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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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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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혼 주의보…"윤석열 때문에 갈라선다"

계엄 이후 정치갈등…부부싸움·이혼 상담 급증
"입만 열면 부정선거"…맥주 붓고 폭행까지
소개팅도 성향 확인…"다른 당 지지자 안만나"
"아이들 위해 가정 내 정치 논쟁 자제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6106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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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혼 주의보…"윤석열 때문에 갈라선다" 계엄 이후 정치갈등…부부싸움·이혼 상담 급증 "입만 열면 부정선거"…맥주 붓고 폭행까지 소개팅도 성향 확인…"다른 당 지지자 안만나" "아이들 위해 가정 내 정치 논쟁 자제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61066?sid=102
“부부 사이에 정치 성향은 다를 수 있다. 각자 다른 당을 지지할 수 있다”며 “그런데 이것 때문에 부부가 갈등을 일으켜 이혼하고 ‘엄마 아빠가 정치 성향이 달라서 헤어졌다’고 말한다면 아이들은 얼마나 상처받겠나”라고 반문했다.

양 변호사는 “서로 정치적 성향이 다르더라도 가정에서는 자제하고 특히 아이들 앞에서 정치적 이슈로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언
12일자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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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국힘 경선 뛰어들면 후보 될 분위기
🤣5
3월 14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임시조치 중인 나무위키 '계몽' 김계리 페이지
탄핵이 내란 공작이다
동의한다 32% 동의하지 않는다 62%

자신들에게 (매우) 불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최초 공표일이 만 하루가 지나도록 보도 조차 안하는 극우 온라인 매체 펜앤드마이크 와 여론조사(불)공정

최초 제공: https://www.threads.net/@byebye.myblu/post/DHN6w6uREAO?xmt=AQGzR7Z9-zRYNy8akAIam0cCdZdNRQNuHNKXtDNjRbXRfA

출처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List.html?sc_area=A&view_type=sm&sc_word=%EC%97%AC%EB%A1%A0%EC%A1%B0%EC%82%AC%EA%B3%B5%EC%A0%95 (2025.03.15.23:29 접속)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
받) 오세훈 조기대선 출마 재고려 할 것.

-책 판매 시작하며 대권 부추기고 있는 의견과, 당 내 지지없는 상황에서 대통령까지 석방되자 참모들 의견 갈려.

-2011년 '캐삭빵'으로 서울시장 자진사퇴 후, 공백기간중 '임명권' 없어 오세훈 계파 소멸된 트라우마 있음. 현재까지 당 내 조직 전무한 상황에서 경선 노리다가 시장직조차 잃을 것에 대해 우려할 것.

-체급 키우자 vs 은퇴 수순이다 이해충돌중, 명태균 이슈에서 가장 자유롭지 못하다는 변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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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정정보도]<“尹 탄핵심판, 신속하되 대통령 방어권 보장도 중요”>관련

본지의 위 보도와 관련, 사실 확인 결과, 이황희 교수 논문과 의견의 주된 취지는 ‘대통령 탄핵심판의 신속성 요청이 훼손될 수 있다면 예외적으로 형사법 위반 쟁점을 판단하지 않더라도 정당화될 수 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탄핵심판은 신속성 요청이 상대적으로 우선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것

https://naver.me/FpxEvt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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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받) 오세훈 조기대선 출마 재고려 할 것. -책 판매 시작하며 대권 부추기고 있는 의견과, 당 내 지지없는 상황에서 대통령까지 석방되자 참모들 의견 갈려. -2011년 '캐삭빵'으로 서울시장 자진사퇴 후, 공백기간중 '임명권' 없어 오세훈 계파 소멸된 트라우마 있음. 현재까지 당 내 조직 전무한 상황에서 경선 노리다가 시장직조차 잃을 것에 대해 우려할 것. -체급 키우자 vs 은퇴 수순이다 이해충돌중, 명태균 이슈에서 가장 자유롭지 못하다는 변수 존재
받받) 명태균 관련 검찰 조사 이어가며 오세훈은 무혐의 발표 임박했다는 서초동 분석. 특히 이창수 중앙지검장 복귀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 이창수 공백 활용하여 대선판 흔들려 했던 모종의 작전들 실패 예견되면서 오세훈 캠프도 대선준비 본격 돌입한것으로 알려져. 헌재 선고 앞둔 금주에도 조기대선 공개 행보 지속한다는 기류. 오세훈 출마 재고려 찌라시는 사실무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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