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1K subscribers
3.07K photos
59 videos
204 files
11.1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탄핵이 내란 공작이다
동의한다 32% 동의하지 않는다 62%

자신들에게 (매우)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최초 공표일이 만 하루가 지나도록 보도 조차 안하는 극우 온라인 매체 펜앤드마이크 와 여론조사(불)공정

최초 제공: https://www.threads.net/@byebye.myblu/post/DHN6w6uREAO?xmt=AQGzR7Z9-zRYNy8akAIam0cCdZdNRQNuHNKXtDNjRbXRfA

출처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List.html?sc_area=A&view_type=sm&sc_word=%EC%97%AC%EB%A1%A0%EC%A1%B0%EC%82%AC%EA%B3%B5%EC%A0%95 (2025.03.15.23:29 접속)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
받) 오세훈 조기대선 출마 재고려 할 것.

-책 판매 시작하며 대권 부추기고 있는 의견과, 당 내 지지없는 상황에서 대통령까지 석방되자 참모들 의견 갈려.

-2011년 '캐삭빵'으로 서울시장 자진사퇴 후, 공백기간중 '임명권' 없어 오세훈 계파 소멸된 트라우마 있음. 현재까지 당 내 조직 전무한 상황에서 경선 노리다가 시장직조차 잃을 것에 대해 우려할 것.

-체급 키우자 vs 은퇴 수순이다 이해충돌중, 명태균 이슈에서 가장 자유롭지 못하다는 변수 존재
🔥4💊1
[조선일보 정정보도]<“尹 탄핵심판, 신속하되 대통령 방어권 보장도 중요”>관련

본지의 위 보도와 관련, 사실 확인 결과, 이황희 교수 논문과 의견의 주된 취지는 ‘대통령 탄핵심판의 신속성 요청이 훼손될 수 있다면 예외적으로 형사법 위반 쟁점을 판단하지 않더라도 정당화될 수 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탄핵심판은 신속성 요청이 상대적으로 우선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것

https://naver.me/FpxEvt9y
👍3
내란의힘과.윤건희🖕
받) 오세훈 조기대선 출마 재고려 할 것. -책 판매 시작하며 대권 부추기고 있는 의견과, 당 내 지지없는 상황에서 대통령까지 석방되자 참모들 의견 갈려. -2011년 '캐삭빵'으로 서울시장 자진사퇴 후, 공백기간중 '임명권' 없어 오세훈 계파 소멸된 트라우마 있음. 현재까지 당 내 조직 전무한 상황에서 경선 노리다가 시장직조차 잃을 것에 대해 우려할 것. -체급 키우자 vs 은퇴 수순이다 이해충돌중, 명태균 이슈에서 가장 자유롭지 못하다는 변수 존재
받받) 명태균 관련 검찰 조사 이어가며 오세훈은 무혐의 발표 임박했다는 서초동 분석. 특히 이창수 중앙지검장 복귀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 이창수 공백 활용하여 대선판 흔들려 했던 모종의 작전들 실패 예견되면서 오세훈 캠프도 대선준비 본격 돌입한것으로 알려져. 헌재 선고 앞둔 금주에도 조기대선 공개 행보 지속한다는 기류. 오세훈 출마 재고려 찌라시는 사실무근이라고.
👍1
[알려 드립니다]
이영훈 목사님과 한동훈 전 대표 면담 내용입니다.
취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200 여의도순복음교회 비서실
** 한동훈-이영훈 순복음교회 목사 면담
** 한지아 정성국 진종오 배석(윤희석 서있음)

** 1201 한동훈 한지아 정성국 진종오 윤희석 비서실 in
** 1202 이영훈 목사 등 교회 관계자(민병광 장로회장, 수석목사? 등 2명 배석)

= 이/ 우리나라가 사랑의 길?은 하나가 되는 길인데 아까 말했듯이 싸움을 붙이는 사람은 있는데 말리는 사람 없다. 우리 한 대표님이 중심에 서셔서 이제는 국민들의 통합을 이루는데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편가르기 하면 나라가 무너집니다.▲▲ (한/ 경청? 명심?하겠습니다) 예배드려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다른 부탁 아니라 앞으로가 문제기 때문에 (한/ 맞습니다) 더 심각하게 나눠지고 갈등 생기면 문제가 되니까 하나되는 것을 숙제로 알고 기독교계도 이참에 한마음 돼서 어쨌든 오늘 140주년 부활절이기 때문에 하나됨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저는 양쪽에서 공격을 받으니까요 ㅎㅎ 어느 편을 안든다고 ㅎㅎ 근데 편을 들 수 있는 게 아니고 국민이 하나가 돼야하는 것이 우리 삶의 방향이니까 방향을 잃어버리면 큰일난다▲

= 한/ 오늘 주님말씀 가르침 설교에서 너무 잘 따르겠다. 화합하고 치유할 때라고 생각한다. 목사님 가르침대로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

= 목사/ 하여간 지금 각 나라가 미국과 관계 속에서 지금 좋은 관계 만들어가가지고 발전하고 잇는데 우리만 손놓고 있거든요. 멕시코도 여자대통령이 유태인 딸이다. 유태계 딸인데 그분이 미국하고 잘 딜을 해서 관세장벽도 없애고 그랬는데. 그런 일 해야되는데 아직까지 저희가 때가 아니라서...

= 한/ 목사님께서도 물심양면 그런 역할 이미 잘 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다. 나라 위해서 기도 많이 해달라. 그 마음 그대로 가져가겟다.

** 1204 기도
= 목사/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도한다. 나라가 지금 심히 어지럽고 어려운 상황.이다 하나님 간절히 바라오니 더이상 망국적인 편가르기 없게 해주시고 (아멘) 우리 국민 대통합을 이르러서 위대한 대국 건설하는데 한마음되게 하시고 중심에 한대표가 그일잘감당할 수 있또록 주님께서 복 내려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1205 최후의 만찬 액자그림 앞에서 다같이 기념촬영
** 한동훈 손에 성경들고 기념촬영. / 촬영 후 목사 진종오 등과 하나하나 악수.
받) 안철수 2025 서울마라톤 완주 함
🤡82
2시간은 계엄하기에도 핵미사일로 도시 날려버리기에도 충분한 시간
받) 아시아투데이 단독 취재 내용.

지금 헌재 내에서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이 8대0 각하 밀어부치고 있다고 함.

이에 ㅇㅁㅅ , ㅈㅈㅁ, ㅈㄱㅅ 등.. 진보성향 여성 재판관 3명이 끝까지 저항중.

아시아투데이 내일 일면 단독 뉴스로 나온다고 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