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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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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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입문 이후 윤석열 교육관련 실언]

1. 2022.01.10. 코딩교육이 국영수보다 중요하다.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국어·영어·수학) 이상의 배점을 둬야 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6658.html

2. 2022.02.09. 고등학교 다양화 해야
고등학교부터는 학교들을 좀 나눠야 할 거 같다. 기술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https://youtu.be/vyhowJqgzhs?t=785

3. 2022.07.29.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지시
"초중고 12학년제를 유지하되 취학 연령을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872.html

4. 2022.09.28. 영유아도 어린이집 오나?
0난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두 살이 안 된 애들도 여기를 오는구나
https://youtu.be/ciBgeJDqM18

5. 2023.01.05. 우리말 뭣하러 배우나?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https://youtu.be/_s9QJDGP0Ew

6. 2023.06.16. 수능 킬러문항은 교육계 카르텔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아예 다루지 않는 비문학 국어문제라든지 학교에서 도저히 가르칠 수 없는 과목 융합형 문제 출제는 처음부터 교육당국이 사교육으로 내모는 것으로서 아주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M7NSAzP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27814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학교폭력 전력에 대해서 구두로 질의했다"며 "사후 소송에 대해서도 모두 확인했다"고 전했다.

일찌감치 아들의 학교폭력 전력이 도마 위에 오른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경우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검증받으면서 피해자 측과 합의 사실 등을 들어 적극적으로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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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6. 28, 수)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에 참여한 것은 1999년 김대중 前 대통령 이후 24년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등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강조했습니다.

"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31136?sid=100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wlVmteVl
중국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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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효과 분석 없이 추진된 예산, 아무런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 예산, 노조·비영리단체 등에 지원되는 정치적 성격의 보조금들은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해야 된다”며 “표를 의식하는 매표 복지 예산은 철저히 배격해야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년 전 정부의 무분별한 방만 재정을 건전 기조로 확실하게 전환했다”며 “지난 정부에서만 나랏빚이 400조(원)가 증가해 1000조원을 넘어서 국가채무 관리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4조원의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고, 불필요한 지출은 확실하게 줄이는 재정 혁신은 우리 경제 체질을 민간 주도 시장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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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시장 중심 경제 체질 지향 국가에서 일어난 일

- 라면값 통제
- 밀가루값 통제
- 전기료 통제
- 사교육 세무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2735?sid=100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EndaUPuz

* 일명 R&D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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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6. 28, 수)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에 참여한 것은 1999년 김대중 前 대통령 이후 24년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등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강조했습니다. "반사" https://n.news.naver.co…
https://v.daum.net/v/20230628154007506

윤 대통령은 “북한이 다시 침략해 오면 유엔사와 그 전력이 자동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막기 위한 종전선언 합창이었으며, 우리를 침략하려는 적의 선의를 믿어야 한다는 허황된 가짜 평화 주장이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이 한-미 동맹을 통해 국가안보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임 정부를 겨냥해 “자유 대한민국의 국가안보가 치명적으로 흔들린 상황이었다”며 “(내가) 취임 이후 북핵 위협과 도발을 억제하기 위해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한-미 동맹을 핵 기반으로 격상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이라는 자신의 말은 사실과 달랐다. 문 전 대통령은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2018년 9월20일 종전선언은 평화협정과는 다르다면서 종전선언과 유엔사 해체나 주한미군 철수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v.daum.net/v/20230628154007506 윤 대통령은 “북한이 다시 침략해 오면 유엔사와 그 전력이 자동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막기 위한 종전선언 합창이었으며, 우리를 침략하려는 적의 선의를 믿어야 한다는 허황된 가짜 평화 주장이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이 한-미 동맹을 통해 국가안보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임 정부를 겨냥해 “자유 대한민국의 국가안보가 치명적으로 흔들린 상황이었다”며 “(내가) 취임 이후 북핵…
https://v.daum.net/v/20230629113208337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전임 문재인 정부를 ‘반국가세력’으로 표현한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발언에 대해 “정확한 팩트에 근거한 것”이라고 옹호했다.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만들었다는 유튜브 썸네일 (feat.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