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박성제 사장 아내는 문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정혜승) 딸은 남태령시위 나가서 밤새고 아들은 탄반시위 나가느라 집에 안들어옴 어릴때부터 일베해서 골머리로 힘들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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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314 탄핵심판 선고 임박]
- 헌법재판소,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임박
· 안국역 폐쇄 / 경찰은 '갑호비상' 발령
▶️ 내주 중 선고될 것이라 보는 시각이 중론
- 尹대통령 탄핵이 기각될 경우 보게 될 대한민국의 변화
· 대한민국은 상시 계엄이 가능한 나라가 됨(자의적인 계엄 남발에 면죄부)
· 대통령이 헌법기관 봉쇄 가능, 사실상 독재 체제(헌정질서 부정)
·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대통령의 기분에 따라 제약할 수 있는 사회가 됨
·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무력 탄압 정당화로 상시전 내전 상태 돌입
· 무너지는 韓 경제에 더 큰 불확실성을 가져와 더 큰 리스크를 감내해야 함
▶️ 尹대통령 탄핵 기각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정질서의 붕괴를 의미
▶️ 보수성향 헌법재판관 논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음, 보수성향은 헌법 수호 의지가 강하다는 의미
- 불법·위헌적 비상계엄 선포가 잘못된 이유
· 민주당이 줄탄핵을 하든, 예산을 삭감하든, 특검법을 통과시키든 모두 헌정질서 내에서 용인된 행위
· 정부·여당도 그에 맞서 거부권을 행사하고, 검찰권을 남용하며 대립한 모든 것도 헌정질서 내에서 용인된 행위
· 그간 있었던 모든 여야의 정쟁은 헌법이 용인한 틀 안에서의 싸움
· 계엄은 이런 헌법적 기반을 둔 행위에 군을 동원해 무력으로 진압하려 한 것(헌정질서 부정)
- 헌법재판소,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임박
· 안국역 폐쇄 / 경찰은 '갑호비상' 발령
▶️ 내주 중 선고될 것이라 보는 시각이 중론
- 尹대통령 탄핵이 기각될 경우 보게 될 대한민국의 변화
· 대한민국은 상시 계엄이 가능한 나라가 됨(자의적인 계엄 남발에 면죄부)
· 대통령이 헌법기관 봉쇄 가능, 사실상 독재 체제(헌정질서 부정)
· 모든 국민의 기본권을 대통령의 기분에 따라 제약할 수 있는 사회가 됨
·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무력 탄압 정당화로 상시전 내전 상태 돌입
· 무너지는 韓 경제에 더 큰 불확실성을 가져와 더 큰 리스크를 감내해야 함
▶️ 尹대통령 탄핵 기각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정질서의 붕괴를 의미
▶️ 보수성향 헌법재판관 논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음, 보수성향은 헌법 수호 의지가 강하다는 의미
- 불법·위헌적 비상계엄 선포가 잘못된 이유
· 민주당이 줄탄핵을 하든, 예산을 삭감하든, 특검법을 통과시키든 모두 헌정질서 내에서 용인된 행위
· 정부·여당도 그에 맞서 거부권을 행사하고, 검찰권을 남용하며 대립한 모든 것도 헌정질서 내에서 용인된 행위
· 그간 있었던 모든 여야의 정쟁은 헌법이 용인한 틀 안에서의 싸움
· 계엄은 이런 헌법적 기반을 둔 행위에 군을 동원해 무력으로 진압하려 한 것(헌정질서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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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암살 빈다" 장신대 소기천 교수 논란…입장 묻자 "목사는 욕하면 안 되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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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snjoy.or.kr
"이재명 암살 빈다" 장신대 소기천 교수 논란…입장 묻자 "목사는 욕하면 안 되나"
"예수님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지 않았나"…학교 측 "논란 인지, 입장 표명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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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명예훼손' 고발 대통령실…대법 "운영규정 공개" 확정
참여연대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법률비서관실이 김 여사 개인 문제와 관련해 고발에 나설 수 있는지 의문을 표하며 '대통령비서실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내부 규정에 보안 사항이 포함돼 공개될 경우 공정한 업무 수행에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비공개 결정을 내렸고, 참여연대는 소송을 제기했다.
1·2심 법원은 업무 지장을 인정하기 어렵고 비서실 각 부서에서 업무가 어떤 절차를 거쳐 처리되는지는 국민의 감시와 통제가 필요한 공적 관심 사안이라며 공개하라고 판결했고, 대법원도 그대로 확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66327?sid=102
참여연대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법률비서관실이 김 여사 개인 문제와 관련해 고발에 나설 수 있는지 의문을 표하며 '대통령비서실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내부 규정에 보안 사항이 포함돼 공개될 경우 공정한 업무 수행에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비공개 결정을 내렸고, 참여연대는 소송을 제기했다.
1·2심 법원은 업무 지장을 인정하기 어렵고 비서실 각 부서에서 업무가 어떤 절차를 거쳐 처리되는지는 국민의 감시와 통제가 필요한 공적 관심 사안이라며 공개하라고 판결했고, 대법원도 그대로 확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66327?sid=102
Naver
'김여사 명예훼손' 고발 대통령실…대법 "운영규정 공개" 확정
참여연대, 정보공개소송 최종 승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 제기에 대통령실이 법적 대응에 나선 사안과 관련해 대통령실 내부 운영규정을 공개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14일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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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경찰 정보과에서 오늘 헌재에서 선고일 발표할 수도 있다는 소문 돈다고
경찰 받 / 법조계 분위기, 금일 통보하면 월요일 선고 가능하나 주말 집회 등 과열 우려. 월요일 통보 - 수요일 정도 선고가 가장 유력하지 않나.
판결 8:0 인용 예상. 헌재 내부에서 국민 분열 조장하는 판결 이력 없어. 석동현 조차도, 사석에서 탄핵 인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전언
경찰 정보과에서 오늘 헌재에서 선고일 발표할 수도 있다는 소문 돈다고
경찰 받 / 법조계 분위기, 금일 통보하면 월요일 선고 가능하나 주말 집회 등 과열 우려. 월요일 통보 - 수요일 정도 선고가 가장 유력하지 않나.
판결 8:0 인용 예상. 헌재 내부에서 국민 분열 조장하는 판결 이력 없어. 석동현 조차도, 사석에서 탄핵 인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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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본인 '사퇴촉구안' 본회의 중 권성동에 "감사합니다!"
본회의 중 사퇴촉구·감사요구안 표결 앞두고
류희림-권성동 “대표님 ! 감사합니다 ! 우국…”
https://naver.me/xJi7yIva
본회의 중 사퇴촉구·감사요구안 표결 앞두고
류희림-권성동 “대표님 ! 감사합니다 ! 우국…”
https://naver.me/xJi7yIva
Naver
류희림, 본인 '사퇴촉구안' 본회의 중 권성동에 "감사합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국회 본회의 도중 본인의 사퇴촉구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앞둔 시점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보낸 메시지가 확인됐다.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권성동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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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전광훈 "내가 특임전도사와 대화할 군번이냐"…'배후설' 거듭 부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93163
'서부지법 난동' 특임전도사, 재판서 "부정선거부터 조사하라"
자신의 직업을 전도사로 밝힌 윤씨는 "계엄의 원인인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 조치가 없고 국가와 사법부가 나 몰라라 하니 국민이 직접 화가 나 우발적으로 '나라가 끝난다'는 생각으로 (서부지법에) 들어간 것"이라며 "부정선거에 대해서 국가와 사법부가 철저하게 합동수사단을 꾸려 조사한 다음에 이 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66337?sid=102
자신의 직업을 전도사로 밝힌 윤씨는 "계엄의 원인인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 조치가 없고 국가와 사법부가 나 몰라라 하니 국민이 직접 화가 나 우발적으로 '나라가 끝난다'는 생각으로 (서부지법에) 들어간 것"이라며 "부정선거에 대해서 국가와 사법부가 철저하게 합동수사단을 꾸려 조사한 다음에 이 재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6633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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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특임전도사, 재판서 "부정선거부터 조사하라"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모(56) 씨가 14일 첫 재판에서 부정선거 의혹부터 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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