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설 여론조사
[여론조사①] 민주당 44%·국민의힘 41%‥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36%·김문수 17%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1557_36711.html
[여론조사②] "헌법재판소, 윤석열 파면해야" 58% "탄핵 기각해야" 39%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1559_36711.html
[여론조사③] "탄핵 영향 극복하고 경제 정상화, 올해 하반기 지나야"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1560_36711.html
[여론조사①] 민주당 44%·국민의힘 41%‥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36%·김문수 17%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1557_36711.html
[여론조사②] "헌법재판소, 윤석열 파면해야" 58% "탄핵 기각해야" 39%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1559_36711.html
[여론조사③] "탄핵 영향 극복하고 경제 정상화, 올해 하반기 지나야"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681560_36711.html
MBC 뉴스
[여론조사①] 민주당 44%·국민의힘 41%‥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36%·김문수 17%
"계엄은 계몽 위한 것" "경찰이 시민들 자극"… 尹 측 궤변 모음
"실패한 계엄 아냐...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부정 선거 증거 많지만 아직 확인된 게 없어"
팩트 확인 차원서 군대 동원?... '아니면 말고'
"국헌문란 계엄은 사법심사 대상" 판례도 무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6336
"실패한 계엄 아냐... 예상보다 빨리 끝난 것"
"부정 선거 증거 많지만 아직 확인된 게 없어"
팩트 확인 차원서 군대 동원?... '아니면 말고'
"국헌문란 계엄은 사법심사 대상" 판례도 무시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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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계몽 위한 것" "경찰이 시민들 자극"… 尹 측 궤변 모음
12·3 불법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됐다. 윤 대통령은 반성은커녕 탄핵심판 변론에 직접 출석해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변호하고 있다. 하지만 윤 대통령과
<김건희 "극우들은 미쳤다"...'명품백' 받던 날 발언 재조명>
* 2022년 9월 13일, 김건희-최재영 대화
*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아크로비스타)
* 첨부 녹취파일명 : 김건희_극우 (1분 31초)
* 문의 :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실
* 영상 출처 : 저널리스트(유튜브 채널, 장인수 기자)
- 명품백 수수 당일 촬영된 영상의 일부
- 최재영 목사로부터 진보 일각에서 윤석열 정부의 극우화 우려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상황
- 김여사는 윤석열 정부가 언제부터 극우였냐며 말이 안 되는 우려라고 반박
- "극우는 미쳤다"는 발언은 자신의 김정숙, 권양숙 여사 예방에 대한 보수쪽 부정적 반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옴
- 대통령이 되면 좌우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면서, 특히 자신이 '통합'을 제일 원한다고 강조
- 통합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지위를 대통령과 동일시 하는 듯한 발언도 수차례..."제가 이 자리에 있어 보니까", "이 자리가 그렇게 만들어요", "통합을 제일 원하는 게 저예요"
[녹취록]
(김건희-최재영 대화 중 김건희 발언 중심 편집,
두차례 가래 뱉는 부분도 삭제)
아주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돼요. 우리나라에서 이제 그들이 나라를 이렇게 망친 거고. 그리고 뭐 아시겠지만 저희가 언제 이렇게, 언제 이렇게 극우였습니까. 말이 안되죠.
그건 말이 안돼. 그러니까 우선 제가 이 자리에 있어보니까, 객관적으로 전 정치는 다 나쁘다고 생각해요.
근데 진짜 막상 대통령이 되면은 좌나 우나 그런 거보다는 진짜 국민들을 생각을 먼저 하게끔 되어 있어요. 이 자리가 그렇게 만들어요. 외부에서 봤을 때는 야 저 사람은 진짜 무슨 뭐 완전 우파만 어쨌다 이렇게 하는데 약간의 비위를 맞출 순 있어도 근본적인 뿌리는 사실은 다 통합하고 싶어, 통합하고 싶어요. 그걸 제일 원하는 게 저예요.
저는 그렇게까지 뭐 이편 저편이 아닌데, 대통령 자리 올라가니까 아 약간의 그 뭐랄까, 너무 어쨌든 보수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니까, 어찌됐던 그래서 그들의 비위를 살짝 맞추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렇지 않고,
또 한번은 또 보수에선 저를 막 뭐라 그래요. 권양숙 여사하고 김정숙 여사 만났다고. 영부인으로서 당연히 모시고 제가 그렇게 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네 그렇게 보수도, 저 극우들은 미쳤어요.
<끝>
* 2022년 9월 13일, 김건희-최재영 대화
*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아크로비스타)
* 첨부 녹취파일명 : 김건희_극우 (1분 31초)
* 문의 :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실
* 영상 출처 : 저널리스트(유튜브 채널, 장인수 기자)
- 명품백 수수 당일 촬영된 영상의 일부
- 최재영 목사로부터 진보 일각에서 윤석열 정부의 극우화 우려가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상황
- 김여사는 윤석열 정부가 언제부터 극우였냐며 말이 안 되는 우려라고 반박
- "극우는 미쳤다"는 발언은 자신의 김정숙, 권양숙 여사 예방에 대한 보수쪽 부정적 반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옴
- 대통령이 되면 좌우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면서, 특히 자신이 '통합'을 제일 원한다고 강조
- 통합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지위를 대통령과 동일시 하는 듯한 발언도 수차례..."제가 이 자리에 있어 보니까", "이 자리가 그렇게 만들어요", "통합을 제일 원하는 게 저예요"
[녹취록]
(김건희-최재영 대화 중 김건희 발언 중심 편집,
두차례 가래 뱉는 부분도 삭제)
아주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돼요. 우리나라에서 이제 그들이 나라를 이렇게 망친 거고. 그리고 뭐 아시겠지만 저희가 언제 이렇게, 언제 이렇게 극우였습니까. 말이 안되죠.
그건 말이 안돼. 그러니까 우선 제가 이 자리에 있어보니까, 객관적으로 전 정치는 다 나쁘다고 생각해요.
근데 진짜 막상 대통령이 되면은 좌나 우나 그런 거보다는 진짜 국민들을 생각을 먼저 하게끔 되어 있어요. 이 자리가 그렇게 만들어요. 외부에서 봤을 때는 야 저 사람은 진짜 무슨 뭐 완전 우파만 어쨌다 이렇게 하는데 약간의 비위를 맞출 순 있어도 근본적인 뿌리는 사실은 다 통합하고 싶어, 통합하고 싶어요. 그걸 제일 원하는 게 저예요.
저는 그렇게까지 뭐 이편 저편이 아닌데, 대통령 자리 올라가니까 아 약간의 그 뭐랄까, 너무 어쨌든 보수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니까, 어찌됐던 그래서 그들의 비위를 살짝 맞추는 건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렇지 않고,
또 한번은 또 보수에선 저를 막 뭐라 그래요. 권양숙 여사하고 김정숙 여사 만났다고. 영부인으로서 당연히 모시고 제가 그렇게 하는 건 당연한 거잖아요. 네 그렇게 보수도, 저 극우들은 미쳤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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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국무위원들 계엄 선포문 받았다"…기존 주장 정면 배치
* 하도 아무말을 많이 하다보니 기억과 자료가 창조되는 지경에 다달은것은 아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9083
* 하도 아무말을 많이 하다보니 기억과 자료가 창조되는 지경에 다달은것은 아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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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무위원들 계엄 선포문 받았다"…기존 주장 정면 배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나눠준 계엄 선포문을 받은 적도, 본 적도 없다는 기존 국무위원들의 진술과 정면 배치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시 선포문이 회의장에 배포됐고, 일부는 직접 읽어보
권성동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대통령 아닌 삼권 장악한 이재명 대표”
* 삼권을 장악했으면 2022년에 너네에게 졌겠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3207
* 삼권을 장악했으면 2022년에 너네에게 졌겠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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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대통령 아닌 삼권 장악한 이재명 대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30일 “오늘날 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자는 대통령이 아닌 삼권을 장악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라는 지적이 빈말이 아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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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소 후 시작된 극우 분열? 신남성연대 “더는 집회 안 할 것”
이 과정에서 신남성연대가 반탄 집회에 2030 지지자들을 동원한 사실도 확인됐다. 배 대표는 “그놈의 ‘틀딱(노인을 비하하는 말) 프레임’을 깨려 2030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만 (집회) 연단에 올렸다”며 “현장에서 올린 게 아니고, 정말 오랫동안 준비했던 인원들”이라고 했다. 반탄 집회에서 춤을 춘 댄스팀 섭외에도 “우파 집회에 서기 힘들어 돈을 두 배씩 줬다. 그래야 나온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006?sid=102
이 과정에서 신남성연대가 반탄 집회에 2030 지지자들을 동원한 사실도 확인됐다. 배 대표는 “그놈의 ‘틀딱(노인을 비하하는 말) 프레임’을 깨려 2030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만 (집회) 연단에 올렸다”며 “현장에서 올린 게 아니고, 정말 오랫동안 준비했던 인원들”이라고 했다. 반탄 집회에서 춤을 춘 댄스팀 섭외에도 “우파 집회에 서기 힘들어 돈을 두 배씩 줬다. 그래야 나온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00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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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소 후 시작된 극우 분열? 신남성연대 “더는 집회 안 할 것”
신남성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불참을 선언했다. 기존 집회에 대한 견해가 갈리면서 상호비방이 난무했고, 내부 갈등이 커지면서 반탄 집회를 최전선에서 이끌어온 극우 성향의 단체가 대오에서 이탈한 것이다.
'계엄 비선' 찾았지만 尹 통화내역 확보 실패… 경찰 수사 성과와 과제는
노상원·김용군 등 전직 군인의 '비선' 밝혀내
대통령실 수사는 더뎌... 압수수색 4번 실패
경호처 강경파 구속 후 다시 영장 신청 방침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6417
노상원·김용군 등 전직 군인의 '비선' 밝혀내
대통령실 수사는 더뎌... 압수수색 4번 실패
경호처 강경파 구속 후 다시 영장 신청 방침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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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비선' 찾았지만 尹 통화내역 확보 실패… 경찰 수사 성과와 과제는
'12·3 불법 계엄 사태'에 대한 경찰 수사가 반환점을 돌았다. 수사팀은 경찰 수뇌부와 전현직 정보사령관을 겨누며 성과를 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화폰(보안 처리된 전화) 통화 내역 확보에 실패하면서 대통령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