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계엄군 특전사 3명, 사복 입고 선관위 연수원 염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7715

[250121 尹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3차 변론기일]
(尹대통령 측 주요 주장 및 발언)
- "철들고 난 이후 자유민주주의 신념 확고히 갖고 살아와"
-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실행 계획 없었어
- 한동훈 등 정치인 체포 지시한 적 없어
- 계엄 포고령 1호는 김용현 작성, 실행 의사 없었어
- 정치인 사살지시 황당,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도 없었어
- "국회와 언론은 대한민국에서 대통령보다 훨씬 갑”
- 최상목에게 비상입법기구 쪽지 준 적 없어

계엄선포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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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 3시간 전 경찰 수뇌부에 작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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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회 봉쇄’ 조지호·김봉식 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654

한동훈, 계엄군 ‘체포조’ 강력 항의… 尹 “포고령 위반이니 그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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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은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 중 보시는 팀 먼저 체포해서 구금시설(수방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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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고령 1호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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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윤석열이 지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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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합의하고 의결한 헌법재판관을 여야합의가 없다고 임명안하는 대통령 '권한대행' 이래도 대통령이 갑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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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건넨 쪽지에 “계엄 관련 예비비 확보” 적혀…최상목 “수사기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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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문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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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헌재 나와서 한 말중에 팩트는 단 하나도 없음

국힘 대변인(=신동욱) "사전적 의미로는 폭동이 맞습니다"

* 내란 당일부터 정신을 어디두고 다니시는지 모름.

신 수석대변인은 2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어떤 형태든 폭력은 안 된다, 이건 저희의 분명한 입장"이라며 "그 분들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한 책임을 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그러나 1.19 폭동사태 당일 낸 논평에서는 "오늘 새벽 상황을 정치적으로 악용해 '폭동'이나 '폭도'같은 자극적, 정쟁적 용어를 남발하는 등 극단적 갈등을 유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이날 라디오 진행자가 '민주당에서는 폭동이라고 규정했는데 신 대변인은 논평에서 폭동이라고 부르면 안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하자 신 대변인은 "뭐 반드시 그런 취지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69887

[동아일보]김용현 “포고령 1호 작성 노트북 파쇄”…행정관 “망치로 부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1245?sid=102

[250121 선관위 부정선거론 반박 입장문]
1) 전산시스템 조작
- 선거관리시스템 전반 부실, 해킹 및 조작 가능
> 2023년 보안컨설팅 당시 국정원 요청한 사항 사전 제공 / 자체 보안시스템 일부 적용하지 않음

- 국정원 점검 이후 서버 제출 등 요청 받아들이지 않음
> 보안컨설팅 때 발견된 취약점 총선 전 개선, 국정원도 확인 / 서버 제출 요청받은 적 없음

- 선거관리시스템 보안 담당 회사는 극소규모/전문성 부족 회사
> 정부 지정 보안관제전문기업·정보보호전문서비스기업이 담당

- 장비 제조사는 쌍방울 계열사
> 비투엔은 장비 제작과 무관 / 공개입찰 통해 업체 선정해 지배구조 알 수 없음

- 외부에서 내부 선거망 접속해 투개표 데이터 조작 가능
> 투개표 과정에서 수많은 사무원·공무원·공공기관직원·참고인 참여, 실물 투표지 통해 결과 검증 가능

2) 사전투표 조작
- 사전투표 몇 명 투표했는지 알 수 없고, 서버에서 수 부풀려도 알 수 없음
> 사전투표 기간 중 1시간 단위로 현황 홈페이지 공개 / 폐쇄망 구성, 외부 접근·조작 불가

- 사전투표 도입 이후 법원에서 증거 확보 및 사후검증 불가, 무효소송 제기 의미 없음
> 21대 총선 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법원이 증거조사 결정해 현장검증 실시

- 선관위 직인·도장 파일 등 미통제, 실제같은 사전투표용지 무단 인쇄 가능
> 도장 등록 시스템은 폐쇄망에서 운영, 각종 드라이버·프로그램 취득해야 해 현실적으로 불가능

- 유령유권자 발생 / 선관위 해명 안 함
> 선거인명부 조작 위해 시스템 접근하는 것은 불가능 / 선관위는 수차례 해명함

- 사전투표소에 설치된 통신장비에 인가받지 않은 외부 PC 연결 가능
> 현실에서 다중 보안체계 뚫고 비인가 장비가 명부시스템에 접근하는 것은 불가능

3) 투표지분류기 조작
- 투표지분류기에 USB 등 외부장비·무선통신장비 연결 가능 / 해커가 개표결과 변경 가능
> 외부와의 통신 차단, 해킹·조작 불가

4) 부정선거 中 배후
- 전산시스템 비밀번호 12345는 中 정부 연결번호
> 보안컨설팅 이후 컨설팅 결과 수용해 즉시 변경 / 다중 인증체계로 운영

- 韓 전자투개표기 수입한 국가는 中 영향 많이 받는 국가들
> 수출입 현황 파악도 안 하고 있음

- 연수원에 있던 중국인 90명이 부정선거 자백 뉴스
> 사실 아님, 고발하고 언중위 정정보도 요청함

5) 투표함·투표용지
- 선거함에 언제든 투표지 집어넣을 수 있음
> 특수봉인지 부착

- 흔적 안 남는 봉인지 사용
> 잔류형 봉인지 씀

- 부정투표지 증거 제출할 것
> 대법원 판결 있음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 추해지는데는 바닥이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3161

공수처, 병원 간 尹 강제구인 대기중 (구치소에서)

다만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 3차 탄핵심판 변론기일을 마치고 인근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해 공수처 직원들이 먼저 구치소에 도착했다.

https://naver.me/FbOUndMZ

[채널A]경호처 내부 정보 유출자 고발키로

https://naver.me/GgWF8hQ7

우려한대로 바로 보복조치 가동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8703

[채널A]경호처, 독방에 ‘경호원 핫라인’ 비상벨 요청

https://naver.me/GhbQgBug

尹, 구치소 가기 전 들른 국군서울지구병원은?

* 감옥가니 전에 지들 입으로 말한 기밀이고 뭐고 다 없어짐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는 이날 오후 4시 42분께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출발해 종로구 국무총리공관 내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2년 9월 20일 국회에선 윤 대통령 전용 병원 공개를 두고 ‘비밀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는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대통령 전용 병원이 어디 있느냐’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그런 비밀은 지켜달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 대통령이 구치소 복귀에 앞서 병원으로 향한 이유에 대해 교정당국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건강 문제를 호소했고 서울구치소 의료진과 구치소장 확인을 거쳐 외부 진료 허가가 나온 것”이라고 YTN을 통해 설명했다.

https://naver.me/5du0dF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