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北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노영민 징역형 선고유예

https://naver.me/Fcmd3Z4w

[서울신문] “‘못 들어가는데 왜 자꾸 그러십니까’… 이진우, 尹 독촉에 반박”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5/02/20/20250220010003

한동훈 “尹, 국회 해산할수 있는데도 안했다 말해”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0/0003616435?sid=001

홍준표 "내일 당장 대선해도 준비돼…이재명 국민 선택 못받아"(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22979

[JTBC] '대왕고래 실패' 발표 전 "10년 더 탐사" 계획 세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703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이 또 잡문을 작성

[2025.02.19. 방송사 주요 보도]
<계엄 수사 관련>
[단독] '부정선거 문제 없다' 말렸지만…"선관위 위치나 확인해" 지시 / KBS 2025.02.19.
https://youtu.be/1ThaG2QZrg4?si=LrKMKK0ptLZZpput

권익위원장 “곽종근, 공익신고자로 판단…불이익조치 감면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96161

[MBC] 김용현의 '내란' 비화폰은 지금 경호처에‥검찰은 왜 깡통폰만 챙겼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530

[MBC] '공관에 숨은 김용현' 검찰은 알고 있었다‥"수사관이 모셔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531

[JTBC] 김용현 "해제의결 1시간 뒤 내가 철수 건의"…윤 주장과 배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77

[JTBC] 다 '질서 유지'를 위해서?…동조했던 김용현, 검찰 진술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79

[JTBC] 계엄 30분 전 '2수사단 인사명령'…'롯데리아 회동 인사' 대거 내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80

[JTBC] "윤, 김주현과 협의해봐라 해"…'셀프출석' 사전교감 있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84

[JTBC] 곽종근 '양심선언' 직전, 비화폰엔 대통령 번호 찍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86

내란 2인자가 확인해준 '윤 거짓말'…'대면' 전후 진술 짚어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85

<극우 긁우>
사상 초유 법원 난입 한 달…‘국민저항권’ 선동 영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96290

[MBC] '선관위 간첩' 가짜뉴스 출처는 '캡틴코리아'‥"트럼프도 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535

간첩단 보도 직후 "돈 줘, 취업시켜 줘"‥재작년엔 '미군 사칭' 인정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536

'스카이데일리' 쓰면, 극우 유튜버 확산‥급기야 헌재 변론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6537

[SBS] 인권위 "내란 연루 장성들, 신속한 보석 검토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3312

<명태균>
[JTBC] 대통령 부부 포함 '통화녹음' 50여개…정치인만 140여명 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95?rc=N&ntype=RANKING

[JTBC] '코바나' 찍힌 돈봉투…"김 여사 금일봉, 자녀 학원비로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96?rc=N&ntype=RANKING

명태균 "김용현이 부를 거예요"…또 터진 녹취, 등장한 인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0694?rc=N&ntype=RANKING

[SBS] 2월 19일 707 특임단 지휘부 텔래그램 보도
"의원 막아라" 지도 띄웠다…그날밤의 단체방 'NEW 707' (풀영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3308

계엄군 텔레그램…"의원 본회의장 진입 차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3304

작전도 보니…"1차 의사당, 2차 의원회관 봉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3305

단전 중 "조용한 루트 진입"…추가 작전 모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3306

눈에 띈 비살상무기 보니…"식량 방출" 장기작전 대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33307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당협위원장, 인공기 넣은 현수막 내걸어

https://v.daum.net/v/20250220112243026

검찰 "윤석열 구속·기소 모두 적법하게 이뤄졌다"

https://naver.me/5wWqbe9u

세이브더 코리앜ㅋㅋㅋㅋ
윤서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 뉴스] "김현태, 성일종에 밀실 청탁" 폭로에 발칵 "말조심해!" (2025.02.20/MBC뉴스)

https://youtu.be/u3zFEZBQ32c?si=tP3WcT2iEYSHScss

[속보] 헌재 출석한 尹, 한덕수 신문 시작 전 심판정 떠났다

* 감옥에나 있을것이지 바람쐬러 놀러다니는 윤석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2047

[이투데이] “판사 여기 숨어 있을 거 같은데”…‘서부지법 사태’ 공소장 보니
https://www.etoday.co.kr/news/view/2446793

국회 등장한 계엄군 케이블타이…“김현태 거짓말, 이걸로 문이 잠기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2099

與 “70년 전통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의 보수 사칭 아무말 대잔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9509

윤상현 "위기 땐 외연 확장보다 체제 지킬 전투력 필요…尹에 대한 의리 저버릴 생각 없다" [월간중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2037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사기·정치자금 고소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31838

尹 구속 취소 이달 없다…검찰 선후배 제대로 붙었다 [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31805

[오마이] 체포조 방첩사 간부 "경찰, 계엄 후 자꾸 전화해 회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3294?sid=102

"52시간 화이팅!" 권성동 외치자…국민의힘·반도체 업계 "으응?" 순간 당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78628?cds=news_media_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