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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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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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저자들과 조선노동당 선동가들도 손발이 오글거려 울고 갈 대통령실 서면 브리핑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Xp0vEtvg

편한 셔츠와 바지 차림으로 자갈치 시장에 도착한 대통령은 "윤석열 화이팅"을 연호하며 환영하는 시민들 한 명 한 명과 악수한 후 금봉달 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의 안내를 받아 활선어판매장을 둘러봤습니다.

대통령은 1층 상회에 들러 제철 수산물이 어떤 것이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여름 비수기라 손님이 줄어든 것은 아닌지 등을 물으며 시장 상인들과 소통했으며, 직접 뜰채와 맨손으로 붕장어를 들어보고 넙치·붕장어·해삼·가리비·전복 등 수산물을 구입했습니다.

한 상인이 대통령의 후보 시절과 당선인 시절 받은 사인 종이를 보이며 대통령에게 인사하자, 대통령은 "제가 사인 한 장 더 해 드리겠다"며, '자갈치 시장 대박나세요'라고 사인을 건넸습니다. 이에 상인은 환하게 웃으며 "대대손손 간직하겠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오늘 현장에서 대통령은 잼버리대회 참여를 위해 입국해 부산을 방문한 스웨덴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대표들과 우연한 만남을 갖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을 만난 한 보이스카웃 대원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누가 오냐고 물었더니 대통령이 온다고 해서 기다렸다면서 웃으며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 상인이 대통령에게 정치권에서 과학적 근거 없이 일방적 주장을 해서 너무 어렵다고 호소했고, 또 다른 상인은 오염수 괴담에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에 대통령은 "현명한 우리 국민은 괴담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대통령이 만찬을 마치고 시장을 나오자, 대통령의 방문 소식을 들은 시민 500여 명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고, 대통령은 일일이 악수하며 환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409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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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3514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20487?sid=100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가짜뉴스와 전쟁에 각국 정부, 시민단체가 그 대응에 골몰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공정한 미디어 생태계 복원, 자유롭고 소통이 이뤄지는 정보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중략)

또 "이제 대한민국에도 영국 BBC나 일본 NHK처럼 국제적으로 신뢰와 인정을 받는 공영방송이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 넷플릭스 같은 콘텐츠 거대 유통기업도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가짜뉴스하면 용...궁......
https://naver.me/xgT8pxT5

미신과 헛소리로 가득 찬 인터뷰 저만 볼 수 없어서…

백 겸임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명당의 힘'이 작용했다고 주장했다. '명당의 힘도 대통령 당선에 작용한 것이라는 설명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 어좌(御座)는 '임금이 앉는 의자'를 뜻한다. 큰 권력자가 나오는 대명당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관상은 물론이고 조상묘도 권력이 깃든 흔치 않은 귀한 명당이다. 결국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주장했다. 조상묘가 명당이어서 대통령 당선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백 겸임교수는 "(윤 대통령 당선에) 김건희 여사의 관상도 큰 몫을 했다. 김건희 여사는 귀한 존재가 되는 '공작상'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김 여사에게 프레임을 씌워 공격을 일삼는다. 김건희 여사는 역대 대통령 부인 중 가장 젊지만 통찰력은 단연 최고다. 남편이 대통령에 당선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김 여사다. 김 여사의 귀한 관상 덕이 컸다. 또한 남다른 통찰력으로 남편을 보필한 내조가 큰 힘이 됐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9850

윤 대통령은“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규칙과 질서 유지를 위한 법 집행을 못하게 막으면 오히려 국민의 인권이 침해된다”며 “교육 현장에서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학생의 인권도 공허한 얘기가 되고 만다”며 교권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81780?sid=100

관가에 때아닌 고위직 인사 난맥상이 펼쳐지고 있다. 예년이라면 휴가 계획을 세울 시기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부처 대변인을 1급 실장급(관리관)으로 임명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한 여파로 올해 분위기는 다르다. 더욱이 대통령실이 국장급 승진보다 1급 ‘수평이동’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부처 고공단 인사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https://naver.me/5ITJvOXC

윤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선배 스카우트로서 새만금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분을 보니 제 스카우트 시절이 생생하게 떠오른다"고 했다.

이어 "야외 활동의 설렘, 다른 학교 스카우트와의 만남과 연합 캠핑 등은 아직도 제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있다"며 "어린 시절의 스카우트 경험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언급했다.

* 개영식 중 84명 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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