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통 들고 법원에 불까지‥" 서부지법 '방화' 시도 있었다 (2025.01.23/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PLEOUy1cyRM?si=ookAADCD1faOb2Sl

[SBS] 최 대행 "국방장관 임명 필요"…이재명 즉답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26347?sid=100

[알려드립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공석인 국방장관을 임명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정부가 열흘이 지나 뜬금없이 있지도 않은 말을 지어내 퍼트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보도가 나간 경위를 분명하게 밝히고 사과하기 바랍니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검찰, 오늘 중 윤 대통령 구속 연장 신청할 듯…주말 방문조사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26489

폭동 후폭풍...극우유튜버·참가자 개싸움 "후원금 돌려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0740

권성동 "부정선거 그렇게 동의 않지만 선거 시스템 살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42022

“이번에 난가?” 김문수가 나오면 ‘땡큐’라고 하는 이유: 슬로우레터 1월24일.

* 윤석열 탄핵심판 4차 변론은 해당 링크로 갈음

https://slownews.kr/127197

수사 협조 안하면서 설 인사는 챙기는 내란 우두머리

[뉴스 '꾹'] 전한길 "선관위가 직접? 오지마"'부정선거' 해명하랄 땐 언제고.. (2025.01.24/MBC뉴스)

https://youtu.be/sMNF7COatxc?si=iKdgUv_gi-3iyU0M

싸늘한 민심에 20분만에 종료한 국힘 설 귀성 인사

https://youtu.be/VchGuxyRdOY?si=OCpeQ5jgW-p0ht9-

"가게 앞에서 난리야"
"잘하긴!! 이미 끝났어!!"
"권영세 뽑아주니까 헛짓하고 있어, 나쁜 놈"

* 욕하진 마세요~ (그래서 욕 대신 계엄)

[한국경제] 귀성길 시민 항의 쏟아지자…국힘 김상훈 "미친새끼들" [뉴스 한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6622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는 시민들의 항의가 있었다. 시민들은 "내란동조 국민의힘 해체하라", "영업방해가 되니 떠나라", "국민의힘 때문에 설 명절이 편안하지 않다"등의 구호를 연신 외쳤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주변에 기자가 없자 시민들의 항의를 듣고선 혼잣말로 "미친새끼들"이라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청년 우파'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다  [이동수의 세대 진단]

https://naver.me/5ap1OiY4

헌재, '마은혁 재판관 불임명' 위헌 여부 내달 3일 결정

https://naver.me/Grmrd1nF

[동아일보]檢, ‘홍장원 체포명단’과 일치하는 방첩사 메모 확보…체포조 실체 수사 속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2016

서울역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탄핵 현수막 시비 걸다가
경비원에게 쫓겨나는 내란의힘 우재준 의원

https://x.com/newsvop/status/1882664573272219790?s=46&t=3RVBISJEGyUtRH0B59Tv2A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알림]

0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어제(1. 23.)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허가를 신청하였고, 법원은 오늘(1. 24.) 아래와 같은 사유로 구속기간 연장을 불허하였음

0 구속기간 연장 불허 사유 : 고위공직자 등의 범죄를 독립된 위치에서 수사하도록 수사처를 설치한 공수처법의 입법취지, 수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이를 수사처와 검찰청 사이에도 적용시키는 공수처법 제26조의 규정취지, 검찰청 소속 검사의 보완수사권 유무나 범위에 관하여 공수처법에 명시적인 규정이 없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수사처 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에 해당하는 사건을 수사한 다음 공소제기요구서를 붙여 그 서류와 증거물을 검찰청 검사에게 송부한 사건에서, 이를 송부받아 공소제기 여부를 판단하는 검찰청 검사가 수사를 계속할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움

경찰 "경호처, '尹생일' 합창 경찰 47명에 격려금 30만원씩 줘"

https://naver.me/5iTi6G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