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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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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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만들었다는 유튜브 썸네일 (feat.이준석)
<윤석열 정부의 극우인사 열전>
1. 윤석열 대통령
윤 대통령, 문 정부·야당 겨냥 “반국가세력들이 종전선언 노래 불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2789?sid=100

2. 김영호 통일부장관 후보자
김영호 "北 체제 파괴·대법관들 반일종족주의"...통일부장관 적격성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03466?sid=100

3. 김문수 경사노위위원장
김문수, 국감장에서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민주당, 강력 규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95911?sid=100

4.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5·18 북한 개입설
가능성 있다”“헬기사격 없었다”는 신임 진실화해위원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92382

5.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장 (검찰 출신)
박인환 “문재인 간첩인 걸 국민 70% 몰라” 막말 (naver.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5496?sid=100

6.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이충상 인권위원 “이태원 참사는 당사자들이 몰주의해서 일어난 참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2261?sid=102

7.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유튜버 출신)
[단독] 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문재인, 코로나 때 군인 ‘마루타’ 생체실험 지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2962?sid=100

8. 강기훈 대통령실 행정관 (전 자유의 새벽당 대표, 체리따봉 문자의 그 인물)
강기훈 '극우' 논란‥"대통령실 근무 충격적"
https://youtu.be/vrvvME-tr3c

9. 박민영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
네 다음 홍어’...대통령실行 박민영, 일베 논란에 “동생이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4264?sid=100

10. 안정권 누나 안수현 (전 대통령실 행정관)
문 전대통령 사저 시위 유튜버 누나, 대통령실 행정요원 근무
https://youtu.be/P6a8mwz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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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KlpSKW7YcQ

그런데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행사에 관여하고 있고, 야당 의원 명단을 빼라고 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국토부 관계자의 녹취 파일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고양시 관계자 : 국토부 측에서 어제 오후 늦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 '국회의원님들은 참석을 안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셔가지고….]

의원실에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국토부에 다시 문의하자, 국토부 관계자는 '용산'을 언급합니다.

[고양시 관계자 : 행사가 이게 저쪽 위에서 하다 보니까 저희들도 지금 움직이고 있는 형태거든요. (위에서 한다는 게 무슨 말씀이시죠?) 음…저 용산 쪽에서요.]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6291706011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아들의 학폭 의혹)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며 “아버지가 법 기술을 이용해서 무마한 것도 아니고 (피해자라고 지목된) 아이들도 문제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 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수상한 재판 시리즈 몰아보기

① "최은순, 동업자 몫 뺏으려 비밀약정" 법정 증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4918

② 판사 눈에만 보인 도장…법원 감정은 尹장모 진술 배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5414

③ 대검, 尹장모 '도장없는 약정서' 엉터리 감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5413

④ '최은순 승소' 판사 가족, 최씨 측근과 부동산 투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5935

⑤ "최은순 4건 위증" 구속기소 의견…검찰이 뭉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859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44492?sid=100

대통령실은 부산고검장을 지낸 김홍일 권익위원장 내정자와 관련 '검사 편향 인사' 지적이 나오는 데에 부당한 주장이라고 밝혔다. 또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가 유튜브 등을 통해 '가짜뉴스'를 배포했다는 지적에는 "(야권의) 일방적 주장"이라고 말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실제 소사~대곡선(=서해선) 공식 개통식 A컷에서 정치인은 대통령과 국토부 장관만 남긴 윤석열 정부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nlaaXU7y
https://youtu.be/zbxWTUrNcA8

개통식 초청을 했다가 번복한 이유를 묻는 야당 의원에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어제(6월 29일) 상임위에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원희룡/국토교통부 장관 (어제(29일) 국회) : 실무 부서에서 아직 자세히 보고를 받을 기회를 못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하루 전 야당 의원실과 국토부 관계자의 통화 녹음에는 다른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 : 오늘 일단 우리 과장님이 그 문제도 있고 해서 장관님께 보고를 갔어요, 지금. 그거 보고하러, 지금 올라갔습니다.]

2시간 뒤에는 또 이렇게 설명합니다.

원 장관에게 관련 보고를 마쳤으며 국토부조차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합니다.

[국토부 관계자 : 지금 장관님께 보고드렸는데…. 저도 이런 경우는 정말, 정말 아니라고 보거든요, 이건 뭐 사실 (개통식은) 잔칫집인데…]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nhapnews.page.link/yuKREUnbSAWdCnxJ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41562

수사 의뢰 사안 2건은 모두 신고 유형별로 볼 때 '사교육 업체와 수능 출제 체제(???) 간 유착 의심'으로, 수능 학원 강사가 학생들에게 수능 출제 관계자와 만났다고 언급했다는 신고 내용이 포함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안이 특정돼 수사 과정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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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7244?sid=100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 앞서 전직 프로야구선수들이 강사로 초등학생들을 지도하는 간이야구(티볼) 프로그램도 참관했다. 체육관엔 장종훈·양상문·조계현·류지현 등 전 선수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윤 대통령은 "이걸 할아버지가 알려줄게. 칠 때 이렇게 하잖아, 몸이 같이 움직이면 안 되고 머리를 뒤에 놔두고 이렇게 딱 쳐야 돼. 가까이 와서"라며 학생의 스윙 자세를 교정해 줬다.

이어 직접 자켓을 벗고 "야구 시범을 보여줄게"라며 스윙을 선보였다. 처음 두 번의 스윙 시도가 실패하자 윤 대통령은 "이게 공을 때려야 하는데 밑에 맞는구나. 이게 어렵다"라고 말했고, 학생들이 웃었다.
https://naver.me/xkqOCk2l

자유민주주의 맞아요?

정보통신기술(ICT) 당국이 통신 3사인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대형 플랫폼인 네이버·카카오 등과 관련된 카르텔 성격으로 보일 수 있는 정책이 없는지 비상 점검에 나섰다.

3일 부처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지난 1일 오후 산하 실·국장 전원을 대상으로 비상 간부회의를 소집했다.

휴일인 토요일에 부처 핵심 간부들을 불러 긴급회의를 연 것은 이례적이다.

2시간 넘게 진행된 회의는 각 분야에서 이권 카르텔과 결합한 정책이 없는지 파악하라는 대통령실 주문에 따라 카르텔 여부를 긴급 점검하고 발견되는 부분은 가차 없이 정부 지원을 재검토하거나 규제한다는 방침을 강조하기 위한 자리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