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twitter.com/Cold_Archer/status/1671304109998366720?s=20 검증이 필요하나 윤석열이 오늘 엑스포 소개 PT에 지각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문제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Naver
尹 없이 상영된 부산엑스포 홍보영상?…"현장 상황 따른 해프닝"
사회자 즉시 사과…韓 대표단 착석 완료 뒤 PT 정식으로 시작(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행사장에 입장하기 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이 일부 먼저 상영된 것은 현장 돌발 상황에 따른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
https://naver.me/xoK0eBwv
대통령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측이 공식 환영식과 의장대 사열 등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형식으로 예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공식 방문이 아닌데도 정상회담이 열린 건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측이 공식 환영식과 의장대 사열 등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형식으로 예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공식 방문이 아닌데도 정상회담이 열린 건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Naver
대통령실 "프랑스측, 정상회담서 윤대통령에 국빈 준하는 대우"
대통령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측이 공식 환영식과 의장대 사열 등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형식으로 예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공식 방문이 아닌데도 정상회담이 열린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30626 상반기 양당 실책 리스트]
(시사점)
- 민주당은 '이재명·방탄·돈봉투·코인·이래경·권칠승' 등 당의 내부요인으로 인한 리스크 多
· 국힘과 비교할 때, 적은 사안에 대해 강하게 두들겨 맞았음
· 민주당 같은 경우, 호재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악재만 가득
- 국민의힘은 尹대통령 실언이나 정부정책으로 인한 논란 多
· 민주당과 비교할 때, 많은 사안에 대해 약하게 두들겨 맞았음
· 尹대통령 실언의 경우 다 기록하진 않았지만, 너무 많아서 국민들 입장에선 잘 기억나지 않을 것
· 정부정책의 경우, 정국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논란 자체가 부정요인이라고 보긴 어려움
▶️ 민주당은 칼로 찔렸고, 국민의힘은 주걱으로 맞은 것과 같음
▶️ 국민들 입장에서는 사안이 적고 잘잘못이 명확한 민주당 악재가 좀 더 기억에 남기 쉬움
▶️ 국민의힘 악재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길고 복잡한 경우가 多, 민주당 입장에서 선택과 집중 필요
▶️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검찰을 끼고 민주당 내부의 문제들을 들추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전선을 넓히려 들지 않을 것)
(민주당)
- 이재명 대표 검찰 1~2차 출석 및 구속영장 발부(1~2월)
- 검찰 이재명 대표 기소, 체포동의안 부결 (3月)
- 개딸 비명계 공격, 이재명 결별 선언 요구 등 논란(지속)
- 민주당 방탄 리스크(지속)
- 야당 입법 강행 논란(양곡관리법·간호법·노란봉투법)(지속)
- 민주당 돈봉투 의혹(4月)
-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5月)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탈당(5月)
-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 탈당(5月)
- 이래경 혁신위원장 논란, 권칠승 대변인 천안함 망언(6月)
-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방탄논란(6月)
- 이재명 대표 친중 논란(6月)
(尹대통령·국민의힘)
- 北 무인기 무능 대응에 거짓말 논란(1월)
- 尹대통령, "UAE적은 이란" 실언(1월)
- 전당대회 전초전, 尹心경쟁 본격화(1월)
- 대통령실 경선 개입 논란(2월)
-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소추안 통과(2월)
-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논란(2월)
-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 4·3/5·18 비하 논란(2~4月)
- 한일 굴욕외교 논란, 日 강제징용구상권 포기 등(3月)
- 주69시간제 논란(3月)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교체, 김건희-블랙핑크 논란(3月)
- 尹대통령, 양곡법·간호법 거부권 행사 논란(4~5月)
- 美도청 파문, 굴욕외교 시즌2(4月)
- 김건희·50억클럽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통과(4月)
- 尹정부 방송장악 논란, 방통위원장 갈아끼우기(이동관)(5月)
- 후쿠시마 시찰단 합의, 빈손 시찰 논란(5月)
- 尹대통령 반중 발언 논란(위안스카이)(6月)
- 尹대통령, 수능 실언 이후 교육정책 논란(6月)
(시사점)
- 민주당은 '이재명·방탄·돈봉투·코인·이래경·권칠승' 등 당의 내부요인으로 인한 리스크 多
· 국힘과 비교할 때, 적은 사안에 대해 강하게 두들겨 맞았음
· 민주당 같은 경우, 호재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악재만 가득
- 국민의힘은 尹대통령 실언이나 정부정책으로 인한 논란 多
· 민주당과 비교할 때, 많은 사안에 대해 약하게 두들겨 맞았음
· 尹대통령 실언의 경우 다 기록하진 않았지만, 너무 많아서 국민들 입장에선 잘 기억나지 않을 것
· 정부정책의 경우, 정국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논란 자체가 부정요인이라고 보긴 어려움
▶️ 민주당은 칼로 찔렸고, 국민의힘은 주걱으로 맞은 것과 같음
▶️ 국민들 입장에서는 사안이 적고 잘잘못이 명확한 민주당 악재가 좀 더 기억에 남기 쉬움
▶️ 국민의힘 악재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길고 복잡한 경우가 多, 민주당 입장에서 선택과 집중 필요
▶️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검찰을 끼고 민주당 내부의 문제들을 들추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전선을 넓히려 들지 않을 것)
(민주당)
- 이재명 대표 검찰 1~2차 출석 및 구속영장 발부(1~2월)
- 검찰 이재명 대표 기소, 체포동의안 부결 (3月)
- 개딸 비명계 공격, 이재명 결별 선언 요구 등 논란(지속)
- 민주당 방탄 리스크(지속)
- 야당 입법 강행 논란(양곡관리법·간호법·노란봉투법)(지속)
- 민주당 돈봉투 의혹(4月)
-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5月)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탈당(5月)
-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 탈당(5月)
- 이래경 혁신위원장 논란, 권칠승 대변인 천안함 망언(6月)
-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방탄논란(6月)
- 이재명 대표 친중 논란(6月)
(尹대통령·국민의힘)
- 北 무인기 무능 대응에 거짓말 논란(1월)
- 尹대통령, "UAE적은 이란" 실언(1월)
- 전당대회 전초전, 尹心경쟁 본격화(1월)
- 대통령실 경선 개입 논란(2월)
-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소추안 통과(2월)
-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논란(2월)
-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 4·3/5·18 비하 논란(2~4月)
- 한일 굴욕외교 논란, 日 강제징용구상권 포기 등(3月)
- 주69시간제 논란(3月)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교체, 김건희-블랙핑크 논란(3月)
- 尹대통령, 양곡법·간호법 거부권 행사 논란(4~5月)
- 美도청 파문, 굴욕외교 시즌2(4月)
- 김건희·50억클럽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통과(4月)
- 尹정부 방송장악 논란, 방통위원장 갈아끼우기(이동관)(5月)
- 후쿠시마 시찰단 합의, 빈손 시찰 논란(5月)
- 尹대통령 반중 발언 논란(위안스카이)(6月)
- 尹대통령, 수능 실언 이후 교육정책 논란(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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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입문 이후 윤석열 교육관련 실언]
1. 2022.01.10. 코딩교육이 국영수보다 중요하다.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국어·영어·수학) 이상의 배점을 둬야 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6658.html
2. 2022.02.09. 고등학교 다양화 해야
고등학교부터는 학교들을 좀 나눠야 할 거 같다. 기술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https://youtu.be/vyhowJqgzhs?t=785
3. 2022.07.29.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지시
"초중고 12학년제를 유지하되 취학 연령을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872.html
4. 2022.09.28. 영유아도 어린이집 오나?
0난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두 살이 안 된 애들도 여기를 오는구나
https://youtu.be/ciBgeJDqM18
5. 2023.01.05. 우리말 뭣하러 배우나?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https://youtu.be/_s9QJDGP0Ew
6. 2023.06.16. 수능 킬러문항은 교육계 카르텔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아예 다루지 않는 비문학 국어문제라든지 학교에서 도저히 가르칠 수 없는 과목 융합형 문제 출제는 처음부터 교육당국이 사교육으로 내모는 것으로서 아주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M7NSAzPM
1. 2022.01.10. 코딩교육이 국영수보다 중요하다.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국어·영어·수학) 이상의 배점을 둬야 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6658.html
2. 2022.02.09. 고등학교 다양화 해야
고등학교부터는 학교들을 좀 나눠야 할 거 같다. 기술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https://youtu.be/vyhowJqgzhs?t=785
3. 2022.07.29.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지시
"초중고 12학년제를 유지하되 취학 연령을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872.html
4. 2022.09.28. 영유아도 어린이집 오나?
0난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두 살이 안 된 애들도 여기를 오는구나
https://youtu.be/ciBgeJDqM18
5. 2023.01.05. 우리말 뭣하러 배우나?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https://youtu.be/_s9QJDGP0Ew
6. 2023.06.16. 수능 킬러문항은 교육계 카르텔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아예 다루지 않는 비문학 국어문제라든지 학교에서 도저히 가르칠 수 없는 과목 융합형 문제 출제는 처음부터 교육당국이 사교육으로 내모는 것으로서 아주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M7NSAzPM
www.hani.co.kr
윤석열 “입시에서 코딩, 국영수 이상 배점”…교육계 “코딩 사교육화 조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국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27814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학교폭력 전력에 대해서 구두로 질의했다"며 "사후 소송에 대해서도 모두 확인했다"고 전했다.
일찌감치 아들의 학교폭력 전력이 도마 위에 오른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경우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검증받으면서 피해자 측과 합의 사실 등을 들어 적극적으로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학교폭력 전력에 대해서 구두로 질의했다"며 "사후 소송에 대해서도 모두 확인했다"고 전했다.
일찌감치 아들의 학교폭력 전력이 도마 위에 오른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경우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검증받으면서 피해자 측과 합의 사실 등을 들어 적극적으로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Naver
장·차관 검증 때 '학교폭력'도 조사…이번 인사부터 적용
'정순신 사태' 후속 조치…이동관은 적극 소명 가상자산 관련 정보도 샅샅이 확인…판결문 전수조사는 불발 대통령실은 이르면 오는 29일 있을 장·차관 인사 대상자들을 검증하면서 본인과 자녀 등의 학교폭력 전력을 집중
🔥1💩1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내부정보 이용’ 무혐의…경찰, 불송치 결정
https://v.daum.net/v/20230628122315826
https://v.daum.net/v/20230628122315826
언론사 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내부정보 이용’ 무혐의…경찰, 불송치 결정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김 여사가 내부 정보를 미리 알았다는 혐의를 불송치 결정했다. 28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혐의에 대해 범죄가 구성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지난 26일 무혐의(혐의 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1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6. 28, 수)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에 참여한 것은 1999년 김대중 前 대통령 이후 24년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등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강조했습니다.
"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31136?sid=100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wlVmteVl
윤 대통령은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등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강조했습니다.
"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31136?sid=100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wlVmteVl
Naver
尹 "허위선동·조작·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 위협"
"대한민국 정체성 지키는 문제…이 나라와 미래세대 지켜내야"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 축사…현직 대통령 24년 만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허위 선동,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효과 분석 없이 추진된 예산, 아무런 효과도 나타나지 않는 예산, 노조·비영리단체 등에 지원되는 정치적 성격의 보조금들은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재점검해야 된다”며 “표를 의식하는 매표 복지 예산은 철저히 배격해야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년 전 정부의 무분별한 방만 재정을 건전 기조로 확실하게 전환했다”며 “지난 정부에서만 나랏빚이 400조(원)가 증가해 1000조원을 넘어서 국가채무 관리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4조원의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고, 불필요한 지출은 확실하게 줄이는 재정 혁신은 우리 경제 체질을 민간 주도 시장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민간 주도 시장 중심 경제 체질 지향 국가에서 일어난 일
- 라면값 통제
- 밀가루값 통제
- 전기료 통제
- 사교육 세무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2735?sid=100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EndaUPuz
* 일명 R&D 카르텔
윤 대통령은 “지난 1년 전 정부의 무분별한 방만 재정을 건전 기조로 확실하게 전환했다”며 “지난 정부에서만 나랏빚이 400조(원)가 증가해 1000조원을 넘어서 국가채무 관리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4조원의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고, 불필요한 지출은 확실하게 줄이는 재정 혁신은 우리 경제 체질을 민간 주도 시장 중심으로 바꿔나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민간 주도 시장 중심 경제 체질 지향 국가에서 일어난 일
- 라면값 통제
- 밀가루값 통제
- 전기료 통제
- 사교육 세무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2735?sid=100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ress/EndaUPuz
* 일명 R&D 카르텔
Naver
윤 대통령 “말도 안 되는 정치 보조금 없애야···매표 복지 예산 배격”…전임 정부 비판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하면서 “말도 안 되는 정치 보조금은 없애고, 경제 보조금은 살리고, 사회 보조금은 효율화·합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 재정운용 기조를 두고는 “이전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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