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twitter.com/sherlockpress/status/1688810187136901120?s=46&t=3RVBISJEGyUtRH0B59Tv2A 색칠놀이 제보자, 용산 공원 출입 금지 ⛔️
언론사 뷰
경호처 "용산어린이정원 출입제한, 尹 색칠놀이 공개 때문 아냐"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대통령경호처는 12일 국토교통부, 환경부와 공동으로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에서 용산어린이정원 출입제한 조치와 관련해 색칠놀이 도안 온라인 공개를 사유로 추정해 보도하고 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인 '온전한생태평화공원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는 지난 10일 특정 시민의 용산어린이정원 출입이
https://naver.me/FawMNTPf
김건희 윤석열 부부의 일처리를 명징하게 보여주는 명작
1. 5월 중순 김건희가 트위터를 하고 싶다며 대통령실을 통해 트위터(지금의 𝕏)의 회색마크 인증을 받아달라고 함.
2. 트위터는 브리지트 마크롱(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영부인)의 사례를 들어 법적으로는 민간인에 불과한 김건희의 트위터 회색마크 인증을 거부
3. 그러자 외교부는 질 바이든 여사의 사례를 들며 (어쩔 수 없이)회색마크 인증을 수차례 간청
4. 트위터도 미국 영부인은 법률로 지위가 명문화 되어있고, 보좌진을 둘 수 있음. 질 바이든도 10여명의 보좌진을 둔 것으로 알려짐.
5. 반면, 김건희는 대선 과정에서 규정에 있던 제2부속실을 내조만 하겠다며 폐지함. 트위터도 이를 들어 매우 난처해함.
6. 이런 난감한 상황 속에서 외교부 혹은 남편의 노력이 통했는지 트위터는 김건희에게 회색마크를 부여함. ‘국가원수에 상응하는 개인’으로 김건희를 판단한 것으로 추정.
7. 김건희는 종종 직접(!!!) 외교부에 전화를 걸어 행사, 전시회, 미술관 관람과 같은 일정 등을 계획하는것 뿐 아니라 여행 가이드 수준을 요구할 때가 있다고 함.
김건희 윤석열 부부의 일처리를 명징하게 보여주는 명작
1. 5월 중순 김건희가 트위터를 하고 싶다며 대통령실을 통해 트위터(지금의 𝕏)의 회색마크 인증을 받아달라고 함.
2. 트위터는 브리지트 마크롱(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영부인)의 사례를 들어 법적으로는 민간인에 불과한 김건희의 트위터 회색마크 인증을 거부
3. 그러자 외교부는 질 바이든 여사의 사례를 들며 (어쩔 수 없이)회색마크 인증을 수차례 간청
4. 트위터도 미국 영부인은 법률로 지위가 명문화 되어있고, 보좌진을 둘 수 있음. 질 바이든도 10여명의 보좌진을 둔 것으로 알려짐.
5. 반면, 김건희는 대선 과정에서 규정에 있던 제2부속실을 내조만 하겠다며 폐지함. 트위터도 이를 들어 매우 난처해함.
6. 이런 난감한 상황 속에서 외교부 혹은 남편의 노력이 통했는지 트위터는 김건희에게 회색마크를 부여함. ‘국가원수에 상응하는 개인’으로 김건희를 판단한 것으로 추정.
7. 김건희는 종종 직접(!!!) 외교부에 전화를 걸어 행사, 전시회, 미술관 관람과 같은 일정 등을 계획하는것 뿐 아니라 여행 가이드 수준을 요구할 때가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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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여사 트위터에 '실버 마크' 달게 해달라... 외교부가 왜? [문지방]
편집자주광화'문'과 삼각'지'의 중구난'방' 뒷이야기. 딱딱한 외교안보 이슈의 문턱을 낮춰 풀어드립니다. “회색 체크마크는 해당 계정이 정부기관이나 다자간 기구 또는 정부 인사나 다자간 기구 관계자를 대표함을 나타냅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2543?sid=100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 글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표적인 신문이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표현했다"며 "그런 평가에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문화일보는 오늘 사설에서 전임 정부가 "잼버리를 빌미로 전북 지역에 천문학적 지원 길을 열어주고도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정황이 수두룩하다"며 문 전 대통령의 언급을 두고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행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오늘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전 대통령 글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표적인 신문이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표현했다"며 "그런 평가에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략)
문화일보는 오늘 사설에서 전임 정부가 "잼버리를 빌미로 전북 지역에 천문학적 지원 길을 열어주고도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정황이 수두룩하다"며 문 전 대통령의 언급을 두고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행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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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文 ‘잼버리’ 글에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
대통령실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잼버리) 파행 사태와 관련한 글에 한 언론사 사설을 인용해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라고 맞받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45233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올해 1월, 강신업 변호사 지인과의 통화)
"저기, 강신업 변호사 출마 좀 자제시킬 수 없을까?"
"그러면 여사님이 다시 소환돼 가지고…"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올해 1월, 강신업 변호사 지인과의 통화)
"저기, 강신업 변호사 출마 좀 자제시킬 수 없을까?"
"그러면 여사님이 다시 소환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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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녹음 파일 입수…"강신업 변호사, 출마 자제"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개입한 정황으로 볼 수 있는 전화 통화 녹음 파일을 KBS가 확보했습니다. 국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4981?sid=100
2023년 뒷목 실화……..
——————————————-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2023년 뒷목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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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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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석열 대통령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이 세계시민의 자유·평화·번영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한미일 삼각 공조와 국제 사회
🤬1
https://naver.me/GbreaZBy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트위터 측이 김 여사는 정부 기관이 아니라 어렵다는 답변을 했는데도 요청한 이유'를 묻는 취지의 질문에 "대선 과정부터 대통령이나 영부인에 대한 계정 도용이랄까, 비슷한 사이트로 사람들을 유입하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에서 충분히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트위터 측이 김 여사는 정부 기관이 아니라 어렵다는 답변을 했는데도 요청한 이유'를 묻는 취지의 질문에 "대선 과정부터 대통령이나 영부인에 대한 계정 도용이랄까, 비슷한 사이트로 사람들을 유입하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부에서 충분히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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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여사 트위터 '실버마크' 논란에 "계정 도용 방지 조치"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트위터 계정 실버마크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영부인 계정 도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4일 '트위터 측이 김 여사는 정부 기관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33159
* 전문을 보고싶은데 블룸버그 유료기사라 접근이 안되네요...
원문: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8-16/south-korea-leader-seeks-breakthrough-in-deterring-kim-jong-un#xj4y7vzkg
** 왜 외신하고만 인터뷰해서 자국민들이 인터뷰 전문도 못보게 만드는지 이해 불가
* 전문을 보고싶은데 블룸버그 유료기사라 접근이 안되네요...
원문: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8-16/south-korea-leader-seeks-breakthrough-in-deterring-kim-jong-un#xj4y7vzkg
** 왜 외신하고만 인터뷰해서 자국민들이 인터뷰 전문도 못보게 만드는지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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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尹대통령 "한미일, 확장억제 관련 별도 협의에 열려있어"
"한미일 정상회의, 3국 방위훈련 강화 논의…北 위협 대응에 도움 기대" "국제사회, 北 핵보유국 절대 용인못해…핵·미사일 개발, 반드시 대가 따를 것"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https://naver.me/xZGsEKjK
윤석열 대통령의 ‘공개 칭찬’도 그의 입지를 높여줬다.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 한 총리와 정례 주례회동에서 “총리 중심으로 스카우트잼버리를 잘 마무리했다. 총리가 정말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 잘 했다는 기준이 많이 다른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의 ‘공개 칭찬’도 그의 입지를 높여줬다. 윤 대통령은 지난 14일 한 총리와 정례 주례회동에서 “총리 중심으로 스카우트잼버리를 잘 마무리했다. 총리가 정말 수고 많았다”고 격려했다.
* 잘 했다는 기준이 많이 다른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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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빛난 한덕수, 벼랑 끝 김관영’…잼버리에 뜨고 진 정치인
존재감 약하던 韓, 수습·조사 총괄...尹 “잘 했다” 지방은 손 놓고 중앙이 수습, 도지사 책임론 거세 野 내부서도 “전북 책임 피하긴 어려워” ‘부실 준비’ 홍역을 겪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미래를 팔아 표를 사는 윤석열식 예산 편성]
미래를 파는 윤석열
[단독]KAIST 등 4대 과기원, 내년 예산 10%대 깎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52543?sid=105
"R&D 카르텔 원흉은 소부장·코로나·중소기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66263?sid=105
5% 올려달랬는데… 과학기술 출연연 R&D 예산 30% 삭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3625?sid=105
당정 “1억 이하 ‘기업 보조’ R&D 정리…해외 공동연구 늘릴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57814?sid=100
내년 인문사회 분야 출연연 사업비 대폭 삭감…신규 연구과제 줄취소
https://www.etoday.co.kr/news/view/2270482
당정, 내년 그린뉴딜·태양광 예산 삭감 추진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183
“책은 미래, 예산 삭감 말라”…11년 만에 출판계 대규모 집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2715?sid=103
표를 사는 윤석열
"공무원 '청록색' 민방위복 입어라"…500억 혈세 낭비 '논란' [관가 포커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80747?sid=101
[단독]자유총연맹 등 3대 관변단체 보조금 26억 늘어 ‘231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2524?sid=100
미래를 파는 윤석열
[단독]KAIST 등 4대 과기원, 내년 예산 10%대 깎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52543?sid=105
"R&D 카르텔 원흉은 소부장·코로나·중소기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766263?sid=105
5% 올려달랬는데… 과학기술 출연연 R&D 예산 30% 삭감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23625?sid=105
당정 “1억 이하 ‘기업 보조’ R&D 정리…해외 공동연구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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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문사회 분야 출연연 사업비 대폭 삭감…신규 연구과제 줄취소
https://www.etoday.co.kr/news/view/2270482
당정, 내년 그린뉴딜·태양광 예산 삭감 추진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988183
“책은 미래, 예산 삭감 말라”…11년 만에 출판계 대규모 집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2715?sid=103
표를 사는 윤석열
"공무원 '청록색' 민방위복 입어라"…500억 혈세 낭비 '논란' [관가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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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유총연맹 등 3대 관변단체 보조금 26억 늘어 ‘231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252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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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AIST 등 4대 과기원, 내년 예산 10%대 깎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의 내년 예산이 전년 대비로 총액 기준으로 10% 전후, 주요 사업비 기준으로 최대 16% 삭감되는 계획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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