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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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 "오세훈,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울면서 별짓 다하더니, 촌놈-폐물 덕분 쪽팔리니까 먼지떨이...김한정도 내 역할 인정하다 오세훈에 먼지떨이">
* 오세훈 서울시장 측 입장과 배치되는 4년 전 명태균 녹취 공개
* 2021년 8월 5일 명태균-지인 대화
* SH사장 후보자 김현아 자진사퇴(8월 1일) 직후, 서울시장 당선 넉달 뒤
- 명태균, 오세훈 시장 가리켜 "배신, 배반형"
- 자신이 서울시장 당선에 큰 역할 했는데도 "사람을 보내 먼지떨이" 했다고 주장...당선 전에 明 손절했다는 오시장 측 입장과 배치
- 오시장이 보낸 사람은 '오세훈 스폰서'로 불리던 김한정 회장
- 明씨는 김한정 회장도 "이 사람(명태균)이 다했다 해서 같이 (오세훈에 의해) 먼지떨이 됐다"고 주장
- 明씨는 오시장의 먼지떨이 이유를 "촌놈(명태균)과 폐물(김영선)이 (오세훈 시장) 만들었다는 소문 나면 쪽팔리니까"라고 설명
- 明씨는 윤석열에게도 오시장 얘길 했다고..."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xx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라. 매일 보고 받고 있다"
- 明씨는 오시장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에 고마워했다며..."나한테 살려달라 하고, 김영선 의원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하고,
형님 동생 한다 하고, 울면서 전화 오고 별짓 다 했다"
-明씨는 (자신이 경선에 개입해 당선시켰다고 주장하는) 조은희 의원도 이런 사정을 잘 안다고 주장..."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 明씨로부터 이상의 얘기를 듣던 지인은 당시 논란이었던 SH사장 후보자 지명(오시장이 김현아 지명) 문제 언급..."그 얄궂은 김현아 SH사장 시키는 것보다 김영선 의원 시키면 되지"
* 오세훈 시장의 기존 주장은 아래와 같음
- "김한정이 明에 송금한 것 몰랐고 무관"
- "明이 김한정에게 각종 명목으로 돈 뜯어"
- "서울시장 당선(2021년 4월) 전 明 손절"
-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주장은 공상소설"
- "明은 도움은커녕 훼방만 놨던 정치장사꾼"
[녹취록]
나는 주변 사람이 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배신 배반형.
내가 오세훈이 그 새끼는
내가 김영선이 하나 챙기라 켔는데
오세훈이는 가만히 있어도 대통령 되는 사(람?),
대통령 될 수 있었거든요.
그래 갖고 영감(김종인)이,
그리고 대통령 될 플랜까지
다 만들어 줬거든요.
촌에서 올라온 놈하고, 폐물, 폐물 된 김영선이가
지(서울시장) 만들었다는 소문이 나면 쪽팔리니까
그 사람(김한정)을 하나 보내갖고
먼지떨이를, 떨어낼라 카는 거라.
그래서 그 먼지떨이 온 사람이,
내를 보고 다 보고
'이건 아니다. 이 사람(명태균)이 다 했는데',
그래(서) 그 사람도,
오세훈을 10년 동안 뒷바라지 한 스폰서,
(제주에) 100억짜리 별장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
그 사람도 같이 먼지털이 됐어요.
그리고 내가 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새끼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이소.
매일 (오세훈이) 보고 받고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거든. 서울 애들한테.
그래서 오세훈이 알아요.
그래서 나한테 전화 한 통 못하고 말도 못해요.
왜냐하면 나한테 살려달라 카고
김영선 의원님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다 카고
형님 동생 한다 카고.
진짜 사람 믿지 않는데, 나는 명 사장님 내 진짜.
막 울면서 전화 오고 막 별 짓 다 했거든.
'나(명태균)는 당신(오세훈)한테 부탁할 게
한 개도 없다. 김영선 하나만 챙겨주라.'
그리고 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조은희, 서초. 그 조은희는 내 광팬이 됐지.
지인 : 아니 그 저 얄구진(얄궂은) 김현아 같은 아를 SH사장 시키는 것보다도
김영선 의원 같은 사람을 SH사장 시키면 되지.
<끝>.
* 오세훈 서울시장 측 입장과 배치되는 4년 전 명태균 녹취 공개
* 2021년 8월 5일 명태균-지인 대화
* SH사장 후보자 김현아 자진사퇴(8월 1일) 직후, 서울시장 당선 넉달 뒤
- 명태균, 오세훈 시장 가리켜 "배신, 배반형"
- 자신이 서울시장 당선에 큰 역할 했는데도 "사람을 보내 먼지떨이" 했다고 주장...당선 전에 明 손절했다는 오시장 측 입장과 배치
- 오시장이 보낸 사람은 '오세훈 스폰서'로 불리던 김한정 회장
- 明씨는 김한정 회장도 "이 사람(명태균)이 다했다 해서 같이 (오세훈에 의해) 먼지떨이 됐다"고 주장
- 明씨는 오시장의 먼지떨이 이유를 "촌놈(명태균)과 폐물(김영선)이 (오세훈 시장) 만들었다는 소문 나면 쪽팔리니까"라고 설명
- 明씨는 윤석열에게도 오시장 얘길 했다고..."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xx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라. 매일 보고 받고 있다"
- 明씨는 오시장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에 고마워했다며..."나한테 살려달라 하고, 김영선 의원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하고,
형님 동생 한다 하고, 울면서 전화 오고 별짓 다 했다"
-明씨는 (자신이 경선에 개입해 당선시켰다고 주장하는) 조은희 의원도 이런 사정을 잘 안다고 주장..."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 明씨로부터 이상의 얘기를 듣던 지인은 당시 논란이었던 SH사장 후보자 지명(오시장이 김현아 지명) 문제 언급..."그 얄궂은 김현아 SH사장 시키는 것보다 김영선 의원 시키면 되지"
* 오세훈 시장의 기존 주장은 아래와 같음
- "김한정이 明에 송금한 것 몰랐고 무관"
- "明이 김한정에게 각종 명목으로 돈 뜯어"
- "서울시장 당선(2021년 4월) 전 明 손절"
-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주장은 공상소설"
- "明은 도움은커녕 훼방만 놨던 정치장사꾼"
[녹취록]
나는 주변 사람이 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배신 배반형.
내가 오세훈이 그 새끼는
내가 김영선이 하나 챙기라 켔는데
오세훈이는 가만히 있어도 대통령 되는 사(람?),
대통령 될 수 있었거든요.
그래 갖고 영감(김종인)이,
그리고 대통령 될 플랜까지
다 만들어 줬거든요.
촌에서 올라온 놈하고, 폐물, 폐물 된 김영선이가
지(서울시장) 만들었다는 소문이 나면 쪽팔리니까
그 사람(김한정)을 하나 보내갖고
먼지떨이를, 떨어낼라 카는 거라.
그래서 그 먼지떨이 온 사람이,
내를 보고 다 보고
'이건 아니다. 이 사람(명태균)이 다 했는데',
그래(서) 그 사람도,
오세훈을 10년 동안 뒷바라지 한 스폰서,
(제주에) 100억짜리 별장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
그 사람도 같이 먼지털이 됐어요.
그리고 내가 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새끼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이소.
매일 (오세훈이) 보고 받고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거든. 서울 애들한테.
그래서 오세훈이 알아요.
그래서 나한테 전화 한 통 못하고 말도 못해요.
왜냐하면 나한테 살려달라 카고
김영선 의원님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다 카고
형님 동생 한다 카고.
진짜 사람 믿지 않는데, 나는 명 사장님 내 진짜.
막 울면서 전화 오고 막 별 짓 다 했거든.
'나(명태균)는 당신(오세훈)한테 부탁할 게
한 개도 없다. 김영선 하나만 챙겨주라.'
그리고 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조은희, 서초. 그 조은희는 내 광팬이 됐지.
지인 : 아니 그 저 얄구진(얄궂은) 김현아 같은 아를 SH사장 시키는 것보다도
김영선 의원 같은 사람을 SH사장 시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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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명태균 녹음파일 모음집.zip (2025.02.26.14:00.) 2024.10.21. 김영선 녹취파일 2024.10.31. 윤석열-명태균 직접 통화 녹취 2024.10.31. 여론조사/언론사 운영은 사익 추구가 아닌 윤석열과 김건희를 위한 희생 2024.10.31. 여사의 선물 2024.11.03. 명태균: 취임 이후에도 윤석열-김건희와 계속 통화 2024.11.05. 함성득 등이 자신(명태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2024.11.05.…
명태균 녹음파일 모음집도 업데이트 (2025.02.26. 14:00)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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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尹 취임 후 정부광고 2배 이상 늘어
5·18 북한군 개입설에도 2024년 정부광고 증가한 스카이데일리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언론의 사회적 책임 평가 기준 마련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741?sid=102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尹 취임 후 정부광고 2배 이상 늘어
5·18 북한군 개입설에도 2024년 정부광고 증가한 스카이데일리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언론의 사회적 책임 평가 기준 마련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741?sid=102
Naver
'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등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한 언론의 정부광고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들 언론사에 광고를 많이 집행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은 국민의힘 소속인 경우가 다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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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APEC 순방 전 소맥 회동…"우방국, 계엄 지지할 것" / JTBC 뉴스룸 (2025.02.25.)
https://youtu.be/mK9DuM3IKeo?si=ZJLHlRm7wkb7H87P
https://youtu.be/mK9DuM3IKeo?si=ZJLHlRm7wkb7H8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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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APEC 순방 전 소맥 회동…"우방국, 계엄 지지할 것" / JTBC 뉴스룸
윤석열 대통령 측은 오늘(25일)도 12·3 계엄령은 계몽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만 일깨우고 계엄을 짧게 끝내려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인형 전 사령관의 진술은 다릅니다.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이 APEC 출국을 앞두고 비상대권을 써서 나라를 정상화시키면 주요 우방국들도 지지할 거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먼저 류정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6732
▶ 시리즈…
먼저 류정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6732
▶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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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권영세 "尹대통령 임기 내던져 희생…이번에 개헌 이뤄내야"
계엄령이 계몽령이 되더니 희생령이 됨. 파파괴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7048
계엄령이 계몽령이 되더니 희생령이 됨. 파파괴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7048
Naver
[속보] 권영세 "尹대통령 임기 내던져 희생…이번에 개헌 이뤄내야"
與권영세 "尹대통령 임기 내던져 희생…이번에 개헌 이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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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출석 때마다 식사준비팀도 움직여"…경호처는 "보안사항"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1525?sid=102
이 같은 논란과 의혹에 대해 경호처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지만 세부 경호 조치는 보안사항이라 언급이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해석: 대부분 사실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1525?sid=102
이 같은 논란과 의혹에 대해 경호처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지만 세부 경호 조치는 보안사항이라 언급이 적절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해석: 대부분 사실이다
Naver
"헌재 출석 때마다 식사준비팀도 움직여"…경호처는 "보안사항"
지금까지 윤 대통령은 헌재에 11차례 출석했는데, 머리를 손질하고 나타나면서 '특혜 의전' 논란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헌재를 오갈 때 호송차에 타야 한단 규정을 어기고 캐딜락 경호차량에 탔단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권성동 "명태균은 이제 민주당 사람…'제2의 김대업' 정략 특검"
"野, 선거 브로커 허황된 말을 신의 말씀처럼 떠받들어…文·李 특검은 어떻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36477
"野, 선거 브로커 허황된 말을 신의 말씀처럼 떠받들어…文·李 특검은 어떻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36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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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명태균은 이제 민주당 사람…'제2의 김대업' 정략 특검"
"野, 선거 브로커 허황된 말을 신의 말씀처럼 떠받들어…文·李 특검은 어떻겠나" 홍지인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처리를 시도하는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조기 대선을
[속보]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은 위헌"…권한쟁의 인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558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55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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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은 위헌"…권한쟁의 인용
내란의힘과.윤건희🖕
2_보도기사_작성용_결정문_2025헌라1_국회와_대통령간의.pdf
[속보] 최상목 대행 측 "마은혁 불임명 관련 헌법재판소 판단 존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8638?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863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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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상목 대행 측 "마은혁 불임명 관련 헌법재판소 판단 존중"
헌법재판소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는 결론에도 최상목 대행 측이 '헌법재판소 판단을 존중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사실상 되풀이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측은 오늘(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