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김민전: 백골단 이름은 니들이 알아서해라.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정치학과 교수였다고 합니다. 김민전 페북글 한남초교 앞에서 만났던 청년들의 열정에 난 감동했다. 살을 에는 눈보라 속에서 밤을 지새운 그들이 마음 아프기도 했고, 자유민주주의와 투명한 선거 검증을 외치던 그들의 열정에 감동하기도 했다. 어제 오후 한남초 앞의 청년들이라며, 의원실로 기자회견을 주선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들을 위한 조그만 수고를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오늘 당장…
여의도만 가면 졸린데 내란 동조자들 곁에서만 힘이나는 국회의원 김민전 - 1
2024년 7월 4일: 국회서 ‘꿀잠’ 포착… 김민전·최수진 “정말 부끄러운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2444?sid=100
2024년 7월 4일: 국회서 ‘꿀잠’ 포착… 김민전·최수진 “정말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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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꿀잠’ 포착… 김민전·최수진 “정말 부끄러운 일”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막기 위해 국민의힘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한 가운데, 일부 여당 의원들의 조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민의힘은 3일 오후 채상병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된 직후 필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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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여의도만 가면 졸린데 내란 동조자들 곁에서만 힘이나는 국회의원 김민전 - 1 2024년 7월 4일: 국회서 ‘꿀잠’ 포착… 김민전·최수진 “정말 부끄러운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2444?sid=100
여의도만 가면 졸린데 내란 동조자들 곁에서만 힘이나는 국회의원 김민전 - 2
2025년 1월 9일: 피곤한 김민전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7609?sid=100
2025년 1월 9일: 피곤한 김민전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76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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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김민전 의원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혐의 및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피곤한 듯 눈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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