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ewspaper3859/status/1668810772640829440?s=46&t=3RVBISJEGyUtRH0B59Tv2A
2023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에 블랙리스트 실행자 오정희 소설가 선정에 항의 방문한 작가와 예술가들이 폭력에 무참히 쫓겨나고 있습니다. 국제도서전에 김건희 여사 방문으로 어느때보다 많은 경호 인력이 배치되었으며 문학기자들은 개화식에 입장조차 불가한 상황입니다.
2023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에 블랙리스트 실행자 오정희 소설가 선정에 항의 방문한 작가와 예술가들이 폭력에 무참히 쫓겨나고 있습니다. 국제도서전에 김건희 여사 방문으로 어느때보다 많은 경호 인력이 배치되었으며 문학기자들은 개화식에 입장조차 불가한 상황입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twitter.com/newspaper3859/status/1668810772640829440?s=46&t=3RVBISJEGyUtRH0B59Tv2A 2023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에 블랙리스트 실행자 오정희 소설가 선정에 항의 방문한 작가와 예술가들이 폭력에 무참히 쫓겨나고 있습니다. 국제도서전에 김건희 여사 방문으로 어느때보다 많은 경호 인력이 배치되었으며 문학기자들은 개화식에 입장조차 불가한 상황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29941?sid=102
김건희 여사가 축사를 한다는 이유로 일부 언론의 개막식 취재가 제한되기도 했다. 이민우 뉴스페이퍼 편집장은 “8년간 도서전에 참여하면서 문학전문기자가 개막식장에 진입조차 못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면서 “저를 포함해서 문학기자 6명 정도가 개막식장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했다.
김건희 여사가 축사를 한다는 이유로 일부 언론의 개막식 취재가 제한되기도 했다. 이민우 뉴스페이퍼 편집장은 “8년간 도서전에 참여하면서 문학전문기자가 개막식장에 진입조차 못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면서 “저를 포함해서 문학기자 6명 정도가 개막식장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했다.
Naver
“VIP 안전에 위협”…서울국제도서전서 끌려나간 작가들
문화예술단체 “블랙리스트 가담 오정희, 홍보대사 웬말” 질타 행사장 진입 중 경호원들 ‘대통령경호법 위반’ 이유 강제 퇴거 김건희 여사 축사에 일부 언론 취재 제한도…과잉 진압 논란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예술계 ‘블
- "학교서 다루지 않은 내용, 수능 출제 배제해야"
- "경제·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도 혁신·변신해야"
-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강력히 추진해 달라"
- "교육부로 일원화 해 유보통합 완성하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30338&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s://yonhapnews.page.link/Tz1sP3sxEejVsQUR8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 "경제·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도 혁신·변신해야"
-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강력히 추진해 달라"
- "교육부로 일원화 해 유보통합 완성하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30338&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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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SBS NEWS
윤 대통령 "교육도 혁신 · 변신해야…학교서 안 배운 내용 수능 배제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정부의 교육 개혁과 관련, "경제와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도 혁신하고 변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교육 개혁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0676?sid=100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쉬운 수능’ 발언 논란과 관련해 1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대입(대학입시) 사건을 수사하는 등 대입 제도에 누구보다 해박한 전문가”라며 윤 대통령을 추켜세웠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입시에 대해 뭘 아냐는 식으로 폄하하는데 헛다리 짚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윤 대통령은 검찰 초년생인 시보 때부터 수십년 검사 생활을 하며 입시 부정 사건을 수도 없이 사뤘다”며 “대학 제도의 사회악적 부분, 입시 제도 전반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쉬운 수능’ 발언 논란과 관련해 1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대입(대학입시) 사건을 수사하는 등 대입 제도에 누구보다 해박한 전문가”라며 윤 대통령을 추켜세웠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입시에 대해 뭘 아냐는 식으로 폄하하는데 헛다리 짚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윤 대통령은 검찰 초년생인 시보 때부터 수십년 검사 생활을 하며 입시 부정 사건을 수도 없이 사뤘다”며 “대학 제도의 사회악적 부분, 입시 제도 전반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고 평가했다.
Naver
국민의힘 “윤 대통령, ‘조국 사태’ 수사한 대입 전문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쉬운 수능’ 발언 논란과 관련해 1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대입(대학입시) 사건을 수사하는 등 대입 제도에 누구보다 해박한 전문가”라며 윤 대통령을 추켜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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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6190955001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발언 논란과 관련해 “작금의 상황에 대해 대통령께서 이 문제를 여러 차례 지적했음에도 신속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점에 대해 교육부 수장으로서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출제 발언 논란과 관련해 “작금의 상황에 대해 대통령께서 이 문제를 여러 차례 지적했음에도 신속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점에 대해 교육부 수장으로서 국민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경향신문
고개 숙인 이주호 “윤 대통령 지적에도 신속 대책 못 내놔 죄송”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끝내 고개를 숙였다. 이 부총리는 “작금의 상황에 ...
https://m.yna.co.kr/view/AKR20230619046951001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이 킬러 문항과 관련, "수십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하고 불공정한 행태"라며 "약자인 우리 아이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이 킬러 문항과 관련, "수십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하고 불공정한 행태"라며 "약자인 우리 아이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연합뉴스
尹, 수능 '킬러 문항'에 "약자인 우리 아이들 갖고 장난치는 것"(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제외하는 것을 사교육 대책의 핵심으로 ...
내란의힘과.윤건희
- "학교서 다루지 않은 내용, 수능 출제 배제해야" - "경제·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도 혁신·변신해야" -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강력히 추진해 달라" - "교육부로 일원화 해 유보통합 완성하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30338&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s://yonhapnews.page.…
한국일보
윤석열 "기술·예술·과학고로 나눠야"...누리꾼 "이미 나눠져 있는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교육 정책으로 "고등학교를 기술·예술·과학고로 나눠야 할 것 같다"고 밝히자, 누리꾼들은 "이미 그렇게 나눠져 있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반면 "문재인 정부의 자사고·특목고 폐지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라는 옹호 의견도 제기됐다. 윤 후보는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중학교까지는 정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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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9662?sid=100
교육 현장에 혼선이 일자 대통령실이 교육부에 책임을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권에선 대통령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 상황이 되풀이되면서, 국정 운영 전반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상황전개 업데이트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압수수색→구속영장
교육 현장에 혼선이 일자 대통령실이 교육부에 책임을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권에선 대통령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 상황이 되풀이되면서, 국정 운영 전반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상황전개 업데이트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압수수색→구속영장
Naver
尹 대통령의 '진의'는 왜 자꾸만 '잘못' 전달될까
尹 '쉬운 수능' 발언‧관료 탓 논란…與, 이번에도 "진의 왜곡" 주장 사태 반복 원인으로 尹 즉흥적 태도‧레드팀 부재 제기돼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쉬운 수능'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교육
수능 발언으로 돌아보는
윤석열 대통령/정부의 ‘오해’ 시리즈
<부동의 1등> 바이든 = 날리면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92301565708437#0DKW
2. 주69시간제 노동부가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903
3. 쉬운 수능 발언, 교육부가 잘못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11406?sid=100
4. 탈레반에 초대장 잘못 전달한 외교부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201856241676_012
5. “전두환 잘했다”는 진의가 왜곡됐다
https://naver.me/5T3PAHlU
6. 손바닥 왕자 논란에 대해 “부적이면 손바닥에 안그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015.html
7. 만5세 논란은 의견수렴을 신속하게 하라는 것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08001022
8. “일본에게 무릎 꿇으면 안된다” WP 인터뷰에는 주어가 빠진걸로 야당이 침소봉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074300001
9.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WP 인터뷰에 서면답변을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883
윤석열 대통령/정부의 ‘오해’ 시리즈
<부동의 1등> 바이든 = 날리면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092301565708437#0DKW
2. 주69시간제 노동부가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903
3. 쉬운 수능 발언, 교육부가 잘못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11406?sid=100
4. 탈레반에 초대장 잘못 전달한 외교부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201856241676_012
5. “전두환 잘했다”는 진의가 왜곡됐다
https://naver.me/5T3PAHlU
6. 손바닥 왕자 논란에 대해 “부적이면 손바닥에 안그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015.html
7. 만5세 논란은 의견수렴을 신속하게 하라는 것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808001022
8. “일본에게 무릎 꿇으면 안된다” WP 인터뷰에는 주어가 빠진걸로 야당이 침소봉대
https://www.yna.co.kr/view/AKR20230425074300001
9. “나는 페미니스트”라는 WP 인터뷰에 서면답변을 잘못 전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883
Pressian
김은혜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XX들'은 미국 의회 아니고 한국 국회"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미국 의회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듯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영상으로 공개돼 파문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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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9662?sid=100 교육 현장에 혼선이 일자 대통령실이 교육부에 책임을 미루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 여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여권에선 대통령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며 수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지만 '무르익지 않은 대통령 발언 공개→논란 확산→수습 및 책임 전가' 상황이 되풀이되면서, 국정 운영 전반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연합뉴스
[1보] '수능 주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규민 원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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