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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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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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320 오세훈-명태균 논란]
- 25.3.20. 검찰, 오세훈 서울시장 사무실·공관 압수수색

(의혹)
1) 미래한국연구소, 오세훈에 유리한 조사 설계 및 비공표 여론조사 진행
- 미래한국연구소, 2021. 재보선 서울시장 경선 여론조사 진행
· 미래한국연구소의 서울시장 여론조사 보고서 25건(공표 7건/비공표 18건)
· 비공표 조사 18건 중 13건에 오세훈 관련 설문 포함
· 비공표 여론조사 2~3회 실시 후 공표 여론조사 1회 실시 → 반복 → 단일화 이후 중단

- 미래한국연구소, 오세훈에 유리하게 조사 설계
· 오세훈에게 더 유리한 질문이 무엇인지 사전 조사 실시해 본조사에 활용
· 강혜경 "명태균이 사전조사로 여러 번 돌려본 후 직접 오세훈에게 가장 유리하도록 설계"
· 이 과정에서 응답 완료 샘플 조작하는 등의 수법 활용

- 미래한국연구소, 비공표 여론조사마다 '로데이터' 파일 생성
· 통상적으로 조사업체는 의뢰자에게 로데이터 파일 미제공(개인정보/선거악용가능)
· 강혜경 "명태균이 오세훈 측에 주려고 로데이터 파일 만들라 지시"

2) 오세훈 측,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자금 사용 내역, 미래한국연구소·명태균에 지급된 비용 無
· 공짜 여론조사를 받았다면 「정치자금법」 위반

- 김한정 회장, 강혜경 개인 계좌로 5번에 걸쳐 여론조사비용 3,300만원 송금
· 공식 정치자금으로 지급했어야 할 비용을 대납한 것, 「정치자금법」 위반
· 강혜경 "3,300만원은 여론조사 비용의 일부에 불과"
· 강혜경 "명태균, 이후로도 수시로 김한정 회장에게 연락해 돈 요구"
▶️ 문제 소지 없애려 개인 계좌 송금, 공익제보 없었다면 묻혔을 것

3) 김한정 회장의 강혜경 회유 시도
- 김한정 회장, 명태균 보도 본격화되자 강혜경에게 연락 "국민의힘까지 죽일 수 없지 않냐"
· 이후 명태균에게 거액을 지급해 사건을 무마하자고 제안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320 尹정권 검찰 의 부실수사](슬로우뉴스 참고)
1)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사건
- 공수처→검찰→경찰 넘겼으나 수사 착수도 못 함
- 文정부 때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됐음에도 尹정부 출범 직후 종점 변경
· 공사비 1,000억 소요되는 방향으로 변경됐는데 하필 김건희 땅 인근
· 원희룡 당시 국토부 장관이 직을 걸겠다며 결백 주장했으나 밝혀진 것 無
- 국토부 감사에도 불구하고, 왜 노선을 변경했는지 여전히 미스테리

2) 김건희-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 검찰, 尹 대선 출마 이후 수사에 손을 놔버림
- 검찰이 방문 조사를 한 건 2024.7.과 2024.10., '혐의 없음' 결론
· 검찰, 김건희가 권오수를 믿고 계좌를 맡겼을 뿐 주가조작 사실을 몰랐고 시세조종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판단
- 尹은 결혼 이후 김건희-이종호 연락 사실 없다고 주장했으나, 수십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남
· 시세조종 행위가 있었다는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남, 김건희-최은순이 거둔 시세차익은 23억원에 달함

3) 디올백 수수 사건

-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자백과 영상이 있었음에도 누구도 처벌받지 않음, 불기소로 끝남
- 검찰, 청탁금지법에 배우자 처벌 조항이 없다는 논리로 사건을 덮음
- 알선수죄 혐의를 적용할 수도 있었지만 면죄부를 줌
- 尹의 인지 여부와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모두 확인된 바 없음

4) 김건희-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 2023.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인 이종호가 카톡 대화방에 "삼부 체크하고" 메시지 남긴 사실 밝혀짐
- 카카오톡 메시지 다음날 尹이 우크라이나 재건계획 발표, 이후 삼부토건 주가 폭등
- 尹-조남욱(삼부토건 회장)은 특별한 관계

5) 채상병 수사 외압 사건

- 채상병 사망 사건 이후 尹 격노, 사건이 뒤집히고 수사단장이 항명죄로 기소됐다 무죄 판결
- 尹의 지시와 이첩 중단, 임성근(당시 사단장) 무혐의 사이의 연결고리 실종

6) 관저 리모델링 수의계약 사건

-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후원사인 '21그램', 관저 리모델링 공사 수의계약 낙찰
- 종합 건축업 면허가 필요했음에도 자격도 안 되고 공사비가 12억에서 30억으로 급증했음에도 준공 검사도 제대로 받지 않음
- 감사원 감사에도 해당 업체를 누가 추천했는지 밝히지 못함

7) 명태균 게이트

- 명태균 불법 여론조사 및 尹 부부의 김영선 공천 개입 논란
👏4
Stop the steal 을 외치는 것은
나만 Steal 하기 때문이다. - 내란좀비

https://x.com/cheonseung51964/status/1902591328028070162?s=46&t=fk_GZYETxRRE1AxlJEyg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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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기자단 공지] 선고기일 알림

2024헌나9 국무총리(한덕수)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2025. 3. 24.(월)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취재와 촬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헌법재판소 공보관실 드림
@천재현 헌재 공보관
= 이번주 윤 통 선고 공지 없을 거임******
= 절대 같이 안 한다는거죠?) 네네
= 윤 통 선고 내일도 없어?) 네 이번주 계획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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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금일 보도 내용과 관련, 최상목 권한대행 메시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는 "대외적으로는 통상전쟁이, 국내적으로는 연금개혁과 의료개혁 등 민생과 직결된 중요 현안이 숨가쁘게 진행되는 시점인만큼 안정된 국정 운영과 국익 확보에 절박하게 전념하고 있다"면서 "제 일신의 거취를 포함한 그외의 모든 이슈는 지금의 제게 사치에 불과하며 검토한 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 엠바고 : 배포 즉시 보도
- 기재부 대변인실
받/

@인요한 백블/로텐더홀
=대통령실을 가지는 않았고요. 어제 저녁에 대통령실에 연락을 받고, 재판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거기서 단식하고 있는 분들 건강을 생각해서. 직접 대통령에게 연락 온 게 아니고 대통령실을 통해서. 늘 건강이 더 중요하니 단식을 철회 좀 해달라. 그 메시지를 본인들한테 전달하고. 또 더 나아가서 대통령뿐만 아니고 우리 국회의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인도적인 차원에서 의사로서 환자를 보러. 정치인으로서가 아니고 그래서 제가 방문한 것. 이상입니다.

-실제로 그분들 단식 중단?
=지금은 단식을 하고 싶고 중단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혹시 좀 변화가 있으면 가까운 세브란스 병원이 동선이 가깝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연고가 있었기 때문에 세브란스 병원에서 엠뷸란스를 준비하겠다. 이렇게까지 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게 통의 직접적인 메시지라는 거죠?
=아니요 직접은 아닙니다. 그냥 대통령실 통해 연락이 왔고요. 저는 대통령하고 대화하거나 그런 적은 한 두 달 동안 없었습니다.

-단식 외에 다른 메시지는 없었는지
=없습니다.

-어떤 분과 통화한 거?
=저는 이름을 쓰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 전달해주신 분이 대통령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의향을 넣어서...
=대통령께서 정확하게 이걸 전달하고 싶다고 전달해달라. 그래서 전달했습니다. 대통령의 뜻은 확실합니다.

-왜 의원님꼐 전달하라고?
=저하고 서 의원님이 의사기 때문에, 의사가 가는 게 적절한 것 같다.

-대통령 건강은 어떠신지
=그거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따로 만나자고 하시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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