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뉴스] "전광훈 수사 왜 안합니까!" 차관에 묻는데 국힘 고성 (2025.01.20/MBC뉴스)

내란의힘과 전광훈은... "하나다"

https://youtu.be/WNaaDhwVOM4?si=WdFw76DDwX6fpqjC

[단독] 윤 대통령 수인번호 '0010'…3평 독방, 어떻게 생겼나 보니 / SBS 특집 8뉴스

댓글: 이명박 716 / 박근혜 503 / 윤석열 0010 렛츠고~

https://youtu.be/_8COSsASk3E?si=qisi0TkaCDW9xbHF

[현장영상] “메모리칩 내놔!” KBS 기자 둘러싸더니 ‘주먹질’…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 KBS 2025.01.20.

https://youtu.be/sZg8ZOpb0HU?si=lWFJjvosNCRd49TE

[밀착카메라] "눈빛 무서워 남자 직원도 대피"…여전히 충격 휩싸인 법원 / JTBC 뉴스룸

판사 집무실 발로 찬 인간은 변호사 유튜버 이 모씨라고 함

https://youtu.be/9SsQddgaYyY?si=tLfAcfJAGgnIEyBo

“윤 지지자들, 경찰로부터 빼앗은 (무기 등으로 파괴하며 진입)... 직원들, 옥상·지하 대피... 영장판사 방만 의도적 파손... 피해액 6억~7억” 법원행정처장, 국회서 보고

https://youtu.be/gItnle0pqTc?si=HCPfVMnB0ukvoXN2

[JTBC] "너무 참담합니다"…인근 상인의 호소｜지금 이 장면

https://youtu.be/lyWJx4TtZ0E?si=TNKUsTs7cj4JFbBH

[속보] 공수처, 尹 강제구인 불발...구치소에서 철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8535?sid=102

[1보] 尹측 "윤석열 대통령 21일 탄핵 심판 직접 출석"

당당히 맞설 것 → 신변 문제 해결되야 출석 → 쟁점 정리되야 출석 → 출석

* 감방 들어가니 어떤 운명인지 정신이 번쩍 드시나!
** 설마 헌재에도 폭동 일으키라는 지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0587?sid=102

[알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설 선물 관련한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당 대표는 통상 명절에 당원 등에게 선물을 보냅니다.
이번 선물은 얼마 전 발생한 무안의 아픔을 함께 이겨내고자 무안에서 생산되는 김으로 선정했습니다.
추가로 민주당으로 부터 부당하게 고발당한 유투버들도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선물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보도에 참고바랍니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실 -

尹 측 “윤석열 대통령 내일 탄핵 심판 직접 출석”

“尹 앞으로 헌재는 가능하면 전부 출석”

앞으로 벌어질 일
- 1시간 중 59분을 혼자 떠드는 장광설
- 증인 심문을 가장한 협박
- 폭도로 헌재 포위

* 시간끌기와 물리력 행사로 버티기 모드

https://naver.me/FzSuzCJ0

실내취임식이라 어차피 본 행사장은 입구컷 당했지만, 실내체육관도 아니고 호텔방에서 tv로 취임식을 시청한 홍준표. 그럴거면 출장비는 왜 썼는지 🤡

https://www.facebook.com/share/p/15An9Qri9h/?mibextid=wwXIfr

[단독] 경찰, 불법·폭력집회에 '최루액·삼단봉' 사용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7/0001867775

"계엄충격에 경제규모 6조3천억 후퇴"…쏘나타 22만5천대 맞먹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0740

[조선일보] 법원이 법원 난입 사태에 생각해야 할 것

맞은 사람에게 잘못 있다는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3621?sid=110

崔권한대행, TV수신료 통합징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방송법 개정안은 한국방송공사(KBS)·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재원이 되는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통합 징수하는 내용이다.

최 권한대행은 "수신료 분리 징수 제도는 작년 7월부터 시행돼 이미 1천500만 가구에서 분리 납부를 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수신료 과·오납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다시 수신료 결합 징수를 강제하게 된다면 국민들의 선택권을 저해하고, 소중한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 자료로 규정하는 내용이다.

최 대행은 "무엇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은 물론 앞으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유비쿼터스 등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는 교과서 사용 기회 자체를 박탈당하게 된다"며 "시도 교육청과 학교의 재정 여건에 따라 일부 학생만 다양한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돼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헌법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가범죄 시효 특례법은 수사기관의 증거 왜곡과 직권남용 등을 반인권적 국가 범죄로 규정하고, 공소 시효를 배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 대행은 "법이 그대로 시행되면 헌법상 기본 원칙인 과잉금지 원칙에 반하고, 민생 범죄 대응에 공백이 생길 우려가 크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1420?sid=100

공수처 "尹 헌재 출석으로 오전 구인 어려워…서신수발 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1469

[속보] 헌재 "尹대통령 동선 공개 불가…경호처와 협의사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1569

검찰, 서부지법 난동으로 체포된 46명 전원 구속영장 청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1179

국민의힘, 헌재 흔들기…”민주당-헌재, 짬짜미 탄핵심판 진행”(종합)

권성동 원내대표 “尹 외 탄핵, 헌재-민주당 고의 지연”
“문형배-이재명 호형호제…탄핵심판 다룰 자격 있나”
“윤상현 제명은 과도한 정치공세…이재명 먼저 제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