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방송사 메인 뉴스

[MBC] '종이관 1천 개'·'영현백 3천 개'‥군의 수상한 '시신 대비'
https://naver.me/5OQZkg6d

[MBC] "대통령이 상관"‥권익위, '尹 파면' 성명 상임위원 중징계 요구
https://naver.me/5JpfcTEU

[MBC] 미국의 '원자력 패권 상실 우려'가 민감국가 분류에 영향?
https://naver.me/F5DnMMRo

"우리 집회서 나가!" 탄핵반대 유튜버들 '세싸움'…화면엔 '후원계좌'
https://naver.me/5JpfcTEU

"독립기관" 폭주하는 김용원…인권위 명의 '내란옹호' 계속
https://naver.me/5MVnreSk

'김 여사 황제관람 의혹' 위증 공무원, 국립국악원장 공모 지원
https://naver.me/GvcmgVed

[MBN] 경찰, 민간 사격장·총포사 순찰 강화…선고 앞두고 위험물 원천 차단
https://naver.me/xcnQIKCJ

[채널A]검찰, 김성훈 영장 반려 사유는 “위법 영상 증거”
* 사유는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소지라는데, 군사보호시설에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을 촬영하는 것이 왜 위법한 것인지 잘…
https://naver.me/FbOpmLZT

파면 결정 이후 같은 구치소에 입소하면 매일 볼 수 있음

[TV조선] 헌재, 이번 주 尹·한덕수 탄핵 심판 선고 어려울 듯
https://naver.me/GalobRUK

국가적 위기(=이태원 참사)에 한덕수가 있으면 생기는 일: 외신 앞에서 영어로 농담하기

외신 질문에 ‘말장난’과 ‘웃음’ 보인 한덕수[이태원 핼러윈 참사]
https://naver.me/xSnz6Vu0

미복귀 의대생 제적 땐 편입으로 정원 채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469/0000854432?date=2025031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87653.html

* 문제는 이미 극우에게 먹힌 듯

위성락 “정보 유출만으로 ‘민감국가’ 지정? 핵무장론과도 연관”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6180

[헤럴드경제] “문형배 죽이겠다” 협박글 유튜버, 경찰 병합수사[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44160

자... 이제 누가 친중이죠?

60만 중국동포 단체대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27

[속보] 최상목 “모든 수단 동원해 집값 상승 요인 차단…필요시 특단 조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7888

설마 계...엄...?

* 반미 투사가 된 조선일보

[조선 사설] “큰일 아닌데 큰일 만들어” 韓 정치가 하는 일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5/03/19/7GEXPCCSG5HSXJQI77RGK5VMAM/

2025.03.19. 조간 모음

[경향]명태균에 1억2000만원 준 군수 예비후보, 21년 전당대회 때도 1600만원 전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7521

[한국일보] 이광우, 계엄 2시간 전 챗GPT에 '계엄' 검색... 국무위원들보다 먼저 알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54445

[중앙] 헌재방 61명∙친한방 20명…與단톡방도 반탄∙찬탄 분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7788

[중앙] 韓민감국 지정 뒤엔, 심각한 美보안위반 여러 건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7785?sid=100

[중앙] '넥스트 반도체' K배터리, 유럽서도 中에 1위 뺏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5/0003427779?date=20250319

[동아]美, 핵연구소 2곳 콕 찍어 “한국인 2000여명 방문, 사건 있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22108?sid=100

[한겨레] 검찰, 작년 초 ‘명태균 의혹’ 파악하고도…검사 없는 수사과 방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6318?cds=news_media_pc

홍준표 “탄핵 심판 기각되면 대혼란, 인용되면 정치적 내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7811

기각되면 내전이지... 내란은 윤석열이 일으켰어요. 홍감탱아

온 국민 헌재에 '촉각'‥오늘 '공지'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2392

TV조선 그~~~으 상대는 MBC

선고 이번주에 안한다
vs
오늘 공지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