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중국대사관 난입시도 尹지지자 '캡틴아메리카' 현행범 체포 https://naver.me/G38OXTSg
중국대사관 난입 시도 “내란졸개” 체포영상
경찰한테 “얘 패도 되지? 짱깨니까! 말도 어눌한거 같애”
https://x.com/movek99/status/1890415918238298573?s=46&t=3RVBISJEGyUtRH0B59Tv2A
경찰한테 “얘 패도 되지? 짱깨니까! 말도 어눌한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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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안녕하세요, 한동훈 입니다.
지난 두 달 동안 많은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책을 한 권 쓰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https://www.facebook.com/share/p/1BVDVn9ETT/?mibextid=wwXI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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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일동 기자회견문]
<국회 단전 시도 적발로 국회 기능 마비 작전의 실체가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국회 본관 일부 전력을 차단 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간 계엄 문건과 일부 증언으로만 언급됐던 단전 조치가 비상계엄 당시 실제로 이루어졌음이 확인된 것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내란죄를 피하기 위해 ‘국회 병력 투입은 질서 유지 차원’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2024년 12월 12일 대국민담화에서는 ‘만약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윤석열과 내란 세력에 의한 단전 조치가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위헌ㆍ위법적인 단전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이제 공개할 영상은 윤석열이 국회를 마비시켜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주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당시 주요 상황을 시간대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2월 4일 새벽 0시 32분경,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을 포함한 계엄군 16명이 국회 본관 2층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로텐더홀로 향했으나 보좌진과 당직자, 국회 직원들의 격렬한 저항에 막히게 됩니다. 이 중 7명이 0시 54분경 4층으로 향했고, 약 6분간 배회하다 1시 1분경 승강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지하에서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이 연결된 통로의 문을 소방호스로 묶어 통제하려던 계엄군은 1시 6분 26초에 지하 1층의 분전함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1시 6분 59초 일반조명 차단기를 내렸고 1시 7분 2초에는 비상조명 차단기까지 내려 지하 1층의 전력을 차단했습니다. 국회 본관 지하 1층을 암흑천지로 만든 이 단전 조치는 약 5분 48초간 지속됐습니다.
새벽 1시 1분경 국회가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불과 5분여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만약 계엄군이 지하가 아닌 본관 전체의 전기를 끊었거나 그 조치가 조금 일찍 이뤄졌다면 국회는 어둠 속에서 혼란에 빠져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월 6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김현태 단장의 증언과도 일치합니다. 12월 4일 새벽 0시 50분경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김현태 단장에게 전화해서 ‘전기라도 차단하는 방법이 없겠나’라고 말했고, 국회 본관에 진입해 있던 김 단장은 ‘찾아보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두 사람의 통화가 끝난 지 약 15분 후 실제로 단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묻습니다.
이래도 계엄군 투입이 ‘질서 유지 목적’입니까? 계엄군이 국회를 단전시킨 배경에는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던 윤석열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윤석열이 곽종근 사령관에게 ‘아직 의결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다, 국회 문을 부수고 인원들을 끌어내라’고 재촉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기관에 대한 단전ㆍ단수는 윤석열과 김용현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됐습니다. 국정조사 과정에서 국회 뿐만 아니라 MBC, JTBC, 경향신문, 한겨레,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언론사도 조치 대상이었음이 소방청장의 증언 및 자료 제출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또한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집무실에서 ‘단전ㆍ단수’ 내용이 적힌 쪽지를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수사기관에 촉구합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단전ㆍ단수를 시도한 기관이 어디인지, 누구에게 지시했는지, 군ㆍ경ㆍ소방에 구체적 지시가 하달됐는지, 실제 단전 시도가 있었는지 명명백백하게 수사하십시오.
윤석열과 내란 세력에도 경고합니다.
국회 병력 투입이 ‘질서 유지 목적’이었다는 뻔뻔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는 것만이 역사 앞에 더이상의 죄를 짓지 않는 길일 것입니다. 민주당 소속 국조특위 위원 일동은 앞으로 예정된 두 차례의 청문회에서 비상계엄과 내란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철저히 조사해 국민 여러분께 진실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일동
김병주ㆍ민병덕ㆍ민홍철ㆍ박선원ㆍ백혜련ㆍ부승찬ㆍ윤건영ㆍ추미애ㆍ한병도
관련 자료
※기자회견문, CCTV 영상, 설명자료 아래 링크(드라이브) 첨부
- https://lrl.kr/cghUv
<국회 단전 시도 적발로 국회 기능 마비 작전의 실체가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이 국회 본관 일부 전력을 차단 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간 계엄 문건과 일부 증언으로만 언급됐던 단전 조치가 비상계엄 당시 실제로 이루어졌음이 확인된 것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내란죄를 피하기 위해 ‘국회 병력 투입은 질서 유지 차원’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2024년 12월 12일 대국민담화에서는 ‘만약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윤석열과 내란 세력에 의한 단전 조치가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위헌ㆍ위법적인 단전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이제 공개할 영상은 윤석열이 국회를 마비시켜 계엄 해제 의결을 저지하려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주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당시 주요 상황을 시간대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2월 4일 새벽 0시 32분경,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을 포함한 계엄군 16명이 국회 본관 2층 창문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로텐더홀로 향했으나 보좌진과 당직자, 국회 직원들의 격렬한 저항에 막히게 됩니다. 이 중 7명이 0시 54분경 4층으로 향했고, 약 6분간 배회하다 1시 1분경 승강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지하에서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이 연결된 통로의 문을 소방호스로 묶어 통제하려던 계엄군은 1시 6분 26초에 지하 1층의 분전함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1시 6분 59초 일반조명 차단기를 내렸고 1시 7분 2초에는 비상조명 차단기까지 내려 지하 1층의 전력을 차단했습니다. 국회 본관 지하 1층을 암흑천지로 만든 이 단전 조치는 약 5분 48초간 지속됐습니다.
새벽 1시 1분경 국회가 ‘비상계엄해제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불과 5분여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만약 계엄군이 지하가 아닌 본관 전체의 전기를 끊었거나 그 조치가 조금 일찍 이뤄졌다면 국회는 어둠 속에서 혼란에 빠져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월 6일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김현태 단장의 증언과도 일치합니다. 12월 4일 새벽 0시 50분경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은 김현태 단장에게 전화해서 ‘전기라도 차단하는 방법이 없겠나’라고 말했고, 국회 본관에 진입해 있던 김 단장은 ‘찾아보겠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두 사람의 통화가 끝난 지 약 15분 후 실제로 단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묻습니다.
이래도 계엄군 투입이 ‘질서 유지 목적’입니까? 계엄군이 국회를 단전시킨 배경에는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던 윤석열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윤석열이 곽종근 사령관에게 ‘아직 의결정족수가 안 채워진 것 같다, 국회 문을 부수고 인원들을 끌어내라’고 재촉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기관에 대한 단전ㆍ단수는 윤석열과 김용현에 의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됐습니다. 국정조사 과정에서 국회 뿐만 아니라 MBC, JTBC, 경향신문, 한겨레,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언론사도 조치 대상이었음이 소방청장의 증언 및 자료 제출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또한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집무실에서 ‘단전ㆍ단수’ 내용이 적힌 쪽지를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수사기관에 촉구합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단전ㆍ단수를 시도한 기관이 어디인지, 누구에게 지시했는지, 군ㆍ경ㆍ소방에 구체적 지시가 하달됐는지, 실제 단전 시도가 있었는지 명명백백하게 수사하십시오.
윤석열과 내란 세력에도 경고합니다.
국회 병력 투입이 ‘질서 유지 목적’이었다는 뻔뻔한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사죄하는 것만이 역사 앞에 더이상의 죄를 짓지 않는 길일 것입니다. 민주당 소속 국조특위 위원 일동은 앞으로 예정된 두 차례의 청문회에서 비상계엄과 내란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철저히 조사해 국민 여러분께 진실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 2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일동
김병주ㆍ민병덕ㆍ민홍철ㆍ박선원ㆍ백혜련ㆍ부승찬ㆍ윤건영ㆍ추미애ㆍ한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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