었던 골드만삭스마저…韓성장률 0.3%P 내렸다
http://www.mk.co.kr/news/economy/11272826
http://www.mk.co.kr/news/economy/11272826
매일경제
[단독]믿었던 골드만삭스마저···韓성장률 0.3%P 내렸다 - 매일경제
글로벌 투자은행(IB) 대표격인 골드만삭스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0.3%포인트 내렸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한국 성장률 전망을 0.6%포인트 깎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일(현지시간) 한국을 ‘더티 15’에 한국을 넣어 고율의 상호관세를 부과할 경우 추가적인 성장률 조정도 불가피힐 전망이다. 2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