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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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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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과 헛소리로 가득 찬 인터뷰 저만 볼 수 없어서…

백 겸임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명당의 힘'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명당의 힘도 대통령 당선에 작용한 것이라는 설명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 어좌(御座)는 '임금이 앉는 의자'를 뜻한다. 큰 권력자가 나오는 대명당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상은 물론이고 조상묘도 권력이 깃든 흔치 않은 귀한 명당이다. 결국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주장했다. 조상묘가 명당이어서 대통령 당선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백 겸임교수는 "(윤 대통령 당선에) 김건희 여사의 관상도 큰 몫을 했다. 김건희 여사는 귀한 존재가 되는 '공작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김 여사에게 프레임을 씌워 공격을 일삼는다. 김건희 여사는 역대 대통령 부인 중 가장 젊지만 통찰력은 단연 최고다. 남편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김 여사다. 김 여사의 귀한 관상 덕이 컸다. 또한 남다른 통찰력으로 남편을 보필한 내조가 큰 힘이 됐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9850

윤 대통령은“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규칙과 질서 유지를 위한 법 집행을 못하게 막으면 오히려 국민의 인권이 침해된다”며 “교육 현장에서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학생의 인권도 공허한 얘기가 되고 만다”며 교권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1780?sid=100

관가에 때아닌 고위직 인사 난맥상이 펼쳐지고 있다. 예년이라면 휴가 계획을 세울 시기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부처 대변인을 1급 실장급(관리관)으로 임명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한 여파로 올해 분위기는 다르다. 더욱이 대통령실이 국장급 승진보다 1급 ‘수평이동’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부처 고공단 인사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https://naver.me/5ITJvOXC

윤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선배 스카우트로서 새만금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분을 보니 제 스카우트 시절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했다.

이어 "야외 활동의 설렘, 다른 학교 스카우트와의 만남과 연합 캠핑 등은 아직도 제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며 "어린 시절의 스카우트 경험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언급했다.

* 개영식 중 84명 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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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IDouAQLt

이 관계자는 또 "대통령은 내각과 대통령실 참모, 공식 임명된 특보와 자문위원을 제외하면 멘토라는 게 없다"며 "대통령은 사적으로 국정을 논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멘토를 자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공식 직함도 없이 함부로 의견을 내는 행태는 자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kBuhldpP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8. 5, 토)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선으로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캠핑장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긴급 추가하라”고 지시
* 4달전이긴 하지만 아카이빙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