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윤석열이 아니다 [김누리 칼럼]
* 세상에 김누리 교수 글을 공유하게 될 줄은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9070.html
* 세상에 김누리 교수 글을 공유하게 될 줄은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9070.html
[단독] 윤 정부 세관·검찰, 왜 마약 조직원 입국 알고도 안 잡았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91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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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경찰, 서부지법 월담 21명 석방…"주동자만 구속 수사"
* 봐줄걸 봐줘야지 진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58720
* 봐줄걸 봐줘야지 진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58720
Naver
[단독] 경찰, 서부지법 월담 21명 석방…"주동자만 구속 수사"
"단순 월담, 건물 내부 침입과는 혐의 경중 달라" '윤상현 부탁 전화' 강남경찰서에서도 4명 풀려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실질심사 당시 서울서부지법 담장을 넘은 21명을 석방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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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간호장교까지" 폭로에…김성훈 "의원님, 딱 두 번 했습니다" / JTBC News
https://youtu.be/AbKgeAD17Rc?si=pwVdDy1doCNXohzJ
https://youtu.be/AbKgeAD17Rc?si=pwVdDy1doCNXohzJ
[현장영상] "없습니다! 그럼요!" 단호하던 경호처장 '김건희 비화폰' 묻자 돌연.. / JTBC News
https://youtu.be/WNU0dRRVPPM?si=QI2Clt_n7ovPPK5B
https://youtu.be/WNU0dRRVPPM?si=QI2Clt_n7ovPPK5B
[서울신문] ‘총기 사용 검토 없었다’더니…尹측 “김성훈이 총 들고 나가겠다 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 A변호사는 김 차장의 1차 경찰 조사에 동행한 이후인 지난 18일 새벽 서울서부지법 인근에 모여 있던 지지자들에게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직전인) 마지막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울면서까지 ‘총을 들고 나가서 불법 세력들에게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보여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A변호사는 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내부에 있었던 터라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2972?sid=102
윤 대통령 측 변호인 A변호사는 김 차장의 1차 경찰 조사에 동행한 이후인 지난 18일 새벽 서울서부지법 인근에 모여 있던 지지자들에게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직전인) 마지막에 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울면서까지 ‘총을 들고 나가서 불법 세력들에게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보여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A변호사는 2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관저 내부에 있었던 터라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2972?sid=102
Naver
[단독]체포 저지 ‘총기 사용 검토 없었다’더니…尹측 변호사, 지지자에겐 “김성훈이 총 들고 나가겠다 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2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지난 15일 공조수사본부가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총을 들고 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동안 체포영장 집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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