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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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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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도 울고갈 어제자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최병천
김문수가 1등 나온 한길리서치-쿠키뉴스 여론조사 로데이터를 보고 있는데, 가관이군요~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 37.0%
국힘 36.3%인데,

심지어 30대에서 국힘이 앞서고 있네요~
국힘 : 42.6%
민주당 : 27.0%

서울과 경인도 국힘이 앞서네요~
서울) 국힘 36.2%, 민주당 32.5%
경인) 국힘 41.6%, 민주당 36.3%

황당무계한 수준으로,
명태균이 양반입니다.

조사방법) 유선 전화면접 9.2%, 무선 ARS 90.8% 병행
선정방법) 유ㆍ무선 RDD
😁3🤡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109 김건희 숙대 석사 논문 관련]
- 21.7.6.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이후 현재까지 관련 논란 지속
· 석사논문(숙명여대, 1998) / 학술지 논문 3편(2007) / 박사논문(국민대, 2008)
- 국민대, 연구윤리위·재조사위 거쳐 "김건희 여사 논문, 연구부정행위 해당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 발표(22.8.19.)
- 숙명여대, 논문 검증 착수(22.1.5.) 이후 현재까지 석사 논문 검증 결과를 공표하지 않고 있었음

- 25.1.7.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 김건희 측, 두 차례 논문 조사 결과 수취 거부

- 김건희 숙대 논문이 취소될 경우 국민대 박사학위도 취소될 것으로 전망
· 김건희, 1999년으로 숙명여대 석서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2008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 숙명여대 학칙, 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부정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위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함
· 「고등교육법」 제33조 : ‘대학원의 박사학위에 입학할 수 있는 사람은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규정
· 국민대 학칙, 박사과정에 입학하려는 자의 자격을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로 명시

※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관련 논란 및 주요 타임라인
- 21.12.27. JTBC, 김건희 숙명여대 미술교육학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 22.1.5. 숙명여대, 교육부에 연구윤리위 운영안 보고하며 논문 검증 착수
- 22.3. 숙명여대 연구윤리위, 예비조사 결과 '본조사 필요' 결론 내렸으나 본조사 승인 안 함
· 규정상 예비조사는 30일, 본조사는 90일 이내에 끝내야 함. 다만, 연구윤리위가 본조사 승인을 언제까지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
- 22.8.10.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논문 표절 검증 "표절율 48.1~54.9%에 달해"
- 22.12. 10개월 동안 본조사 미착수에 대한 비판 쏟아지자 본조사 착수
· 이후 현재까지 검증 결과 발표하지 않고 있음
- 24.5.25.-6.9. 숙명여대 총장 선거
· 24.6.5. 총장 후보 정책토론회서 문시연 교수 "총장 된다면 진상 파악하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리할 것,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24.6.21. 숙명여대 이사회, 문시연 교수 신임 총장 선출
- 24.7.24. 숙명여대 이사회, 필요하다면 재검표 가능 입장 발표해 논란
- 24.9.3. 문시연 교수, 숙명여대 총장 취임
- 24.9.27. 국회 교육위, 장윤금 전 총장과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을 증인·참고인으로 채택
- 25.1.7.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속보] 당정 "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경비 40만원 지원"

* 맨날 기본소득, 표퓰리즘 욕하더니 더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9956?sid=101
1👏1
[동아일보]前 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미국대사로서 겪은 ‘계엄의 밤’은 어떤 것이었나.

“외교부의 누군가가 자고 있던 나에게 전화를 걸어 계엄 관련 성명서(statement)를 읽어줬다. 나는 이의를 제기했고, 반대를 표명했다. 이어서 대통령실의 누군가와 통화했는데 그는 계엄과 관련해 아는 게 없어 보였다. 나는 심대한 우려를 표시했고,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구했다. 계엄이 한국의 명성을 크게 훼손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화 중 고함을 질렀냐’는 질문에 답변이 끊겼다. 10초 넘게 침묵하던 골드버그 대사가 “조금 그랬다”며 무겁게 고개를 끄덕였을 때 그의 표정은 단호해져 있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계엄 다음 날 곧바로 영문 웹사이트 메인 화면에 적색 경보(Alert)를 띄웠다. 같은 날 워싱턴에서는 “한국이 심각하게 오판했다”는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의 비판이 나왔다. 동맹국을 상대로 이례적으로 강경한 조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8849?sid=104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쿠키뉴스 의뢰)]
- 조사기간 : 1/4-6(토-월)
- 조사방법 : ARS(무선 90.8%, 유선 9.2% / 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 이념성향 표집 : 보수층 358명 / 중도층 316명 / 진보층 285명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7.0%, 국민의힘 36.3%,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2.1% 등의 順
· 30대 : 더불어민주당 27.0%, 국민의힘 42.6%
· 서울 : 더불어민주당 32.5%, 국민의힘 36.2%
· 인천/경기 : 더불어민주당 36.3%, 국민의힘 41.6%
▶️ 30대·수도권 결과를 보면 조사가 얼마나 엉망으로 됐는지 알 수 있음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 김문수 15.6%, 오세훈 9.7%, 유승민 9.6%, 한동훈 9.4% 등의 順
· 30대 : 김문수 15.7%, 오세훈 13.1%, 홍준표 10.6% 등의 順
· 서울 : 김문수 16.9%, 오세훈 9.6%, 유승민 8.7% 등의 順
· 인천/경기 : 김문수 15.6%, 오세훈 10.9%, 한동훈 9.1% 등의 順
· 중도층 : 김문수 13.9%, 유승민 11.0%, 한동훈 10.1% 등의 順
▶️ 30대 김문수 1등, 위대한 약진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 이재명 42.0%, 김동연 7.1%, 이낙연 6.2% 등의 順

(비상계엄 등 비상상황 대처방법)

- 알고 있다 69.3%, 모른다 30.7%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팬엔드마이크 의뢰)]
- 조사기간 : 1/5-6(일-월)
- 조사방법 : ARS(무선 100% / 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 이념성향 표집 : 보수층 324명 / 중도층 412명 / 진보층 199명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40.9%, 국민의힘 40.2%, 조국혁신당 3.6%, 개혁신당 2.7% 등의 順
· 30대 : 더불어민주당 38.9%, 국민의힘 41.6%
· 서울 : 더불어민주당 41.2%, 국민의힘 38.4%
· 경기/인천 : 더불어민주당 41.4%, 국민의힘 41.8%

(공수처의 내란수사와 대통령 체포의 정당성)

- 정당하다 54.4%, 정당하지 않다 43.5%
※ 질문 : 공수처는 현행법상 내란죄 수사권이 없지만, 경찰과 공조를 통해 내란수사를 할 수 있다며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공수처의 체포영장 청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답을 내려놓고 질문, 전형적인 명태균식 여론조사 초식 ①

(체포영장의 발행 관할 법원)

- 중앙지법에 청구했어야 44.2%, 서부지법에 청구해도 된다 46.7%
※ 질문 : 공수처법 31조에서는 공수처의 관할 법원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수처는 중앙지법이 아닌 서부지법에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해 발부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법원을 임의로 선택한 법원쇼핑이란 비판이 있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답을 내려놓고 질문, 전형적인 명태균식 여론조사 초식 ②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vs.경호처의 저지)
- 체포해야 55.3%, 경호법에 따라 대응해야 42.3%
※ 질문 : 경찰에서는 공수처가 신청한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니 현직 대통령에 대해 체포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대통령 경호처에서는 불법적으로 발행된 부당한 체포영장 집행에는 응할 수 없고 경호법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양측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답을 내려놓고 질문, 전형적인 명태균식 여론조사 초식 ③
▶️ 질문지 자체가 쓰레기, 이런 여론조사 결과들을 가지고 "여론지형이 변화했다"나 "보수 지지율이 올랐다"나 "계엄 이전으로 여론지형이 복귀했다"는 내용으로 말하는 사람이나 기사를 쓰는 언론사는 조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볼 수밖에 없음

(최상목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부분 임명)

- 여야합의까지 보류했어야 38.0%, 다른 결정 내릴 수 있다 56.8%
▶️ 문항 자체가 쓰레기라 무슨 말인지 이해 불가

(대통령 탄핵 심판 시기)

- 6월에 나와야 40.6%, 4월 18일 전에 나와야 52.2%
▶️ 대통령 탄핵 심판 시기에 대한 조사를 왜 하는지 의문, 탄핵 찬반을 두고 조사하는 것이 기본

(이재명 공직선거법 항소심)

- 2월 33.6%, 6월 23.0%, 6·3·3원칙 구애받지 않고 진행돼야 26.0%
▶️ 대통령 탄핵과 이재명 재판을 연결하고자 하는 눈물겨운 노력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명칭)

- 무안공항 참사 32.3%,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32.1%, 제주항공기 참사 19.0%, 항공기 참사 8.5%
▶️ 정부가 공식적으로 명명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는 보기에도 없음

(교회의 정치참여 정도)

- 적극적으로 참여·기여해야 22.9%, 제한적으로 해야 32.6%, 금지해야 33.9%
▶️ 이 대목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속보]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 1심서 무죄 선고

🇰🇷

https://v.daum.net/v/2025010910342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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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109 보수 결집 여론조사 관련]
- 연초들어 尹대통령·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조사결과·보도 등장
· 주로 거론되는 업체, 한길리서치(쿠키뉴스) / 여론조사공정(펜앤마) / KOPRA(아시아투데이)
· 주요 주장, "尹·여당 지지율 40%에 육박, 계엄 이전 수준 회복"
· "민주당의 무리수로 인한 역풍 + 이재명 비토" 프레임 조장(조선일보 등)
▶️ 해당 여론조사들은 조사 자체가 엉망으로 진행, 언론의 '무분별한 받아쓰기' 혹은 '프레임 조장'의 일환
※ [조선] 野 잇단 무리수에 역풍… 일부 조사서 與野 지지율 근접(25.1.9.)
※ [조선] 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25.1.9.)
※ [서울경제] 결집하는 보수층…尹 지지율 42.4% 기록(25.1.9.)
※ [한겨레] 국힘 ‘윤석열 방탄’ 효과?…보수 결집에 당 지지율 회복(25.1.7.)

- 보수결집 여론조사의 특징 ① : 보수층 과표집
· 통상적인 여론조사들은 '보수층 300전후 / 중도층 330전후 / 진보층 280전후'로 구성됨
※ 한길리서치(쿠키뉴스) : 보수층 358 / 중도층 316 / 진보층 285
※ 여론조사공정(펜앤마) : 보수층 324 / 중도층 412 / 진보층 199

- 보수결집 여론조사의 특징 ② : ARS 조사방식
· 'ARS'는 기계음에 따라 번호를 누르는 방식
· 'ARS'는 고관여층 여론 반영 가능성 高, 끝까지 듣고 응답할 가능성 높기 때문
· '전화면접'은 상담원의 안내에 답변하는 방식
· '전화면접'은 저관여층까지 여론 반영 가능성 高, 상담원의 전화를 매몰차게 끊기 어려움
· 'ARS'는 '전화면접'에 비해 나이대 특정이 어려움, 70대 노인이 20대라고 응답하면 '전화면접'에선 들통나겠지만 'ARS'에선 20대라고 기록됨
▶️ 이런 이유로 ARS 방식은 좀 더 보수적인 응답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조사방식

- 보수결집 여론조사의 특징 ③ : RDD 표본추출방식
· 'RDD'는 Random Digit Dialing, 무작위로 번호 눌러서 전화하는 방식 / 별도 비용 無
· '안심번호'는 통신사로부터 성·연령·지역에 대한 정보가 남긴 번호를 받아 그 안에서 조사 진행하는 방식 / 별도 비용 有, 조건도 까다로움
· 실제로 RDD를 제대로 하는 조사업체는 없다고 봐도 됨, 다 자체 보유하고 있는 명부 일부 섞어서 활용(명태균식 표본 쿠킹), 그렇지 않으면 조사비용이 무한정 늘어날 수 있음
▶️ 종합적으로 보면, ARS·RDD 방식은 ▲고관여층 응답 가능성 高 ▲성·연령·지역 응답 정확성 低 ▲업체 자체 명부 활용 가능성 高 라는 특징이 있음
※ [참고] 선거가 임박했을 땐 'ARS·안심번호' 방식이 가장 정확, 투표 가능성 높은 고관여층 응답 중심에 보다 정확한 표본을 추출했기 때문

- 보수결집 여론조사의 문제 ① : 유도질문
· 문제되는 여론조사들의 문항을 보면,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문항 多
· 선관위에서 엄밀하게 관리했어야 했으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음(행안위라면 꼭 지적해봐야)
※ KOPRA(아시아투데이) : 선생님께서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에 대한 불법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수처가 현직 대통령을 강제 연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여론조사공정(펜앤마) : 공수처는 현행법상 내란죄 수사권이 없지만, 경찰과 공조를 통해 내란수사를 할 수 있다며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공수처의 체포영장 청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보수결집 여론조사의 문제 ② : 튀는 조사 결과
· 여론조사는 절대 조사결과 하나만 놓고 해석해선 안 됨, 타 조사결과들을 비교하며 흐름을 봐야 함
· 기존의 흐름과 다른 조사결과가 등장할 경우, 여론이 변동할 계기가 있는지와 그 계기가 얼마나 큰지 봐야
· 다 쓰긴 귀찮고,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문항만 봐도 문제의 조사들이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음
※ 한길리서치(쿠키뉴스) : 김문수 15.6%, 오세훈 9.7%, 유승민 9.6%, 한동훈 9.4% 등의 順
※ KOPRA(아시아투데이) : 김문수 11%, 한동훈 11%, 홍준표 10%, 안철수 10% 등의 順
▶️ 추가적으로 한길리서치·여론조사공정 조사들에서는 30대·수도권 응답이 흐름과 너무 다른 결과

- 최근 정치적 흐름에 비춰볼 때 보수결집이 있긴 함
· 30%수준이었던 여당 지지율, 계엄 이후 20%초중반까지 떨어졌다가 20%중후반까지 오른 건 맞음
· 탄핵 이후 극우지지층과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尹 결사옹위에 들어간 영향
· 다만, 그 수준이 40%까지 올랐다거나 계엄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거나 하는 식으로 해석해선 안 됨
· '탄핵 찬성 75% vs. 탄핵 반대 25%' 구도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음
· 25%의 탄핵 반대 세력이 결집하는 동시에 75% 탄핵 찬성 세력도 결집되고 있음(강도가 강해짐)
▶️ 보수결집은 탄핵 가결 이후 尹버티기·여당의결사옹위가 얽히며 정치싸움이 됐기 때문
▶️ 다만, 그 결집력이 확장력을 가진다고 보긴 어려움/ 심지어 관련 조사들도 엉망으로 진행됨
▶️ 국민의힘은 신속히 출구전략을 마련할 필요, 민주당은 법적·정치적 압박하되 집회에는 거리두는 방식으로 대응해야
👏4
<전국지표조사 리포트 제 138호 (2025년 1월 2주)>

탄핵 의견
- 인용해야 62% > 기각해야 33%

尹 체포
- 필요한 조치 59% > 과도한 조치 37%

차기 대선 인식
- 정권재창출 37% < 정권교체 53%

차기 대선 적합도
- 이재명 31%, 오세훈·홍준표 7%, 한동훈 5%, 안철수 4%, 없음·모름 32%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2%, 조국혁신당 7%, 개혁신당 3%, 태도유보 19%

조기대선/대통령 직무복귀 전까지 매주 조사를 진행합니다.

http://nbsurvey.kr/archives/6765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NBS 조사결과로 보는 보수결집]
- 문항이 조금 다르긴 하나, 2주 전과 비교해 '탄핵인용/파면' 응답이 73%에서 62%로 11%p 감소
· 다만, 실제로 탄핵 찬성 여론이 감소했다고 해석할 수는 없음
· 탄핵 찬성 75% 선은 언론·방송사 신년 여론조사들에서도 나타난 일관된 경향

- 이념성향 표집, 보수층 과표집 경향
· 11월 1주 : 진보층 281 / 중도층 329 / 보수층 310
· 11월 3주 : 진보층 260 / 중도층 359 / 보수층 283
· 12월 3주 : 진보층 286 / 중도층 334 / 보수층 276
· 1월 2주 : 진보층 291 / 중도층 293 / 보수층 328
▶️ 현재 여론을 단순한 숫자만 가지고 여론이 움직였다고 해석하면 오독을 하게 됨
▶️ 보수 지지층이 극도로 활성화된 상태로 이해할 필요, 국민의힘 경선 기간 수준으로 봐야
▶️ 尹대통령의 관저 수호 퍼포먼스로 인한 컨벤션 효과라고 보면 됨
▶️ 국민의힘에게는 두 가지 길이 있음 : ▲탄핵의 강을 건너며 고초 겪고 이후 회복, ▲내란수호로 지지율 결집 후 현실 직시 → 매를 먼저·늦게 맞느냐의 차이
▶️ 명태균식 여론조사와 언론의 호도로 인한 밴드왜건 효과의 영향으로 실제 여론이 조금 움직일 수 있으나, 대세에 지장 無
오늘도 시작된 🐗윤석열 측 개소리 시간

尹측 “2차 체포영장에도 헌재에 권한쟁의·가처분 신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1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