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뉴스타파] '명태균-김건희·윤석열' 카톡 입수... 윤석열 기소할 물증 나왔다 https://youtu.be/vEwZgKZUykY?si=KexSrdXZkVEDEOJS
[뉴스타파] 1월 8일 명태균 보도 기사 모음
윤석열-김건희 ‘명태균 보고서’ 수수… 검찰, 범죄 혐의 물증 잡고도 ‘침묵’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412
김건희-명태균 카톡 공개...'명태균 보고서' 받은 김건희 반응은 "충성"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413
"전두환 발언에 TK 지지율 올라" 명태균 보고에 윤석열 "ㅇㅋ"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411
윤석열-김건희 ‘명태균 보고서’ 수수… 검찰, 범죄 혐의 물증 잡고도 ‘침묵’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412
김건희-명태균 카톡 공개...'명태균 보고서' 받은 김건희 반응은 "충성"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413
"전두환 발언에 TK 지지율 올라" 명태균 보고에 윤석열 "ㅇㅋ"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411
Naver
윤석열-김건희 ‘명태균 보고서’ 수수… 검찰, 범죄 혐의 물증 잡고도 ‘침묵’
명태균 씨로부터 ‘공짜 여론조사 보고서’를 제공받는 등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 지난해 11월에 검찰이 이미 혐의를 뒷받침하는 명 씨의 메신저 대화 기록을 확보해 보고서까지 작성하고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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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대통령, 외견상 건강…계엄선포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
* 윤석열 🐗 아직도 허황된 꿈을 못버림
https://m.yna.co.kr/view/AKR20250109104100004
* 윤석열 🐗 아직도 허황된 꿈을 못버림
https://m.yna.co.kr/view/AKR20250109104100004
연합뉴스
[속보] 尹측 "대통령, 외견상 건강…계엄선포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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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尹측 "대통령, 외견상 건강…계엄선포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 * 윤석열 🐗 아직도 허황된 꿈을 못버림 https://m.yna.co.kr/view/AKR20250109104100004
윤석열에 수갑을 채워 국격을 회복하는 대한민국
尹 측 "수갑 채우는 것…한국 프라이드 망가뜨리는 일"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56185
尹 측 "수갑 채우는 것…한국 프라이드 망가뜨리는 일"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656185
뉴스1
[속보] 尹 측 "수갑 채우는 것…한국 프라이드 망가뜨리는 일"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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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 적당히 요약] 조은희: 공수처장이 윤석열이 도주했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
공수처장: 경호권을 발동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도주가 우려되는 행위로 심각하게 보고 있다.
공수처장: 경호권을 발동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도주가 우려되는 행위로 심각하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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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사설 무장조직에게 국회 기자회견장까지 열어준 김민전
김민전: 백골단 이름은 니들이 알아서해라.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정치학과 교수였다고 합니다.
김민전 페북글
한남초교 앞에서 만났던 청년들의 열정에 난 감동했다. 살을 에는 눈보라 속에서 밤을 지새운 그들이 마음 아프기도 했고, 자유민주주의와 투명한 선거 검증을 외치던 그들의 열정에 감동하기도 했다.
어제 오후 한남초 앞의 청년들이라며, 의원실로 기자회견을 주선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들을 위한 조그만 수고를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오늘 당장 하자고 교육위 공청회와 본회의 사이 시간에 짬을 냈다.
오늘 기자회견 직전 보좌진으로부터 받은 그 청년들의 조직 이름은 반공청년단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소개를 했다. 민노총 시위대의 일부가 경찰을 폭행한 영상을 봤던 터라 하얀 파이버는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소개했다.
그러나 기자회견 이후 사달이 났다.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이라며 자신들은 시위가 조직화 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반공청년단이라는 이름도 동의하지 않는다. 백골단이라는 이름도 좌파들에게 명분을 주는 이름이며 본인들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문자가 쏟아졌다.
한편에 있어서는 그들을 조금이라도 돕겠다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이 오히려 적지 않은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을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또, 조직되지 않은 저항인 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 다양한 생각이, 조직화되지 않은 자발적 참여가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의 정당성의 근원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반공청년단이나 백골단이라는 이름도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고 청년들이 스스로 토론을 통해 교정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정치학과 교수였다고 합니다.
김민전 페북글
한남초교 앞에서 만났던 청년들의 열정에 난 감동했다. 살을 에는 눈보라 속에서 밤을 지새운 그들이 마음 아프기도 했고, 자유민주주의와 투명한 선거 검증을 외치던 그들의 열정에 감동하기도 했다.
어제 오후 한남초 앞의 청년들이라며, 의원실로 기자회견을 주선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들을 위한 조그만 수고를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오늘 당장 하자고 교육위 공청회와 본회의 사이 시간에 짬을 냈다.
오늘 기자회견 직전 보좌진으로부터 받은 그 청년들의 조직 이름은 반공청년단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소개를 했다. 민노총 시위대의 일부가 경찰을 폭행한 영상을 봤던 터라 하얀 파이버는 방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소개했다.
그러나 기자회견 이후 사달이 났다.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이라며 자신들은 시위가 조직화 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반공청년단이라는 이름도 동의하지 않는다. 백골단이라는 이름도 좌파들에게 명분을 주는 이름이며 본인들은 동의하지 않는다고 문자가 쏟아졌다.
한편에 있어서는 그들을 조금이라도 돕겠다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이 오히려 적지 않은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을 불편하게 한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다. 또, 조직되지 않은 저항인 만큼 다양한 생각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이 다양한 생각이, 조직화되지 않은 자발적 참여가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청년들의 정당성의 근원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반공청년단이나 백골단이라는 이름도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고 청년들이 스스로 토론을 통해 교정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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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무서운 기사
국민의힘, 최상목 권한대행에 "국방부·행안부 장관 임명해달라"
계엄법 제2조 ⑥ 국방부장관 또는 행정안전부장관은 제2항 또는 제3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의 선포를 건의할 수 있다.
https://naver.me/xk1JQO7M
국민의힘, 최상목 권한대행에 "국방부·행안부 장관 임명해달라"
계엄법 제2조 ⑥ 국방부장관 또는 행정안전부장관은 제2항 또는 제3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의 선포를 건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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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상목 권한대행에 "국방부·행안부 장관 임명해달라"
국민의힘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에게 국정 안정을 위해 국방부 장관과 행정안전부 장관, 공무원 등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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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김민전: 백골단 이름은 니들이 알아서해라.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정치학과 교수였다고 합니다. 김민전 페북글 한남초교 앞에서 만났던 청년들의 열정에 난 감동했다. 살을 에는 눈보라 속에서 밤을 지새운 그들이 마음 아프기도 했고, 자유민주주의와 투명한 선거 검증을 외치던 그들의 열정에 감동하기도 했다. 어제 오후 한남초 앞의 청년들이라며, 의원실로 기자회견을 주선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그들을 위한 조그만 수고를 마다할 이유가 없어서 오늘 당장…
여의도만 가면 졸린데 내란 동조자들 곁에서만 힘이나는 국회의원 김민전 - 1
2024년 7월 4일: 국회서 ‘꿀잠’ 포착… 김민전·최수진 “정말 부끄러운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2444?sid=100
2024년 7월 4일: 국회서 ‘꿀잠’ 포착… 김민전·최수진 “정말 부끄러운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244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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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꿀잠’ 포착… 김민전·최수진 “정말 부끄러운 일”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막기 위해 국민의힘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한 가운데, 일부 여당 의원들의 조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민의힘은 3일 오후 채상병 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된 직후 필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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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여의도만 가면 졸린데 내란 동조자들 곁에서만 힘이나는 국회의원 김민전 - 1 2024년 7월 4일: 국회서 ‘꿀잠’ 포착… 김민전·최수진 “정말 부끄러운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2444?sid=100
여의도만 가면 졸린데 내란 동조자들 곁에서만 힘이나는 국회의원 김민전 - 2
2025년 1월 9일: 피곤한 김민전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7609?sid=100
2025년 1월 9일: 피곤한 김민전 의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076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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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김민전 의원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0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혐의 및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피곤한 듯 눈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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