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검찰, ‘국회 봉쇄’ 조지호·김봉식 구속 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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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시받은 경찰 1·2인자 기소‥"윤석열만 남았다" (2025.01.08/뉴스데스크/MBC)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오늘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경찰 수장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조 청장은 국회 앞 현장에 있던 경찰관이 국회의원 통제를 재고해달라고 했지만 묵살했고 일부 경찰들에게는 k1 소총을 들고 무장한 상태로 중앙선관위로 출동하라는 지시가 떨어진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74991_36799.html
#특수본, #조지호…
조 청장은 국회 앞 현장에 있던 경찰관이 국회의원 통제를 재고해달라고 했지만 묵살했고 일부 경찰들에게는 k1 소총을 들고 무장한 상태로 중앙선관위로 출동하라는 지시가 떨어진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74991_36799.html
#특수본, #조지호…
[정치 모니터링]
[KOPRA 여론조사(아시아투데이 의뢰)] - 조사기간 : 1/3-4(금-토) - 조사방법 : ARS(무선 100% / 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尹대통령 지지도) - 지지한다 40%, 지지하지 않는다 60% ▶️ ARS·RDD 조사는 보수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 高, 언론사·방송사에서 진행된 신년 여론조사들과 다른 흐름 ▶️ 尹대통령 체포 불응 및 극우지지층 선동으로 일부가 결집할 수는 있으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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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를 넘겼다는 여론조사를 발표했던 한국여론평판연구소가 지난 총선 당시 여론조사심의위로부터 경고 조치 등을 받았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고성국 TV 의뢰로 한 여론조사에선 사실과 다르게 등록한 게 적발돼 경고 조치를 받았고, 또 다른 여론조사에선 특정 후보자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유발할 수 있는 문항을 넣었다는 규정 위반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1007…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1007…
[동아광장/박원호]포스트 계엄 세대의 탄생
선진국서 ‘뼛속 민주시민’ 성장한 청년층
계엄으로 후진국 만든 이들에 싸늘한 분노
살얼음판 지속은 미래 역사에 죄 짓는 것
https://naver.me/FLyv7lqU
선진국서 ‘뼛속 민주시민’ 성장한 청년층
계엄으로 후진국 만든 이들에 싸늘한 분노
살얼음판 지속은 미래 역사에 죄 짓는 것
https://naver.me/FLyv7l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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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광장/박원호]포스트 계엄 세대의 탄생
내 사무실은 캠퍼스 내 1980년대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는 ‘아크로폴리스 광장’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6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사흘이 지난 금요일 저녁, 광장은 수십 년만에 처음 보는 인파의
[정치 모니터링]
[KOPRA 여론조사(아시아투데이 의뢰)] - 조사기간 : 1/3-4(금-토) - 조사방법 : ARS(무선 100% / 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尹대통령 지지도) - 지지한다 40%, 지지하지 않는다 60% ▶️ ARS·RDD 조사는 보수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 高, 언론사·방송사에서 진행된 신년 여론조사들과 다른 흐름 ▶️ 尹대통령 체포 불응 및 극우지지층 선동으로 일부가 결집할 수는 있으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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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알기 싫다]582a. 도시데이터연구소:역적을 기쁘게 한 지지율 조사 /신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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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109 김건희 숙대 석사 논문 관련]
- 21.7.6.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이후 현재까지 관련 논란 지속
· 석사논문(숙명여대, 1998) / 학술지 논문 3편(2007) / 박사논문(국민대, 2008)
- 국민대, 연구윤리위·재조사위 거쳐 "김건희 여사 논문, 연구부정행위 해당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 발표(22.8.19.)
- 숙명여대, 논문 검증 착수(22.1.5.) 이후 현재까지 석사 논문 검증 결과를 공표하지 않고 있었음
- 25.1.7.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 김건희 측, 두 차례 논문 조사 결과 수취 거부
- 김건희 숙대 논문이 취소될 경우 국민대 박사학위도 취소될 것으로 전망
· 김건희, 1999년으로 숙명여대 석서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2008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 숙명여대 학칙, 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부정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위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함
· 「고등교육법」 제33조 : ‘대학원의 박사학위에 입학할 수 있는 사람은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규정
· 국민대 학칙, 박사과정에 입학하려는 자의 자격을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로 명시
※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관련 논란 및 주요 타임라인
- 21.12.27. JTBC, 김건희 숙명여대 미술교육학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 22.1.5. 숙명여대, 교육부에 연구윤리위 운영안 보고하며 논문 검증 착수
- 22.3. 숙명여대 연구윤리위, 예비조사 결과 '본조사 필요' 결론 내렸으나 본조사 승인 안 함
· 규정상 예비조사는 30일, 본조사는 90일 이내에 끝내야 함. 다만, 연구윤리위가 본조사 승인을 언제까지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
- 22.8.10.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논문 표절 검증 "표절율 48.1~54.9%에 달해"
- 22.12. 10개월 동안 본조사 미착수에 대한 비판 쏟아지자 본조사 착수
· 이후 현재까지 검증 결과 발표하지 않고 있음
- 24.5.25.-6.9. 숙명여대 총장 선거
· 24.6.5. 총장 후보 정책토론회서 문시연 교수 "총장 된다면 진상 파악하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리할 것,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24.6.21. 숙명여대 이사회, 문시연 교수 신임 총장 선출
- 24.7.24. 숙명여대 이사회, 필요하다면 재검표 가능 입장 발표해 논란
- 24.9.3. 문시연 교수, 숙명여대 총장 취임
- 24.9.27. 국회 교육위, 장윤금 전 총장과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을 증인·참고인으로 채택
- 25.1.7.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 21.7.6.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이후 현재까지 관련 논란 지속
· 석사논문(숙명여대, 1998) / 학술지 논문 3편(2007) / 박사논문(국민대, 2008)
- 국민대, 연구윤리위·재조사위 거쳐 "김건희 여사 논문, 연구부정행위 해당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 발표(22.8.19.)
- 숙명여대, 논문 검증 착수(22.1.5.) 이후 현재까지 석사 논문 검증 결과를 공표하지 않고 있었음
- 25.1.7.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 김건희 측, 두 차례 논문 조사 결과 수취 거부
- 김건희 숙대 논문이 취소될 경우 국민대 박사학위도 취소될 것으로 전망
· 김건희, 1999년으로 숙명여대 석서학위 논문을 기반으로 2008년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 숙명여대 학칙, 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부정이 확인될 경우 해당 학위를 취소할 수 있도록 함
· 「고등교육법」 제33조 : ‘대학원의 박사학위에 입학할 수 있는 사람은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규정
· 국민대 학칙, 박사과정에 입학하려는 자의 자격을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로 명시
※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관련 논란 및 주요 타임라인
- 21.12.27. JTBC, 김건희 숙명여대 미술교육학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 22.1.5. 숙명여대, 교육부에 연구윤리위 운영안 보고하며 논문 검증 착수
- 22.3. 숙명여대 연구윤리위, 예비조사 결과 '본조사 필요' 결론 내렸으나 본조사 승인 안 함
· 규정상 예비조사는 30일, 본조사는 90일 이내에 끝내야 함. 다만, 연구윤리위가 본조사 승인을 언제까지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
- 22.8.10.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논문 표절 검증 "표절율 48.1~54.9%에 달해"
- 22.12. 10개월 동안 본조사 미착수에 대한 비판 쏟아지자 본조사 착수
· 이후 현재까지 검증 결과 발표하지 않고 있음
- 24.5.25.-6.9. 숙명여대 총장 선거
· 24.6.5. 총장 후보 정책토론회서 문시연 교수 "총장 된다면 진상 파악하고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리할 것,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 24.6.21. 숙명여대 이사회, 문시연 교수 신임 총장 선출
- 24.7.24. 숙명여대 이사회, 필요하다면 재검표 가능 입장 발표해 논란
- 24.9.3. 문시연 교수, 숙명여대 총장 취임
- 24.9.27. 국회 교육위, 장윤금 전 총장과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을 증인·참고인으로 채택
- 25.1.7.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속보] 당정 "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경비 40만원 지원"
* 맨날 기본소득, 표퓰리즘 욕하더니 더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9956?sid=101
* 맨날 기본소득, 표퓰리즘 욕하더니 더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995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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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중기 근로자 15만명에 국내여행경비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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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前 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미국대사로서 겪은 ‘계엄의 밤’은 어떤 것이었나.
“외교부의 누군가가 자고 있던 나에게 전화를 걸어 계엄 관련 성명서(statement)를 읽어줬다. 나는 이의를 제기했고, 반대를 표명했다. 이어서 대통령실의 누군가와 통화했는데 그는 계엄과 관련해 아는 게 없어 보였다. 나는 심대한 우려를 표시했고,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구했다. 계엄이 한국의 명성을 크게 훼손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화 중 고함을 질렀냐’는 질문에 답변이 끊겼다. 10초 넘게 침묵하던 골드버그 대사가 “조금 그랬다”며 무겁게 고개를 끄덕였을 때 그의 표정은 단호해져 있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계엄 다음 날 곧바로 영문 웹사이트 메인 화면에 적색 경보(Alert)를 띄웠다. 같은 날 워싱턴에서는 “한국이 심각하게 오판했다”는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의 비판이 나왔다. 동맹국을 상대로 이례적으로 강경한 조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8849?sid=104
―미국대사로서 겪은 ‘계엄의 밤’은 어떤 것이었나.
“외교부의 누군가가 자고 있던 나에게 전화를 걸어 계엄 관련 성명서(statement)를 읽어줬다. 나는 이의를 제기했고, 반대를 표명했다. 이어서 대통령실의 누군가와 통화했는데 그는 계엄과 관련해 아는 게 없어 보였다. 나는 심대한 우려를 표시했고,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구했다. 계엄이 한국의 명성을 크게 훼손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화 중 고함을 질렀냐’는 질문에 답변이 끊겼다. 10초 넘게 침묵하던 골드버그 대사가 “조금 그랬다”며 무겁게 고개를 끄덕였을 때 그의 표정은 단호해져 있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계엄 다음 날 곧바로 영문 웹사이트 메인 화면에 적색 경보(Alert)를 띄웠다. 같은 날 워싱턴에서는 “한국이 심각하게 오판했다”는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의 비판이 나왔다. 동맹국을 상대로 이례적으로 강경한 조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884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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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前 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사진)는 불법 계엄이 선포됐던 지난해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 설명을 대통령실 인사에게 요구했다”고 밝혔다. “계엄에 대해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한길리서치 여론조사(쿠키뉴스 의뢰)]
- 조사기간 : 1/4-6(토-월)
- 조사방법 : ARS(무선 90.8%, 유선 9.2% / 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 이념성향 표집 : 보수층 358명 / 중도층 316명 / 진보층 285명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7.0%, 국민의힘 36.3%,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2.1% 등의 順
· 30대 : 더불어민주당 27.0%, 국민의힘 42.6%
· 서울 : 더불어민주당 32.5%, 국민의힘 36.2%
· 인천/경기 : 더불어민주당 36.3%, 국민의힘 41.6%
▶️ 30대·수도권 결과를 보면 조사가 얼마나 엉망으로 됐는지 알 수 있음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 김문수 15.6%, 오세훈 9.7%, 유승민 9.6%, 한동훈 9.4% 등의 順
· 30대 : 김문수 15.7%, 오세훈 13.1%, 홍준표 10.6% 등의 順
· 서울 : 김문수 16.9%, 오세훈 9.6%, 유승민 8.7% 등의 順
· 인천/경기 : 김문수 15.6%, 오세훈 10.9%, 한동훈 9.1% 등의 順
· 중도층 : 김문수 13.9%, 유승민 11.0%, 한동훈 10.1% 등의 順
▶️ 30대 김문수 1등, 위대한 약진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 이재명 42.0%, 김동연 7.1%, 이낙연 6.2% 등의 順
(비상계엄 등 비상상황 대처방법)
- 알고 있다 69.3%, 모른다 30.7%
- 조사기간 : 1/4-6(토-월)
- 조사방법 : ARS(무선 90.8%, 유선 9.2% / RDD)
- 조사대상 : 만18세 이상 전국 남녀 1,000명
※ 이념성향 표집 : 보수층 358명 / 중도층 316명 / 진보층 285명
(정당 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7.0%, 국민의힘 36.3%, 조국혁신당 4.9%, 개혁신당 2.1% 등의 順
· 30대 : 더불어민주당 27.0%, 국민의힘 42.6%
· 서울 : 더불어민주당 32.5%, 국민의힘 36.2%
· 인천/경기 : 더불어민주당 36.3%, 국민의힘 41.6%
▶️ 30대·수도권 결과를 보면 조사가 얼마나 엉망으로 됐는지 알 수 있음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 김문수 15.6%, 오세훈 9.7%, 유승민 9.6%, 한동훈 9.4% 등의 順
· 30대 : 김문수 15.7%, 오세훈 13.1%, 홍준표 10.6% 등의 順
· 서울 : 김문수 16.9%, 오세훈 9.6%, 유승민 8.7% 등의 順
· 인천/경기 : 김문수 15.6%, 오세훈 10.9%, 한동훈 9.1% 등의 順
· 중도층 : 김문수 13.9%, 유승민 11.0%, 한동훈 10.1% 등의 順
▶️ 30대 김문수 1등, 위대한 약진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 이재명 42.0%, 김동연 7.1%, 이낙연 6.2% 등의 順
(비상계엄 등 비상상황 대처방법)
- 알고 있다 69.3%, 모른다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