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말고’ 권성동 “문형배, 이재명 모친상 조문 내가 잘못 들어”

권 원내대표는 이날 한겨레에 “문 대행이 (이 대표와의) 친분 관계 때문에 (이 대표 모친상에) 가봐야 하는데 헌법재판관이어서 못 가서 아쉬워했다는 얘기를 잘못 전해들은 거 같다”고 말했다. 헌재가 “명백히 사실에 반한다”며 반박하자, 이날 오전에 했던 자신의 발언을 ‘잘못 전해들은 것 같다’며 거둬들인 것이다.

* 하지만 이미 온라인은 문형배 권한대행이 이재명 친구다, 우리법 연구회다 로 도배됨.

https://naver.me/G8sc8HnI

법원 판단까지도 믿지 못하면서 객관성이 결여된 무리한 의혹을 지속 제기하는 집단의 일방적 주장과는 거리를 둘 필요가 있음.

* 저 문장에서 “내가 부즈어엉 선거 때문에 이딴 문서나 작성하오 있어야 하나?”라는 방첩사 담당자의 자괴감이 느껴짐

22일 국회 비상계엄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국가정보원 제1차장 출신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부평구을)은 지난해 5월경 작성된 방첩사령부 내부 문건을 제시했다.

대법원 판결 내용 등을 토대로 작성됐다는 해당 문건은 총 여덟 장이다. 박 의원이 제시한 문건의 자료는 결론에 해당하는 마지막 장이다.

https://vop.co.kr/A00001666682.html

[조선일보☢️] 사법 불신 출발점은… 文정부 때 ‘사법부 적폐 수사’

[유사품] 조선일보 : 군, 정부 신뢰 떨어지니 12.3 내란 수사 그만하자~

https://naver.me/F3TiFJ9I

[국민일보] [단독] “법원 월담 지시자는”… 유튜브 연관성 수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7536775&code=11131100&sid1=soc

[한국일보] 尹, 계엄 해제된 날 '계엄 언급 없이' 김용현과 국수 오찬?

먹는거와 거짓말에 진심인 윤석열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69/0000845587

국민의힘 선거운동을 대행해주는 여론조사공정🙄 근황

이 시각 한겨레 메인 기사 | 01/23(목) 10:24

[속보]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안 기각…4:4 의견 갈려

💬 헌법재판소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관 의견은 반반으로 갈렸다. 헌재는 23일 아침 10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 위원장 탄핵심판 사건 선고 기일을 열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 사회 섹션 ✍ 박강수 기자

헌재,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사건 결정문·보도자료

이후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에는 "경찰이 젊은 여자 강제 연행해서 실종됐다", "경찰에 끌려간 실종된 여학생 찾는다" 등 여장남자라고 지목된 A 씨가 경찰에 체포된 이후 실종됐다는 주장 글이 올라왔다.

그러자 A 씨는 직접 커뮤니티에 나타나 "대전 사는 21세 남성이고, 여장 안 했다. 브래지어 안 했고, 트랜스젠더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69528

‘서부지법 난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퀸건희’ 운영자

https://v.daum.net/v/20250123105552126

이 시각 한겨레 메인 기사 | 01/23(목) 15:09

[속보] 김용현 “비상입법기구 문건 내가 작성해 최상목에게 전달”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입법기구 설치 문건을 본인이 작성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 사회 섹션 ✍ 장현은 기자

김 전 장관은 23일 윤 대통령쪽 대리인단이 “최상목에게 직접 (비상입법기구 설치 관련) 쪽지를 건넨 사실이 있냐”고 묻자 “건넨 사실이 있다. 직접 만나지는 못했고 실무자를 통해서 전달했다”고 밝혔다. “누가 작성했냐”는 질의에는 “내가 작성했다”고 답했다.

실무자 = 윤석열 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