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9662?sid=100
교육 현장에 혼선이 일자 대통령실이 교육부에 책임을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권에선 대통령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 상황이 되풀이되면서, 국정 운영 전반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상황전개 업데이트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압수수색→구속영장
교육 현장에 혼선이 일자 대통령실이 교육부에 책임을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권에선 대통령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 상황이 되풀이되면서, 국정 운영 전반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상황전개 업데이트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압수수색→구속영장
Naver
尹 대통령의 '진의'는 왜 자꾸만 '잘못' 전달될까
尹 '쉬운 수능' 발언‧관료 탓 논란…與, 이번에도 "진의 왜곡" 주장 사태 반복 원인으로 尹 즉흥적 태도‧레드팀 부재 제기돼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쉬운 수능'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교육
수능 발언으로 돌아보는
윤석열 대통령/정부의 ‘오해’ 시리즈
<부동의 1등> 바이든 = 날리면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92301565708437#0DKW
2. 주69시간제 노동부가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903
3. 쉬운 수능 발언, 교육부가 잘못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11406?sid=100
4. 탈레반에 초대장 잘못 전달한 외교부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201856241676_012
5. “전두환 잘했다”는 진의가 왜곡됐다
https://naver.me/5T3PAHlU
6. 손바닥 왕자 논란에 대해 “부적이면 손바닥에 안그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015.html
7. 만5세 논란은 의견수렴을 신속하게 하라는 것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08001022
8. “일본에게 무릎 꿇으면 안된다” WP 인터뷰에는 주어가 빠진걸로 야당이 침소봉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074300001
9.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WP 인터뷰에 서면답변을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883
윤석열 대통령/정부의 ‘오해’ 시리즈
<부동의 1등> 바이든 = 날리면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92301565708437#0DKW
2. 주69시간제 노동부가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903
3. 쉬운 수능 발언, 교육부가 잘못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11406?sid=100
4. 탈레반에 초대장 잘못 전달한 외교부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201856241676_012
5. “전두환 잘했다”는 진의가 왜곡됐다
https://naver.me/5T3PAHlU
6. 손바닥 왕자 논란에 대해 “부적이면 손바닥에 안그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015.html
7. 만5세 논란은 의견수렴을 신속하게 하라는 것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08001022
8. “일본에게 무릎 꿇으면 안된다” WP 인터뷰에는 주어가 빠진걸로 야당이 침소봉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074300001
9.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WP 인터뷰에 서면답변을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883
Pressian
김은혜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XX들'은 미국 의회 아니고 한국 국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미국 의회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듯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영상으로 공개돼 파문이 커...
❤4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9662?sid=100 교육 현장에 혼선이 일자 대통령실이 교육부에 책임을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권에선 대통령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 상황이 되풀이되면서, 국정 운영 전반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연합뉴스
[1보] '수능 주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규민 원장 사임
(
https://twitter.com/Cold_Archer/status/1671304109998366720?s=20
검증이 필요하나 윤석열이 오늘 엑스포 소개 PT에 지각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문제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검증이 필요하나 윤석열이 오늘 엑스포 소개 PT에 지각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문제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X (formerly Twitter)
🍺🍸까칠한궁수🍶🍷 (@Cold_Archer) on X
윤서결 파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PT에 지각.. 너무 하네 나라 일인데..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twitter.com/Cold_Archer/status/1671304109998366720?s=20 검증이 필요하나 윤석열이 오늘 엑스포 소개 PT에 지각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문제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Naver
尹 없이 상영된 부산엑스포 홍보영상?…"현장 상황 따른 해프닝"
사회자 즉시 사과…韓 대표단 착석 완료 뒤 PT 정식으로 시작(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행사장에 입장하기 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이 일부 먼저 상영된 것은 현장 돌발 상황에 따른 해프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
https://naver.me/xoK0eBwv
대통령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측이 공식 환영식과 의장대 사열 등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형식으로 예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공식 방문이 아닌데도 정상회담이 열린 건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측이 공식 환영식과 의장대 사열 등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형식으로 예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공식 방문이 아닌데도 정상회담이 열린 건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Naver
대통령실 "프랑스측, 정상회담서 윤대통령에 국빈 준하는 대우"
대통령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측이 공식 환영식과 의장대 사열 등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형식으로 예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공식 방문이 아닌데도 정상회담이 열린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30626 상반기 양당 실책 리스트]
(시사점)
- 민주당은 '이재명·방탄·돈봉투·코인·이래경·권칠승' 등 당의 내부요인으로 인한 리스크 多
· 국힘과 비교할 때, 적은 사안에 대해 강하게 두들겨 맞았음
· 민주당 같은 경우, 호재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악재만 가득
- 국민의힘은 尹대통령 실언이나 정부정책으로 인한 논란 多
· 민주당과 비교할 때, 많은 사안에 대해 약하게 두들겨 맞았음
· 尹대통령 실언의 경우 다 기록하진 않았지만, 너무 많아서 국민들 입장에선 잘 기억나지 않을 것
· 정부정책의 경우, 정국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논란 자체가 부정요인이라고 보긴 어려움
▶️ 민주당은 칼로 찔렸고, 국민의힘은 주걱으로 맞은 것과 같음
▶️ 국민들 입장에서는 사안이 적고 잘잘못이 명확한 민주당 악재가 좀 더 기억에 남기 쉬움
▶️ 국민의힘 악재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길고 복잡한 경우가 多, 민주당 입장에서 선택과 집중 필요
▶️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검찰을 끼고 민주당 내부의 문제들을 들추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전선을 넓히려 들지 않을 것)
(민주당)
- 이재명 대표 검찰 1~2차 출석 및 구속영장 발부(1~2월)
- 검찰 이재명 대표 기소, 체포동의안 부결 (3月)
- 개딸 비명계 공격, 이재명 결별 선언 요구 등 논란(지속)
- 민주당 방탄 리스크(지속)
- 야당 입법 강행 논란(양곡관리법·간호법·노란봉투법)(지속)
- 민주당 돈봉투 의혹(4月)
-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5月)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탈당(5月)
-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 탈당(5月)
- 이래경 혁신위원장 논란, 권칠승 대변인 천안함 망언(6月)
-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방탄논란(6月)
- 이재명 대표 친중 논란(6月)
(尹대통령·국민의힘)
- 北 무인기 무능 대응에 거짓말 논란(1월)
- 尹대통령, "UAE적은 이란" 실언(1월)
- 전당대회 전초전, 尹心경쟁 본격화(1월)
- 대통령실 경선 개입 논란(2월)
-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소추안 통과(2월)
-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논란(2월)
-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 4·3/5·18 비하 논란(2~4月)
- 한일 굴욕외교 논란, 日 강제징용구상권 포기 등(3月)
- 주69시간제 논란(3月)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교체, 김건희-블랙핑크 논란(3月)
- 尹대통령, 양곡법·간호법 거부권 행사 논란(4~5月)
- 美도청 파문, 굴욕외교 시즌2(4月)
- 김건희·50억클럽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통과(4月)
- 尹정부 방송장악 논란, 방통위원장 갈아끼우기(이동관)(5月)
- 후쿠시마 시찰단 합의, 빈손 시찰 논란(5月)
- 尹대통령 반중 발언 논란(위안스카이)(6月)
- 尹대통령, 수능 실언 이후 교육정책 논란(6月)
(시사점)
- 민주당은 '이재명·방탄·돈봉투·코인·이래경·권칠승' 등 당의 내부요인으로 인한 리스크 多
· 국힘과 비교할 때, 적은 사안에 대해 강하게 두들겨 맞았음
· 민주당 같은 경우, 호재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악재만 가득
- 국민의힘은 尹대통령 실언이나 정부정책으로 인한 논란 多
· 민주당과 비교할 때, 많은 사안에 대해 약하게 두들겨 맞았음
· 尹대통령 실언의 경우 다 기록하진 않았지만, 너무 많아서 국민들 입장에선 잘 기억나지 않을 것
· 정부정책의 경우, 정국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논란 자체가 부정요인이라고 보긴 어려움
▶️ 민주당은 칼로 찔렸고, 국민의힘은 주걱으로 맞은 것과 같음
▶️ 국민들 입장에서는 사안이 적고 잘잘못이 명확한 민주당 악재가 좀 더 기억에 남기 쉬움
▶️ 국민의힘 악재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길고 복잡한 경우가 多, 민주당 입장에서 선택과 집중 필요
▶️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검찰을 끼고 민주당 내부의 문제들을 들추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전선을 넓히려 들지 않을 것)
(민주당)
- 이재명 대표 검찰 1~2차 출석 및 구속영장 발부(1~2월)
- 검찰 이재명 대표 기소, 체포동의안 부결 (3月)
- 개딸 비명계 공격, 이재명 결별 선언 요구 등 논란(지속)
- 민주당 방탄 리스크(지속)
- 야당 입법 강행 논란(양곡관리법·간호법·노란봉투법)(지속)
- 민주당 돈봉투 의혹(4月)
-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5月)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탈당(5月)
-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 탈당(5月)
- 이래경 혁신위원장 논란, 권칠승 대변인 천안함 망언(6月)
-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방탄논란(6月)
- 이재명 대표 친중 논란(6月)
(尹대통령·국민의힘)
- 北 무인기 무능 대응에 거짓말 논란(1월)
- 尹대통령, "UAE적은 이란" 실언(1월)
- 전당대회 전초전, 尹心경쟁 본격화(1월)
- 대통령실 경선 개입 논란(2월)
-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소추안 통과(2월)
-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논란(2월)
-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 4·3/5·18 비하 논란(2~4月)
- 한일 굴욕외교 논란, 日 강제징용구상권 포기 등(3月)
- 주69시간제 논란(3月)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교체, 김건희-블랙핑크 논란(3月)
- 尹대통령, 양곡법·간호법 거부권 행사 논란(4~5月)
- 美도청 파문, 굴욕외교 시즌2(4月)
- 김건희·50억클럽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통과(4月)
- 尹정부 방송장악 논란, 방통위원장 갈아끼우기(이동관)(5月)
- 후쿠시마 시찰단 합의, 빈손 시찰 논란(5月)
- 尹대통령 반중 발언 논란(위안스카이)(6月)
- 尹대통령, 수능 실언 이후 교육정책 논란(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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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입문 이후 윤석열 교육관련 실언]
1. 2022.01.10. 코딩교육이 국영수보다 중요하다.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국어·영어·수학) 이상의 배점을 둬야 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6658.html
2. 2022.02.09. 고등학교 다양화 해야
고등학교부터는 학교들을 좀 나눠야 할 거 같다. 기술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https://youtu.be/vyhowJqgzhs?t=785
3. 2022.07.29.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지시
"초중고 12학년제를 유지하되 취학 연령을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872.html
4. 2022.09.28. 영유아도 어린이집 오나?
0난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두 살이 안 된 애들도 여기를 오는구나
https://youtu.be/ciBgeJDqM18
5. 2023.01.05. 우리말 뭣하러 배우나?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https://youtu.be/_s9QJDGP0Ew
6. 2023.06.16. 수능 킬러문항은 교육계 카르텔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아예 다루지 않는 비문학 국어문제라든지 학교에서 도저히 가르칠 수 없는 과목 융합형 문제 출제는 처음부터 교육당국이 사교육으로 내모는 것으로서 아주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M7NSAzPM
1. 2022.01.10. 코딩교육이 국영수보다 중요하다.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국어·영어·수학) 이상의 배점을 둬야 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6658.html
2. 2022.02.09. 고등학교 다양화 해야
고등학교부터는 학교들을 좀 나눠야 할 거 같다. 기술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과학고등학교…
https://youtu.be/vyhowJqgzhs?t=785
3. 2022.07.29.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지시
"초중고 12학년제를 유지하되 취학 연령을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신속히 강구하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872.html
4. 2022.09.28. 영유아도 어린이집 오나?
0난 아주 어린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두 살이 안 된 애들도 여기를 오는구나
https://youtu.be/ciBgeJDqM18
5. 2023.01.05. 우리말 뭣하러 배우나?
학교 다닐 때 국어가 재미가 없었다. 우리말을 뭣하러 또 배우나.
https://youtu.be/_s9QJDGP0Ew
6. 2023.06.16. 수능 킬러문항은 교육계 카르텔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아예 다루지 않는 비문학 국어문제라든지 학교에서 도저히 가르칠 수 없는 과목 융합형 문제 출제는 처음부터 교육당국이 사교육으로 내모는 것으로서 아주 불공정하고 부당하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M7NSAzPM
www.hani.co.kr
윤석열 “입시에서 코딩, 국영수 이상 배점”…교육계 “코딩 사교육화 조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0일 “학생들의 코딩 교육에 지금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배정하고 입시에서 코딩에 국영수(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