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_관련_불법_정치자금_수수_등_중간수사_결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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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석 참고]
A=김영선
B=명태균
C=김태열
D=배기동
E=이미연
F=강혜경
G=조석현 (안동 재력가)
H=김원근 (김영선 남동생)
I=김기홍 (김영선 남동생) - 등기상 소유주 이민애 남편
A=김영선
B=명태균
C=김태열
D=배기동
E=이미연
F=강혜경
G=조석현 (안동 재력가)
H=김원근 (김영선 남동생)
I=김기홍 (김영선 남동생) - 등기상 소유주 이민애 남편
👍3
내란의힘과.윤건희🖕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 “내란졸개” 체포영상 경찰한테 “얘 패도 되지? 짱깨니까! 말도 어눌한거 같애” https://x.com/movek99/status/1890415918238298573?s=46&t=3RVBISJEGyUtRH0B59Tv2A
미확인) 극우 찌라시 스카이데일리에 ’선관위 내 99명 체포, 압송‘ 의 최초 제보가 캡틴 아메리카 코스프레를 하는 내란 졸개 라는 𝕏
https://x.com/movek99/status/1891123967005466735?s=46&t=3RVBISJEGyUtRH0B59Tv2A
https://x.com/movek99/status/1891123967005466735?s=46&t=3RVBISJEGyUtRH0B59Tv2A
X (formerly Twitter)
카운터스(극우 추적단) (@movek99) on X
속보) 스카이데일리 중국인 99명 체포 기사의 정보원은 캡틴아메리카 ㅋㅋㅋㅋ (진짜임)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가 말한 선관위 중국인 99명 체포설의 정보원이 인권위 난입, 중국 대사관 난입한 그 캡틴아메리카(제보명 캡틴코리아)라는 소식입니다.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가 말한 선관위 중국인 99명 체포설의 정보원이 인권위 난입, 중국 대사관 난입한 그 캡틴아메리카(제보명 캡틴코리아)라는 소식입니다.
권영세 "계엄해제 표결, 국회 있어도 불참했을 것…한동훈 성급"
그는 "우리 모두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서로 전제하고 봐야 되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얘기 못 하는 이유가 있는지, 이것이 다 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여당이라면은 책임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 윤석열에게 합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17300?sid=100
종합본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17525
그는 "우리 모두가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을 서로 전제하고 봐야 되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얘기 못 하는 이유가 있는지, 이것이 다 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여당이라면은 책임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 윤석열에게 합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17300?sid=100
종합본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17525
Naver
권영세 "계엄해제 표결, 국회 있어도 불참했을 것…한동훈 성급"
"덮어놓고 야당과 똑같은 행동, 여당으로서 할 일은 아냐" 홍지인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12·3 비상계엄 선포' 해제를 요구하는 국회 결의안 의결과 관련해 "제가 국회 현장에 있었
권성동 원내대표,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권성동 원내대표는 2025. 2. 17. (월) 15:00,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성동 원내대표>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슬픔과 충격은 여전하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희생된 故 김하늘 양을 떠올릴 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낀다.
하늘 양 아버지는 딸의 죽음에 황망한 와중에도 앞으로는 제2의 하늘이가 안 나와야 한다고 호소하셨다. 사랑하는 딸을 잃고도 남은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그 마음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오늘 이 자리에 누구보다 이 아픔을 절실히 공감하실 학부모님들을 모셨다.
여당과 정부가 경청하겠다.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 안전의 빈틈을 메우는 대책을 마련하겠다. 그 첫걸음은 철저한 진상조사다. 사건의 범인 명모 씨는 지난해 12월 우울증으로 6개월간 휴직 신청을 했으나, 3주만에 복직했다.
당초 진단보다 이른 복직이 가능했던 이유와 그 판단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특히 명 씨는 범행 닷새 전 인터넷 문제로 컴퓨터를 부수고 동료 교사의 목을 조르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그러나 학교는 이틀이 지나서야 교육청에 보고했으며, 경찰 신고 권유도 따르지 않았다고 한다. 사건 당일 오전에는 장학사가 학교를 찾아 명 씨에 대한 연차나 병가 등의 분리 조치를 하라고 권고했지만, 학교는 수업 배제만 지시하고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흉기를 사러 무단 외출하는 것도 막지 못했다. 학교가 교사 관리와 학생 보호를 제대로 했는지 점검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사건의 대책은 신속한 만큼이나 방향성과 세밀함이 중요하다. 위험 교사를 적극적으로 분리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질환을 숨기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설계해야 한다. 질병을 숨기고 방치할 경우 병세가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학교 안전에 더 큰 위험이 될 것이다. 오늘 논의를 통해 진단과 분리, 치료와 격리가 조화를 이루는 효과적인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직종별 개별입법을 넘어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경청해야 한다. 모쪼록 오늘 논의를 통해 신학기를 통해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힘을 모으겠다.
<김상훈 정책위의장>
오늘로 김하늘 양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다. 다시 한번 하늘 양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당정협의에 귀한 걸음을 해주신 이주호 사회부총리 그리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여러분께 가장 크게 감사드린다.
사건 발생 후 학부모님들과 국민 여론은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시도 교육청의 질환교원심의위원회 관계기관의 소극적 대응, 형식적인 고위험 교원복직심사 등에 대한 비판과 함께 학교구성원에 대한 정기적인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 교원 즉각 분리를 위한 근거 규정의 필요성 등에 대한 여론이 높다.
오늘 당정에서는 다양한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님들께서 당정협의에 함께해 주신다. 학부모 여러분께서 자녀들을 학교로 보내시면서 걱정하고 계셨던, 학교 주변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얘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무엇보다 당정이 마련한 대책들이 실제 아이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겠다. 감사하다.
2025. 2. 17.
국민의힘 공보실
권성동 원내대표는 2025. 2. 17. (월) 15:00,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권성동 원내대표>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슬픔과 충격은 여전하다. 아무런 잘못도 없이 희생된 故 김하늘 양을 떠올릴 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낀다.
하늘 양 아버지는 딸의 죽음에 황망한 와중에도 앞으로는 제2의 하늘이가 안 나와야 한다고 호소하셨다. 사랑하는 딸을 잃고도 남은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그 마음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오늘 이 자리에 누구보다 이 아픔을 절실히 공감하실 학부모님들을 모셨다.
여당과 정부가 경청하겠다.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교 안전의 빈틈을 메우는 대책을 마련하겠다. 그 첫걸음은 철저한 진상조사다. 사건의 범인 명모 씨는 지난해 12월 우울증으로 6개월간 휴직 신청을 했으나, 3주만에 복직했다.
당초 진단보다 이른 복직이 가능했던 이유와 그 판단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특히 명 씨는 범행 닷새 전 인터넷 문제로 컴퓨터를 부수고 동료 교사의 목을 조르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그러나 학교는 이틀이 지나서야 교육청에 보고했으며, 경찰 신고 권유도 따르지 않았다고 한다. 사건 당일 오전에는 장학사가 학교를 찾아 명 씨에 대한 연차나 병가 등의 분리 조치를 하라고 권고했지만, 학교는 수업 배제만 지시하고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흉기를 사러 무단 외출하는 것도 막지 못했다. 학교가 교사 관리와 학생 보호를 제대로 했는지 점검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사건의 대책은 신속한 만큼이나 방향성과 세밀함이 중요하다. 위험 교사를 적극적으로 분리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낙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질환을 숨기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설계해야 한다. 질병을 숨기고 방치할 경우 병세가 악화될 수 있으며, 이는 학교 안전에 더 큰 위험이 될 것이다. 오늘 논의를 통해 진단과 분리, 치료와 격리가 조화를 이루는 효과적인 대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는 직종별 개별입법을 넘어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경청해야 한다. 모쪼록 오늘 논의를 통해 신학기를 통해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적인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힘을 모으겠다.
<김상훈 정책위의장>
오늘로 김하늘 양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지, 일주일이 되는 날이다. 다시 한번 하늘 양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당정협의에 귀한 걸음을 해주신 이주호 사회부총리 그리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여러분께 가장 크게 감사드린다.
사건 발생 후 학부모님들과 국민 여론은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시도 교육청의 질환교원심의위원회 관계기관의 소극적 대응, 형식적인 고위험 교원복직심사 등에 대한 비판과 함께 학교구성원에 대한 정기적인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 교원 즉각 분리를 위한 근거 규정의 필요성 등에 대한 여론이 높다.
오늘 당정에서는 다양한 재발 방지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늘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님들께서 당정협의에 함께해 주신다. 학부모 여러분께서 자녀들을 학교로 보내시면서 걱정하고 계셨던, 학교 주변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얘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무엇보다 당정이 마련한 대책들이 실제 아이들의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겠다. 감사하다.
2025. 2. 17.
국민의힘 공보실
🤬1
여당 의원 36명, 헌재 항의 방문…"길거리 잡범 재판도 이렇지 않아"(종합)
* 길거리 잡범도 내란을 일으키진 않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72198
* 길거리 잡범도 내란을 일으키진 않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72198
Naver
여당 의원 36명, 헌재 항의 방문…"길거리 잡범 재판도 이렇지 않아"(종합)
이재우 이승재 한재혁 기자 = 국민의힘 의원 36명이 17일 헌법재판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의 편향성과 불공정에 대해 항의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도대체 이렇게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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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익명결정문_본문_긴급_계엄_선포로_야기된_국가적.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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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우두머리에게 사형당할 권리 말고 다른 권리가 있었…나요??
[단독] '대통령 지각 의혹' 유튜브 방송이 도로교통법 위반?‥법원 "무죄" (2025.02.17/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vAKk2Tp1rzs?si=k9pw7xYACQxvb5U4
"문형배 차 잡아라" 집앞까지 몰려가 행패…이웃 주민들 '공포' / JTBC 뉴스룸
https://youtu.be/-GkPM2f9URg?si=wfzPiY3jHrZNtSAy
'윤석열 지검장' 집앞 협박 시위 벌인 유튜버는 '신속 구속' / JTBC 뉴스룸
https://youtu.be/_C9-33e2iBM?si=4C_3YN3xzL8ddYZU
https://youtu.be/vAKk2Tp1rzs?si=k9pw7xYACQxvb5U4
"문형배 차 잡아라" 집앞까지 몰려가 행패…이웃 주민들 '공포' / JTBC 뉴스룸
https://youtu.be/-GkPM2f9URg?si=wfzPiY3jHrZNtSAy
'윤석열 지검장' 집앞 협박 시위 벌인 유튜버는 '신속 구속' / JTBC 뉴스룸
https://youtu.be/_C9-33e2iBM?si=4C_3YN3xzL8ddY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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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차 잡아라" 집앞까지 몰려가 행패…이웃 주민들 '공포' / JTBC 뉴스룸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곧 마무리 될 걸로 관측되면서 '헌법재판소 흔들기'가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집 앞으로까지 몰려가 거친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문 대행의 차를 잡겠다며 아파트에서 나오는 차를 하나하나 확인하기까지 했는데 주민들도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5747
▶ 시리즈 더 보기…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5747
▶ 시리즈 더 보기…
[단독] ‘리스크-명단’ 방첩사 간부 메모 입수…‘은폐방안 논의’ 정황도 [9시 뉴스] / KBS 2025.02.17.
https://youtu.be/_y5M4ylDPZc?si=DUhl7VkWGa6ZX71b
“방첩사 혼자 할 수 없어” 진술…방첩사-경찰 ‘체포조 진실 공방’ / KBS 2025.02.18.
https://youtu.be/ecBP6jzMceg?si=HpT1IQ1UAFCgLfAf
[단독] 尹, 여인형에게 계엄 당일 밤 2차례 전화‥ 체포 지시? (2025.02.17/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yIxbpWYJis8?si=tL2rpFSVOQZyNWVt
https://youtu.be/_y5M4ylDPZc?si=DUhl7VkWGa6ZX71b
“방첩사 혼자 할 수 없어” 진술…방첩사-경찰 ‘체포조 진실 공방’ / KBS 2025.02.18.
https://youtu.be/ecBP6jzMceg?si=HpT1IQ1UAFCgLfAf
[단독] 尹, 여인형에게 계엄 당일 밤 2차례 전화‥ 체포 지시? (2025.02.17/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yIxbpWYJis8?si=tL2rpFSVOQZyNW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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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스크-명단’ 방첩사 간부 메모 입수…‘은폐방안 논의’ 정황도 [9시 뉴스] / KBS 2025.02.17.
비상계엄 이후에 방첩사령부 간부가 작성한 메모를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말을 정리해서 적은 거라고 합니다. 수사에 대비해서 문제될 것이 뭐고, 증거를 어떻게 없애야 할까, 궁리한 걸로 보이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내용은 최유경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방첩사령부를 압수수색 한 군검찰이 확보한 메모입니다.
이 메모에는 위험을 뜻하는 영어 단어 'RISK' 밑에 '명단:신병확보'라고 적혀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방첩사령부를 압수수색 한 군검찰이 확보한 메모입니다.
이 메모에는 위험을 뜻하는 영어 단어 'RISK' 밑에 '명단:신병확보'라고 적혀 있습니다.…
[단독] "계엄 문건 못 봤다"는 조태용…조규홍은 "조태용에게 담화문 받았다" / JTBC 뉴스룸
https://youtu.be/X9WFo78FK4s?si=7s1sRNrGlNqbb6Jh
https://youtu.be/X9WFo78FK4s?si=7s1sRNrGlNqbb6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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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문건 못 봤다"는 조태용…조규홍은 "조태용에게 담화문 받았다" / JTBC 뉴스룸
조태용 국정원장은 탄핵 심판 증인으로 나와 계엄 선포 직전 계엄과 관련한 어떤 문건도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함께 있던 조규홍 복지부 장관의 말은 다릅니다. 조 원장이 보고 있던 문건을 자신에게 넘겨줬다, 계엄 내용이 담긴 '담화문'이었다고 검찰에 밝힌 겁니다.
한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단 건데, 과연 누구일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5738
…
한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단 건데, 과연 누구일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5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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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中간첩 AI 여론조작' 보도…취재원은 '대사관 난입' 캡틴코리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469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4690
중앙일보
[단독] '中간첩 AI 여론조작' 보도…취재원은 '대사관 난입' 캡틴코리아?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중국인 간첩 체포·압송, 중국 간첩 AI 여론조작 등 보도를 한 스카이데일리 및 기자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6일 ‘미군 정보 소식통’을 인용해 "12·3 비상계엄 당일 계엄군이 미군과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인 간첩 99명 신병을 확보해 오키나와 주일미군 기지로 압송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A씨는 같은 날 ‘복수의 국내 정보 소식통’을 출처로…
명태균 측 "황금폰 3대 포렌식 결과 사진·카톡·텔레그램 등 자료 50만개, 연락처는 5만5천개"|지금 이 뉴스
https://youtu.be/KQ9D09xn1ls?si=E_R6A-Ch763Szm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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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측 "황금폰 3대 포렌식 결과 사진·카톡·텔레그램 등 자료 50만개, 연락처는 5만5천개"|지금 이 뉴스
명태균 씨 측이 이른바 황금폰 3대를 포렌식한 결과 50만개의 자료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명씨 측은 어제(17일) 명씨와 김건희 여사의 2024년 2월 대여섯번에 걸친 통화 내용을 공개했는데 명씨가 접견 때 불러준 내용이고 녹음파일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명태균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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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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