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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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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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탄핵심판 소추 사유 변경 관련해, 역대 가장 설명이 잘 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LpDpRThYxzU?si=4vFyab1RuQTC7q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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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윤석열, 내란죄로 형사 재판서 사형 선고 받을 것"

Éomer! Take your éored down the left flank.
에오메르! 그대의 에오레드를 이끌고 성벽 앞에서 좌익을 맡으라.
Gamling! Follow the king's banner down the center.
감링! 짐의 깃발을 따라 성벽 앞 중앙에 포진하라.
Grimbold! Take your company right, after you pass the wall.
그림볼드! 그대는 성벽을 지나자마자 우익을 맡으라.

Forth, and fear no darkness!
전진하라! 어둠을 두려워하지 마라!
Arise! Arise, riders of Théoden!
일어나라! 일어나라, 세오덴의 기사들이여!
Spears shall be shaken, shields shall be splintered,
창을 휘두르면, 방패는 부서지리니,
a sword day…a red day…ere the sun rises!
태양이 떠오를…검의 날이요…붉은 날이로다!

Ride now! Ride now! Ride!
지금 달려라! 지금 달려라! 달려라!
Ride for ruin…and the world's ending!
파멸과…세상의 끝을 향해 달려라!

Death!
죽음으로![70]
Death!
죽음으로!
Death!
죽음으로!

Forth, Eorlingas!
전진하라! 에오를의 후예들이여!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5/01/07/BPBIXE6ATFG3ZKPVAMLZLIBT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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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윤 대통령 헌재 출석 안 한다…"내란죄 철회 정리될 때까지"

윤 대통령 측은 '내란죄 철회' 관련 쟁점이 먼저 정리돼야 윤 대통령이 출석할 수 있다며 정리되지 않으면 14일 뿐만 아니라 차후 기일에도 불출석한다는 방침을 세운 걸로도 확인됐습니다.

해석: 영원히 불출석 하겠다. (헌재가 윤석열이 투정하는대로 들어줄 리 없음 ㅋ)

https://www.mbn.co.kr/news/society/508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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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0107 계엄 이후 현재까지, 국민의힘 정치인 명언]
- 24.12.4. 홍준표 대구시장 "충정은 이해하나 (계엄은) 경솔한 한밤중의 헤프닝"
- 24.12.5. 강선영 의원 "대통령이 국가의 공공질서를 지키기 위한 계엄이었다"
- 24.12.5. 김민전 의원 "尹정부가 어떤 성과 내고 있고, 민주당이 얼마나 무도하게 굴고 있는지 국민에 알리지 못해 계엄 발생"
- 24.12.5. 김민전 의원 "친미 대 친북, 친중 간의 대결이 있고 탄핵소추문에는 바로 그들의 반란이 있는 것"
- 24.12.5. 국민의힘,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반대 당론 결정
- 24.12.6. 국민의힘 사무처당직자 일동 "당과 대통령은 공동운명체... 부디 탄핵만은 막아주길"
- 24.12.7. 우재준 의원 "탄핵에는 반대표 행사할 것…국정 혼란 야기할 수 있어"
- 24.12.8. 윤상현 의원 "나도 박 대통령 탄핵 반대, 끝까지 갔다, 욕 많이 먹었다, 그런데 1년 후에는 무소속 가도 다 찍어줬다"
- 24.12.11. 박수영 의원 "용산, 탄핵 선택할 듯…하야 당론채택하고 탄핵 한번 더 막자"
- 24.12.14. 권성동 원내대표 "지금으로선 '탄핵 반대'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 24.12.14. 장동혁 의원 "탄핵 막겠다는 약속 못지켜…정치는 책임이 중요"
- 24.12.15. 유영하 의원 "쥐새끼마냥 아무 말 없이 (탄핵 반대) 당론을 따를 것처럼 해놓고 그렇게 뒤통수 치면 영원히 감춰질 줄 알았나"
- 24.12.15. 이상휘 의원 "신념과 소신으로 위장한 채 동지와 당을 외면하고 범죄자에게 희열을 안긴 이기주의자와는 함께할 수 없다"
- 24.12.15. 강민국 의원 "민주당 부역자들은 덜어내자"(의원 단체방 올렸다 삭제"
- 24.12.15. 익명 A의원 "탄핵될 건 다 알고 있었을 텐데 끝나고 나니 갑자기 ‘탄핵 찬성 누른 사람을 색출하자’ ‘여기(의총장) 없는 사람이 누구냐’고 했다"
- 24.12.19. 나경원 의원 "與 계엄 해제 참여 못 한 건 민주당 지지자들 때문"
- 24.12.24. 김대식 의원 "내란 특검, '내란' 표현 바꾸면 받을 수도…대통령이 내란 하려고 계엄했겠나"
- 24.12.27. 윤상현 의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 막지 못 해 죄송"
- 24.12.27. 김민전 의원 "전농 트렉터 시위, 계엄보다 더 폭력적으로 다가와"
- 24.12.31. 권성동 권한대행 "현직 대통령 구금 시도, 적절치 않아"
- 24.12.31. 권성동 권한대행 "최상목 권한대행 야당 탄핵 협박 굴복, 잘못된 선례 남을 것"
- 25.1.2. 김민전 의원 "가는 곳마다 중국인들이 탄핵 찬성…이게 본질"
- 25.1.2. 윤상현 의원 "대통령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모습에 무한 경의"
- 25.1.2. 윤상현 의원 "尹대통령은 대한민국 체제 수호의 대명사 됐어"
- 25.1.3. 권성동 권한대행 "공수처,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 자제해야"
- 25.1.6. 권성동 권한대행 "공수처 위법적인 대통령 체포 영장을 집행하겠다는 것이 가당치 않음"
- 25.1.6. 국민의힘 의원 30여명 尹 관저로…“공수처 막겠다”
· ▲강대식 ▲강명구 ▲구자근 ▲권영진 ▲김석기 ▲김승수 ▲김정재 ▲송언석 ▲이만희 ▲이상휘 ▲이인선 ▲임이자 ▲임종득 ▲조지연 ▲최은석 ▲강민국 ▲김기현 ▲김종양 ▲박대출 ▲박성민 ▲박성훈 ▲서일준 ▲서천호 ▲이종욱 ▲정동만 ▲정점식 ▲김선교 ▲김은혜 ▲나경원 ▲윤상현 ▲조은희 ▲강승규 ▲엄태영 ▲장동혁 ▲유상범 ▲이철규 ▲강선영 ▲김민전 ▲김위상 ▲김장겸 ▲박준태 ▲박충권 ▲이달희 ▲조배숙 ▲최수진
- 25.1.7. 윤상현 의원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고 尹 끌어내리는 건 내란"
▶️ 이외에도 기록하지 못 한 주옥같은 명언들 多,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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