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반대 집회 찾은 與의원들 "잘못된 판단했지만 이젠 뭉치겠다"
與 의원들, 한남동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이철규 "민주당과 좌파들 잘못된 선동이 오늘의 혼란 불러"
"여러분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다시 한번 사과"
"똘똘 뭉쳐서 그릇된 법 집행, 이런 탄핵 광풍 막아내겠다"
임종득 "전국 각지서 시군구 의원들, 책임당원들과 함께 일어날 것"
김민전 "분명해진 것은 이 탄핵은 사기탄핵이란 것"
https://v.daum.net/v/20250104211623941
* 그 판단 때문에 너의 정당은 터지리라
원본: https://youtu.be/oFF2Arn602M?si=wSmjGVp5DsFPzMSC&t=49
與 의원들, 한남동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이철규 "민주당과 좌파들 잘못된 선동이 오늘의 혼란 불러"
"여러분들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다시 한번 사과"
"똘똘 뭉쳐서 그릇된 법 집행, 이런 탄핵 광풍 막아내겠다"
임종득 "전국 각지서 시군구 의원들, 책임당원들과 함께 일어날 것"
김민전 "분명해진 것은 이 탄핵은 사기탄핵이란 것"
https://v.daum.net/v/20250104211623941
* 그 판단 때문에 너의 정당은 터지리라
원본: https://youtu.be/oFF2Arn602M?si=wSmjGVp5DsFPzMSC&t=49
다음 - 파이낸셜뉴스
탄핵반대 집회 찾은 與의원들 "잘못된 판단했지만 이젠 뭉치겠다"
4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체포·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의원들이 4일 대통령 관저가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 "잘못된 판단으로 잠시 흩어졌던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뜻으로 뭉쳐서 다시금 잘못된 이런 탄핵을 바로잡겠다"고 다짐
🤬4💩1
더불어민주당 윤석열내란 진상조사단, 일부 충성파 경호처 간부, 윤석열 체포에 극렬저항 준비… 맹목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에 직원들만 피해 우려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88&post=1208739&search=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88&post=1208739&search=
[경향]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된다’?…尹 방어에 스텝 꼬인 권성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3410?sid=100
[MBC] '탄핵 사유 수정' 반발?‥"2017년 권성동도 수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8013?sid=100
[프레시안] "지금의 권성동이 8년 전 권성동 저격했다…대국민 사기도 이정도면 내란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67234?sid=100
[MBN] 민주 "무식한 주장에 쓴웃음만…권성동도 탄핵 사유 재정
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463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3410?sid=100
[MBC] '탄핵 사유 수정' 반발?‥"2017년 권성동도 수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8013?sid=100
[프레시안] "지금의 권성동이 8년 전 권성동 저격했다…대국민 사기도 이정도면 내란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67234?sid=100
[MBN] 민주 "무식한 주장에 쓴웃음만…권성동도 탄핵 사유 재정
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463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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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된다’?…尹 방어에 스텝 꼬인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단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 혐의를 제외하겠다고 하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찐빵 없는 찐빵”이라며 “국회 재의결을 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권 원내대표는 과거 박근혜
철조망 친 관저‥비닐 둘러쓰고 "즉각 체포하라"
어제 오후 관저 진입로 쪽 풀숲 방향으로 작업자들이 철조망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공수처가 1차 체포 시도 당시 저지선을 피해 산길로 우회했던 만큼 이런 우회를 막기 위한 조치로 추정되는데, 경호처는 어떤 목적인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8062
어제 오후 관저 진입로 쪽 풀숲 방향으로 작업자들이 철조망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공수처가 1차 체포 시도 당시 저지선을 피해 산길로 우회했던 만큼 이런 우회를 막기 위한 조치로 추정되는데, 경호처는 어떤 목적인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98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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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친 관저‥비닐 둘러쓰고 "즉각 체포하라"
◀ 앵커 ▶ 이번에는 대통령 관저 앞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한남동에 있는 대통령 관저 앞도 역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바로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문현 기자, 지금도 눈이 조금
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 진짜 종북 빨갱이는 역시 내란의힘과.윤건희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전문]
김 부부장은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보다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국방력을 최대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특하고 교활하게” 북한의 국방력 발전을 제약시켰다며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라고 했다.
https://naver.me/xgu4nrfj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전문]
김 부부장은 “입에는 꿀을 바르고 속에는 칼을 품은 흉교한 인간보다 상대에 대한 적의를 가감없이 드러내는 우직하고 미련한자를 대상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며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국방력을 최대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영특하고 교활하게” 북한의 국방력 발전을 제약시켰다며 “무식에 가까울 정도로 《용감한》 윤석열이 대통령의 권좌를 차지한것은 우리에게 두번 없는 기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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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 [전문]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 부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다들 비난하지만 나는 찬양하고 싶다”며 ‘반어법’같은 담화를 내며 문재인·윤석열 전·현직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했다.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 부부장. 노동신문·뉴
❤4
초원이라는 기독교 신앙생활 어플에 전광훈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이 올라왔는데… 용기가 부족한지 순하게 답하긴 했으나 인용구절은 “거짓 선지자”
https://chowon.in/ask/results/20mFVyWD?sourc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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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장 압박하는 경찰..."6일 체포영장 집행하면 현행범 체포 검토"
체포영장 집행 시한 하루 남은 공조본
"경호처장이 부당한 지시" 진술 확보
경호처장·차장에 대해 2차 출석 요구
경호본부장·경비안전본부장도 입건
https://naver.me/xOxnjh9G
체포영장 집행 시한 하루 남은 공조본
"경호처장이 부당한 지시" 진술 확보
경호처장·차장에 대해 2차 출석 요구
경호본부장·경비안전본부장도 입건
https://naver.me/xOxnjh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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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장 압박하는 경찰..."6일 체포영장 집행하면 현행범 체포 검토"
대통령경호처의 '육탄 방어'에 막혀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실패한 경찰이 박종준 경호처장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경호처 간부들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해 수사 중인 경찰은 박 처장의 부당한 지시가
법알못 윤석열 변호인단 입장 재생산하는 경호처장 입장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월 3일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대통령 관저 진입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대통령경호처가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 '경호처장이 호위무사다', '경호처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는 '경호처장이 실탄을 장전하여 발포하라고 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까지 난무합니다. 대통령 경호 책임자로서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963년 창설 이래 정파와 이념을 초월하여 목숨을 바쳐 역대 대통령을 지켜왔습니다. 1979년 10·26 사태. 1983년 아웅 산 테러 때는 다수의 경호관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보수니 진보니 하는 정파적 이념은 대통령경호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과거 김대중 정부 때도, 노무현 정부 때도 대통령경호처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완벽한 경호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심지어 故 이희호 여사를 더 잘 경호하기 위해 법제처 유권 해석을 통해 경찰이 아닌 경호처 종신 경호를 실시했습니다. 지금도 정당을 떠나 세분의 전직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님을 헌신적으로 경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무작정 수사기관의 법 집행을 방해하고자 하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비록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상태지만 주권자인 국민의 손으로 뽑은 현직 대통령이 분명하고 법이 정한 대로 그에 상응한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논란이 지속되고 있고, 대통령 변호인단은 체포 영장 발부 절차와 영장 적시 내용에 대한 심각한 위법성과 초법성을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저는 지난 1월 3일 체포영장 집행을 나온 공수처 담당 검사에게 경호처의 입장을 소상히 설명하고, 현직 대통령 신분과 외신에 비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고려하여 법 집행에 신중을 기할 것을 정중히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체포 영장 집행 수사관들과 경호관의 대치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물리적 충돌도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국회의원도 회기 중 체포를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법 절차에 대한 편법, 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 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는 대통령경호처가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 유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만약 이러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저는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습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 요청합니다. 더 이상 대통령경호처가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는 모욕적 언사는 삼가 주십시요. 대통령 경호관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경호 훈련에 땀을 쏟으며 임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수처와 국수본에 요청합니다. 수사 절차를 세심하게 검토하여,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은 대통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요. 국가기관끼리 충돌하는 불행한 모습을 국민들께 더 이상 보여드려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 미래의 대통령 누구라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신명을 바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5일
대통령경호처장 박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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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월 3일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대통령 관저 진입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대통령경호처가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 '경호처장이 호위무사다', '경호처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는 '경호처장이 실탄을 장전하여 발포하라고 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까지 난무합니다. 대통령 경호 책임자로서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963년 창설 이래 정파와 이념을 초월하여 목숨을 바쳐 역대 대통령을 지켜왔습니다. 1979년 10·26 사태. 1983년 아웅 산 테러 때는 다수의 경호관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보수니 진보니 하는 정파적 이념은 대통령경호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과거 김대중 정부 때도, 노무현 정부 때도 대통령경호처는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완벽한 경호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심지어 故 이희호 여사를 더 잘 경호하기 위해 법제처 유권 해석을 통해 경찰이 아닌 경호처 종신 경호를 실시했습니다. 지금도 정당을 떠나 세분의 전직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님을 헌신적으로 경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무작정 수사기관의 법 집행을 방해하고자 하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비록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상태지만 주권자인 국민의 손으로 뽑은 현직 대통령이 분명하고 법이 정한 대로 그에 상응한 경호를 받고 있습니다.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논란이 지속되고 있고, 대통령 변호인단은 체포 영장 발부 절차와 영장 적시 내용에 대한 심각한 위법성과 초법성을 이유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이에 저는 지난 1월 3일 체포영장 집행을 나온 공수처 담당 검사에게 경호처의 입장을 소상히 설명하고, 현직 대통령 신분과 외신에 비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고려하여 법 집행에 신중을 기할 것을 정중히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체포 영장 집행 수사관들과 경호관의 대치 과정에서 어떠한 폭력이나 물리적 충돌도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국회의원도 회기 중 체포를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법 절차에 대한 편법, 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 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는 대통령경호처가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 유기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만약 이러한 판단에 오류가 있다면 저는 어떠한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습니다.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 요청합니다. 더 이상 대통령경호처가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는 모욕적 언사는 삼가 주십시요. 대통령 경호관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경호 훈련에 땀을 쏟으며 임무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수처와 국수본에 요청합니다. 수사 절차를 세심하게 검토하여,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은 대통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요. 국가기관끼리 충돌하는 불행한 모습을 국민들께 더 이상 보여드려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앞으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전직 대통령, 현직 대통령, 미래의 대통령 누구라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신명을 바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5일
대통령경호처장 박종준
🖕4🤬1
‘탄핵 찬성’ 조경태 “아직도 계엄 위헌인지 모르겠단 중진들 기막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찬성 표결을 했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아직도 비상계엄에 대해 이게 위헌적인지 위법적인지 잘 모르겠다는 중진들이 있어서 참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단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제외한 것과 관련해 “헌법적인 내용과 형법적인 내용은 구분해야 한다”며 사실상 수용 의사를 밝혔다.
https://m.khan.co.kr/article/202501051840001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찬성 표결을 했던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아직도 비상계엄에 대해 이게 위헌적인지 위법적인지 잘 모르겠다는 중진들이 있어서 참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탄핵소추단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제외한 것과 관련해 “헌법적인 내용과 형법적인 내용은 구분해야 한다”며 사실상 수용 의사를 밝혔다.
https://m.khan.co.kr/article/202501051840001
경향신문
경향신문은 사원이 주인입니다. 권력과 자본에 속박되지 않고 독자가 궁금해하는 뉴스를 진실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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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법알못 윤석열 변호인단 입장 재생산하는 경호처장 입장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월 3일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대통령 관저 진입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대통령경호처가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 '경호처장이 호위무사다', '경호처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는 '경호처장이 실탄을 장전하여 발포하라고 했다는 터무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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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관저 앞 겹겹 '철조망' 치더니 경호처장 초유 '대국민 담화' (2025.01.05/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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