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70014

이 정부 들어서 자주 보이는 단어

"~급", "~처럼 느껴질 것"
→ 실제론 안 그렇다는 얘기~

https://omn.kr/24s2n

천공 관저 개입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부대변인은 13일 경찰에 출석해, 3차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지난 12일 비슷한 의혹을 제기한 김종대 정의당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앞서 경찰은 역술인 천공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려 했지만, 천공 측의 거부로 서면 조사만 했다.

나토 정상회의 가셔서 명품쇼핑 하신듯 한데 파파라치는 못피하신 김건희 여사니무

쇼핑한 것으로 추정되는 명품샵
https://instagram.com/du_broliai?igshid=MzRlODBiNWFlZA==

리투아니아 언론에 따르면 du broliai의 매장 5곳을 모두 방문해 꽤 많은 옷을 사간 것으로 보이네요. DeepL로 번역한 기사 전문을 공유합니다.

50년 전통의 스타일 아이콘, 대한민국 영부인: 빌니우스 방문 중간중간 유명 숍을 방문한 영부인

리투아니아를 처음 방문한 윤석열(62) 대한민국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50) 여사는 남편과 함께 공식 행사에 동행하고 정상 후반기 전용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리투아니아 기업가들의 유명 의류 매장을 방문해 세련된 취향에 맞는 모델을 찾았습니다.

김건희는 주요 미술 전시회 기획자 출신으로 예술에 대한 애정이 스타일 선택과 관심사에서도 드러납니다. 그녀는 한동안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예술계를 따라다녔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행사에 어울리는 의상을 선택해 해외 언론의 찬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세련된 취향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게다가 사람들은 영부인의 나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김건희 여사의 나이는 50대로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건희 여사의 외모를 보고 그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고 평가합니다. 스타일도 한몫합니다.

리투아니아 방문 기간 중 영부인은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를 방문해 세종학당 학생 및 교직원들과 만나고, 세종학당 활동 전시회를 관람하고, 한국 서예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MRU 총장인 잉가 잘레니에네 교수가 귀빈을 맞이했습니다. 미콜라스 로메리스 대학교는 2014년 한국의 동서대학교,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발트해 지역에서는 최초로 빌뉴스에 세종학당을 설립했습니다. 빌뉴스 세종학당은 무료 한국어 강좌와 다양한 문화 사업, 문화 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226명의 학생들이 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빌뉴스 방문 기간 동안 다이애나 나우세디에네 리투아니아 영부인이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수요일 오전에는 우크라이나 중심부에 위치한 대공궁에서 양국 정상 내외가 모였습니다. 스타일에 민감한 여성 인 한국 대통령의 아내는 화요일에 리투아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의류 매장 중 하나 인 "Du broliai"에서 쇼핑 할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사업가이자 "Du broliai"회사의 매니저 인 Andrius Jankauskas에 따르면 김건희는 빌뉴스 시청 광장 주변의 5 개 살롱을 모두 방문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영부인이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왔다고 한다. 영부인은 총 16명과 동행했다. 6명은 외부인의 출입을 막기 위해 항상 밖에 서 있었고, 나머지 10명은 안에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개인 비서와 추가 보안 요원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녀는 리투아니아를 정말 좋아했는데, 당시 외부 고객이 없었는데도 내부에 사람이 많아서 대화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한 여성이 궁금해하며 우리 회사에 대해 묻자 오빠가 왜 이렇게 많은 브랜드를 한 손에 들고 있는지 설명해줬어요. 그래서 모든 브랜드가 5개 지점에 분산되어 있다고 설명해야 했죠. 영부인은 아마 그 브랜드가 마음에 드셨는지 산책하는 것도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모두 둘러보셨을 겁니다."라고 얀카우스카스는 Žmonės.lt에 말하며 영부인의 에티켓과 스타일 감각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방문 다음 날인 수요일, 한국 대표단 일행 중 몇몇은 옷가게로 돌아와 몇 가지 상품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영부인이 무엇을 샀는지, 얼마를 썼는지는 기밀로 유지됩니다. "그들은 수요일에 돌아와 인사를 전하고 그날 떠났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저희에게 큰 영광입니다. 리투아니아에는 예술과 음악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종종 방문하곤 합니다. 우리는 이미 큰 콘서트나 행사가 끝나면 중요한 사람들이 우리를 보러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우리는 전에이 수준의 사람이 없었으며 이것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우리가 30 년 이상 일해 왔기 때문에 당연한 성공일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이 오셨을 뿐만 아니라 쇼핑도 하시고 인사도 해주시고 감사 인사를 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우리는 이것이 큰 감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유명한 의류 매장의 대표는 Žmonės.lt에 말했습니다.

한편, 김윤석 사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장애인 예술 활동 지원, 기후변화 대응, 한국 전통문화 및 유산 보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동물권 옹호 활동가로서 다양한 동물 복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윤 회장과 김 여사는 2012년 결혼한 이후 개 6마리와 고양이 5마리를 입양해 서울 대통령 관저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총장 취임 후 첫해 해외 출장을 가거나 해외 인사들을 만나면서 한국 문화와 예술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팝, 드라마, 영화부터 패션, 음식, 전통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한국의 다양성, 독창성, 창의성을 고려할 때 우리 문화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K컬처 세일즈맨'으로서 해외에 홍보하고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영부인은 아트넷 뉴스에 말했습니다.

출처: https://www.15min.lt/m/id/zmones/lietuva/pirmoji-pietu-korejos-ponia-50-mete-stiliaus-ikona-vilniuje-tarp-vizitu-spejo-ir-i-garsia-parduotuve-1050-2082394?utm_medium=copied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7132052005

한국자유총연맹이 올해 3월 정관에서 ‘정치적 중립’ 조항을 삭제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는 지난달 우파 유튜버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면서 “내년에 큰 뭐 그게 안 있겠나. 거기서 어느 정도 우파가 많은 부분을 확보를 해야만 전체가 바로 돌아간다”고 말한 사실도 확인됐다. 자유총연맹의 내년 총선 개입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mk.co.kr/amp/10785175

영부인 일정이 호객행위에 의해 바뀐다니 신기하네요~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김 여사가 가게에 들어가서 구경은 한 것은 맞고 안내를 받았지만 물건은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김 여사가 해당 옷가게에 들어갈 의도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라, 가게 인물이 호객을 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또 김 여사가 방문한 다음날 한국 대표단이 구매한 물품은 김 여사의 지시와 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Ggu4FwY8

"한국 대통령이 서울로 간다해도 그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는 입장이기에 수시로 보고 받고 필요한 지침을 하겠다고 해서, 윤 대통령이 하루에 한 번 이상 모니터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쯤 윤석열…

https://naver.me/xM8geldy

나아진게 딱히 없는….

윤석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순방국인 폴란드 현지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화상 연결해 집중호우 대처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호우 피해 및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기후변화로 기상 전망이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기상청은 지역별로 보다 세부적인 기상 상황을 선제적으로 신속 전파해달라"며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저지대 진입 통제를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전쟁중인 나라 대통령도 걱정해주는데… 🤯

https://naver.me/Flx5tDAd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의 수해 상황에 대해 언급하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홍수 상황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고 말하면서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도 스스로 부정한 윤석열 정부의 존재 이유

https://naver.me/GZjf8eJQ

윤 대통령은 이어진 회의에서도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를 막고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집중호우가 올 때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에 나가서 상황을 둘러보고 미리미리 대처하라"고 지시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