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구청장(=국민의힘 소속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세이브코리아 내란 옹호 집회 참석), 영화 관객과 설전..."내란옹호자 말 못 듣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374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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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구청장, 영화 관객과 설전..."내란옹호자 말 못 듣겠다"
▲ 24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대전점 2관에서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특별상영회가 진행되었다. ⓒ 이남하 현직 구청장이 영화상영회장에서 관객과 설전을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설전의 주인공은 서철모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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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식 의대 증원의 결과>
[중앙일보] 정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수준 동결" 의협에 첫 제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3157?sid=102
[SBS] 서울 외상센터마저…"마취 못 해 응급수술 불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35169
[중앙일보] 정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수준 동결" 의협에 첫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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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울 외상센터마저…"마취 못 해 응급수술 불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3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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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수준 동결" 의협에 첫 제안
의정갈등 사태가 1년을 넘긴 가운데,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으로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의료계에 '정원 동결'을 명시적으로 제시한 건 처음이다. 공을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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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합계출산율 반등에 "정책 효과"···국회에 인구부 출범 호소
* 번역: 아직 해먹어야 할 사람 많이 남아...
https://v.daum.net/v/20250226132003201
* 번역: 아직 해먹어야 할 사람 많이 남아...
https://v.daum.net/v/20250226132003201
다음 - 서울경제
대통령실, 합계출산율 반등에 "정책 효과"···국회에 인구부 출범 호소
[서울경제] 대통령실이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한 것에 대해 “수요에 기반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것이 출산을 결심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추세 반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효과가 검증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를 향해서 인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구전략기획부(인구부) 출범을 위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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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明 "오세훈,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울면서 별짓 다하더니, 촌놈-폐물 덕분 쪽팔리니까 먼지떨이...김한정도 내 역할 인정하다 오세훈에 먼지떨이">
* 오세훈 서울시장 측 입장과 배치되는 4년 전 명태균 녹취 공개
* 2021년 8월 5일 명태균-지인 대화
* SH사장 후보자 김현아 자진사퇴(8월 1일) 직후, 서울시장 당선 넉달 뒤
- 명태균, 오세훈 시장 가리켜 "배신, 배반형"
- 자신이 서울시장 당선에 큰 역할 했는데도 "사람을 보내 먼지떨이" 했다고 주장...당선 전에 明 손절했다는 오시장 측 입장과 배치
- 오시장이 보낸 사람은 '오세훈 스폰서'로 불리던 김한정 회장
- 明씨는 김한정 회장도 "이 사람(명태균)이 다했다 해서 같이 (오세훈에 의해) 먼지떨이 됐다"고 주장
- 明씨는 오시장의 먼지떨이 이유를 "촌놈(명태균)과 폐물(김영선)이 (오세훈 시장) 만들었다는 소문 나면 쪽팔리니까"라고 설명
- 明씨는 윤석열에게도 오시장 얘길 했다고..."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xx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라. 매일 보고 받고 있다"
- 明씨는 오시장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에 고마워했다며..."나한테 살려달라 하고, 김영선 의원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하고,
형님 동생 한다 하고, 울면서 전화 오고 별짓 다 했다"
-明씨는 (자신이 경선에 개입해 당선시켰다고 주장하는) 조은희 의원도 이런 사정을 잘 안다고 주장..."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 明씨로부터 이상의 얘기를 듣던 지인은 당시 논란이었던 SH사장 후보자 지명(오시장이 김현아 지명) 문제 언급..."그 얄궂은 김현아 SH사장 시키는 것보다 김영선 의원 시키면 되지"
* 오세훈 시장의 기존 주장은 아래와 같음
- "김한정이 明에 송금한 것 몰랐고 무관"
- "明이 김한정에게 각종 명목으로 돈 뜯어"
- "서울시장 당선(2021년 4월) 전 明 손절"
-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주장은 공상소설"
- "明은 도움은커녕 훼방만 놨던 정치장사꾼"
[녹취록]
나는 주변 사람이 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배신 배반형.
내가 오세훈이 그 새끼는
내가 김영선이 하나 챙기라 켔는데
오세훈이는 가만히 있어도 대통령 되는 사(람?),
대통령 될 수 있었거든요.
그래 갖고 영감(김종인)이,
그리고 대통령 될 플랜까지
다 만들어 줬거든요.
촌에서 올라온 놈하고, 폐물, 폐물 된 김영선이가
지(서울시장) 만들었다는 소문이 나면 쪽팔리니까
그 사람(김한정)을 하나 보내갖고
먼지떨이를, 떨어낼라 카는 거라.
그래서 그 먼지떨이 온 사람이,
내를 보고 다 보고
'이건 아니다. 이 사람(명태균)이 다 했는데',
그래(서) 그 사람도,
오세훈을 10년 동안 뒷바라지 한 스폰서,
(제주에) 100억짜리 별장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
그 사람도 같이 먼지털이 됐어요.
그리고 내가 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새끼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이소.
매일 (오세훈이) 보고 받고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거든. 서울 애들한테.
그래서 오세훈이 알아요.
그래서 나한테 전화 한 통 못하고 말도 못해요.
왜냐하면 나한테 살려달라 카고
김영선 의원님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다 카고
형님 동생 한다 카고.
진짜 사람 믿지 않는데, 나는 명 사장님 내 진짜.
막 울면서 전화 오고 막 별 짓 다 했거든.
'나(명태균)는 당신(오세훈)한테 부탁할 게
한 개도 없다. 김영선 하나만 챙겨주라.'
그리고 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조은희, 서초. 그 조은희는 내 광팬이 됐지.
지인 : 아니 그 저 얄구진(얄궂은) 김현아 같은 아를 SH사장 시키는 것보다도
김영선 의원 같은 사람을 SH사장 시키면 되지.
<끝>.
* 오세훈 서울시장 측 입장과 배치되는 4년 전 명태균 녹취 공개
* 2021년 8월 5일 명태균-지인 대화
* SH사장 후보자 김현아 자진사퇴(8월 1일) 직후, 서울시장 당선 넉달 뒤
- 명태균, 오세훈 시장 가리켜 "배신, 배반형"
- 자신이 서울시장 당선에 큰 역할 했는데도 "사람을 보내 먼지떨이" 했다고 주장...당선 전에 明 손절했다는 오시장 측 입장과 배치
- 오시장이 보낸 사람은 '오세훈 스폰서'로 불리던 김한정 회장
- 明씨는 김한정 회장도 "이 사람(명태균)이 다했다 해서 같이 (오세훈에 의해) 먼지떨이 됐다"고 주장
- 明씨는 오시장의 먼지떨이 이유를 "촌놈(명태균)과 폐물(김영선)이 (오세훈 시장) 만들었다는 소문 나면 쪽팔리니까"라고 설명
- 明씨는 윤석열에게도 오시장 얘길 했다고..."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xx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라. 매일 보고 받고 있다"
- 明씨는 오시장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에 고마워했다며..."나한테 살려달라 하고, 김영선 의원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하고,
형님 동생 한다 하고, 울면서 전화 오고 별짓 다 했다"
-明씨는 (자신이 경선에 개입해 당선시켰다고 주장하는) 조은희 의원도 이런 사정을 잘 안다고 주장..."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 明씨로부터 이상의 얘기를 듣던 지인은 당시 논란이었던 SH사장 후보자 지명(오시장이 김현아 지명) 문제 언급..."그 얄궂은 김현아 SH사장 시키는 것보다 김영선 의원 시키면 되지"
* 오세훈 시장의 기존 주장은 아래와 같음
- "김한정이 明에 송금한 것 몰랐고 무관"
- "明이 김한정에게 각종 명목으로 돈 뜯어"
- "서울시장 당선(2021년 4월) 전 明 손절"
- "김영선에 SH사장 약속 주장은 공상소설"
- "明은 도움은커녕 훼방만 놨던 정치장사꾼"
[녹취록]
나는 주변 사람이 다 잘 됐으면 좋겠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건 배신 배반형.
내가 오세훈이 그 새끼는
내가 김영선이 하나 챙기라 켔는데
오세훈이는 가만히 있어도 대통령 되는 사(람?),
대통령 될 수 있었거든요.
그래 갖고 영감(김종인)이,
그리고 대통령 될 플랜까지
다 만들어 줬거든요.
촌에서 올라온 놈하고, 폐물, 폐물 된 김영선이가
지(서울시장) 만들었다는 소문이 나면 쪽팔리니까
그 사람(김한정)을 하나 보내갖고
먼지떨이를, 떨어낼라 카는 거라.
그래서 그 먼지떨이 온 사람이,
내를 보고 다 보고
'이건 아니다. 이 사람(명태균)이 다 했는데',
그래(서) 그 사람도,
오세훈을 10년 동안 뒷바라지 한 스폰서,
(제주에) 100억짜리 별장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이라.
그 사람도 같이 먼지털이 됐어요.
그리고 내가 윤석열이 처음 만났을 때
한 말이 뭐냐 하면, '그 새끼는 배신 배반형.
캠프 안에 확인해 보이소.
매일 (오세훈이) 보고 받고 있습니다.'
대놓고 얘기하거든. 서울 애들한테.
그래서 오세훈이 알아요.
그래서 나한테 전화 한 통 못하고 말도 못해요.
왜냐하면 나한테 살려달라 카고
김영선 의원님한테 고맙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다 카고
형님 동생 한다 카고.
진짜 사람 믿지 않는데, 나는 명 사장님 내 진짜.
막 울면서 전화 오고 막 별 짓 다 했거든.
'나(명태균)는 당신(오세훈)한테 부탁할 게
한 개도 없다. 김영선 하나만 챙겨주라.'
그리고 그 여러 과정을 조은희가 다 봤어.
조은희, 서초. 그 조은희는 내 광팬이 됐지.
지인 : 아니 그 저 얄구진(얄궂은) 김현아 같은 아를 SH사장 시키는 것보다도
김영선 의원 같은 사람을 SH사장 시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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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명태균 녹음파일 모음집.zip (2025.02.26.14:00.) 2024.10.21. 김영선 녹취파일 2024.10.31. 윤석열-명태균 직접 통화 녹취 2024.10.31. 여론조사/언론사 운영은 사익 추구가 아닌 윤석열과 김건희를 위한 희생 2024.10.31. 여사의 선물 2024.11.03. 명태균: 취임 이후에도 윤석열-김건희와 계속 통화 2024.11.05. 함성득 등이 자신(명태균)을 미륵보살로 부른다고 얘기 2024.11.05.…
명태균 녹음파일 모음집도 업데이트 (2025.02.26. 14:00)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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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尹 취임 후 정부광고 2배 이상 늘어
5·18 북한군 개입설에도 2024년 정부광고 증가한 스카이데일리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언론의 사회적 책임 평가 기준 마련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741?sid=102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尹 취임 후 정부광고 2배 이상 늘어
5·18 북한군 개입설에도 2024년 정부광고 증가한 스카이데일리
“정부광고 집행 과정에서 언론의 사회적 책임 평가 기준 마련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87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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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 퍼뜨린 언론들, 세금으로 키웠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스카이데일리·더퍼블릭·파이낸스투데이 등 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한 언론의 정부광고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이들 언론사에 광고를 많이 집행한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은 국민의힘 소속인 경우가 다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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