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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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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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6190955001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발언 논란과 관련해 “작금의 상황에 대해 대통령께서 이 문제를 여러 차례 지적했음에도 신속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점에 대해 교육부 수장으로서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https://m.yna.co.kr/view/AKR20230619046951001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이 킬러 문항과 관련, "수십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하고 불공정한 행태"라며 "약자인 우리 아이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9662?sid=100

교육 현장에 혼선이 일자 대통령실이 교육부에 책임을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권에선 대통령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 상황이 되풀이되면서, 국정 운영 전반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상황전개 업데이트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압수수색→구속영장
수능 발언으로 돌아보는
윤석열 대통령/정부의 ‘오해’ 시리즈

<부동의 1등> 바이든 = 날리면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92301565708437#0DKW

2. 주69시간제 노동부가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903

3. 쉬운 수능 발언, 교육부가 잘못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11406?sid=100

4. 탈레반에 초대장 잘못 전달한 외교부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201856241676_012

5. “전두환 잘했다”는 진의가 왜곡됐다
https://naver.me/5T3PAHlU

6. 손바닥 왕자 논란에 대해 “부적이면 손바닥에 안그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015.html

7. 만5세 논란은 의견수렴을 신속하게 하라는 것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08001022

8. “일본에게 무릎 꿇으면 안된다” WP 인터뷰에는 주어가 빠진걸로 야당이 침소봉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074300001

9.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WP 인터뷰에 서면답변을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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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도 읽어내는 윤석열
https://naver.me/xoK0eBwv

대통령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프랑스 측이 공식 환영식과 의장대 사열 등 사실상 국빈에 준하는 형식으로 예우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태효 안보실 1차장은 "공식 방문이 아닌데도 정상회담이 열린 건 이례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30626 상반기 양당 실책 리스트]
(시사점)
- 민주당은 '이재명·방탄·돈봉투·코인·이래경·권칠승' 등 당의 내부요인으로 인한 리스크 多
· 국힘과 비교할 때, 적은 사안에 대해 강하게 두들겨 맞았음
· 민주당 같은 경우, 호재가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악재만 가득
- 국민의힘은 尹대통령 실언이나 정부정책으로 인한 논란 多
· 민주당과 비교할 때, 많은 사안에 대해 약하게 두들겨 맞았음
· 尹대통령 실언의 경우 다 기록하진 않았지만, 너무 많아서 국민들 입장에선 잘 기억나지 않을 것
· 정부정책의 경우, 정국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논란 자체가 부정요인이라고 보긴 어려움
▶️ 민주당은 칼로 찔렸고, 국민의힘은 주걱으로 맞은 것과 같음
▶️ 국민들 입장에서는 사안이 적고 잘잘못이 명확한 민주당 악재가 좀 더 기억에 남기 쉬움
▶️ 국민의힘 악재에 대해서는 설명하기가 길고 복잡한 경우가 多, 민주당 입장에서 선택과 집중 필요
▶️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검찰을 끼고 민주당 내부의 문제들을 들추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전선을 넓히려 들지 않을 것)

(민주당)
- 이재명 대표 검찰 1~2차 출석 및 구속영장 발부(1~2월)
- 검찰 이재명 대표 기소, 체포동의안 부결 (3月)
- 개딸 비명계 공격, 이재명 결별 선언 요구 등 논란(지속)
- 민주당 방탄 리스크(지속)
- 야당 입법 강행 논란(양곡관리법·간호법·노란봉투법)(지속)
- 민주당 돈봉투 의혹(4月)
-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5月)
- 돈봉투 의혹 윤관석·이성만 탈당(5月)
-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 탈당(5月)
- 이래경 혁신위원장 논란, 권칠승 대변인 천안함 망언(6月)
-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방탄논란(6月)
- 이재명 대표 친중 논란(6月)

(尹대통령·국민의힘)
- 北 무인기 무능 대응에 거짓말 논란(1월)
- 尹대통령, "UAE적은 이란" 실언(1월)
- 전당대회 전초전, 尹心경쟁 본격화(1월)
- 대통령실 경선 개입 논란(2월)
-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소추안 통과(2월)
-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논란(2월)
-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 4·3/5·18 비하 논란(2~4月)
- 한일 굴욕외교 논란, 日 강제징용구상권 포기 등(3月)
- 주69시간제 논란(3月)
-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교체, 김건희-블랙핑크 논란(3月)
- 尹대통령, 양곡법·간호법 거부권 행사 논란(4~5月)
- 美도청 파문, 굴욕외교 시즌2(4月)
- 김건희·50억클럽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통과(4月)
- 尹정부 방송장악 논란, 방통위원장 갈아끼우기(이동관)(5月)
- 후쿠시마 시찰단 합의, 빈손 시찰 논란(5月)
- 尹대통령 반중 발언 논란(위안스카이)(6月)
- 尹대통령, 수능 실언 이후 교육정책 논란(6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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