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국민께 드리는 말씀>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50달러일 때 공직에 입문해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자랑스런 대한민국 정부의 공복으로 일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250달러이던 나라가
1000달러, 1만달러, 2만달러, 3만달러 시대를 여는 것을 보았고,
개발독재, 고도성장, 민주화를 차례로 경험하며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이겨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나라, 이런 국민은 우리 밖에 없다고 생각해
늘 자랑스러웠습니다.
저는 국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하여
여야가 합의하여 안을 제출하실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야가 합의하여 안을 제출하시면
즉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겠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왜 거부권은 행사하면서
헌법재판관 임명은 거부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안타깝게도 저는 그런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과거에도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님은
위헌요소와 부작용 우려가 큰 법안에 대하여
국회에 재의요구를 부탁드렸고,
국회도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여야 합의 없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 헌정사에는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헌법재판관이
아직 한 분도 안 계십니다.
그만큼 권한과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입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님도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헌재의 탄핵심판 결정이 끝난 후에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였습니다.
저는 또한
‘대통령 권한대행은 안정된 국정운영에 전념하되
대통령의 고유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기조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조에도 불구하고
헌정사의 전례를 뛰어넘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기 위해서는
법률과 제도가 다 규정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정치적 슬기,
다시 말해 국민의 대표인 여야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야가 합의를 못할테니 그냥 임명하라”는 말씀은
헌정사의 전례를 깨뜨리라는 말씀이자,
우리 정치문화에서 더이상 토론과 합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만들라는 말씀이기에
깊은 숙고 끝에 저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겪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놀라고 실망하셨는지
절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 충원이 얼마나 시급한 사안인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헌법재판관 충원 못지않게
헌법재판관을 충원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점을
국민 여러분과 여야에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헌법과 법률,
그리고 우리 헌정사의 전례를 소중히 여기며
소통을 통한 합의로
이견을 좁혀가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오늘 국회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가결하였습니다.
여야 합의를 청하는 말씀에 대하여
야당이 합리적 반론 대신
이번 정부 들어 스물아홉번째 탄핵안으로 답하신 것을
저 개인의 거취를 떠나
이 나라의 다음 세대를 위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더이상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보태지 않기 위하여
관련법에 따라 직무를 정지하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국무위원들과 모든 부처의 공직자들은
평상심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흔들림없이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한평생 공직 외길을 걸으며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는 동안
국정의 최일선에서 부족하나마 미력을 다해
국민 여러분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을
제 인생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께 드리는 말씀>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50달러일 때 공직에 입문해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자랑스런 대한민국 정부의 공복으로 일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250달러이던 나라가
1000달러, 1만달러, 2만달러, 3만달러 시대를 여는 것을 보았고,
개발독재, 고도성장, 민주화를 차례로 경험하며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이겨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나라, 이런 국민은 우리 밖에 없다고 생각해
늘 자랑스러웠습니다.
저는 국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하여
여야가 합의하여 안을 제출하실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야가 합의하여 안을 제출하시면
즉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겠다는 말씀도 드렸습니다.
“왜 거부권은 행사하면서
헌법재판관 임명은 거부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안타깝게도 저는 그런 말씀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과거에도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님은
위헌요소와 부작용 우려가 큰 법안에 대하여
국회에 재의요구를 부탁드렸고,
국회도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여야 합의 없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우리 헌정사에는 여야 합의 없이 임명된 헌법재판관이
아직 한 분도 안 계십니다.
그만큼 권한과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입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님도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헌재의 탄핵심판 결정이 끝난 후에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였습니다.
저는 또한
‘대통령 권한대행은 안정된 국정운영에 전념하되
대통령의 고유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된 기조에 대하여
깊이 고민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조에도 불구하고
헌정사의 전례를 뛰어넘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기 위해서는
법률과 제도가 다 규정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정치적 슬기,
다시 말해 국민의 대표인 여야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야가 합의를 못할테니 그냥 임명하라”는 말씀은
헌정사의 전례를 깨뜨리라는 말씀이자,
우리 정치문화에서 더이상 토론과 합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기정사실로 만들라는 말씀이기에
깊은 숙고 끝에 저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겪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놀라고 실망하셨는지
절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헌법재판관 충원이 얼마나 시급한 사안인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헌법재판관 충원 못지않게
헌법재판관을 충원하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점을
국민 여러분과 여야에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헌법과 법률,
그리고 우리 헌정사의 전례를 소중히 여기며
소통을 통한 합의로
이견을 좁혀가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오늘 국회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을 가결하였습니다.
여야 합의를 청하는 말씀에 대하여
야당이 합리적 반론 대신
이번 정부 들어 스물아홉번째 탄핵안으로 답하신 것을
저 개인의 거취를 떠나
이 나라의 다음 세대를 위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더이상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보태지 않기 위하여
관련법에 따라 직무를 정지하고
헌법재판소의 신속하고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국무위원들과 모든 부처의 공직자들은
평상심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흔들림없이 수행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한평생 공직 외길을 걸으며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는 동안
국정의 최일선에서 부족하나마 미력을 다해
국민 여러분을 섬길 수 있었던 것을
제 인생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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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대통령권한대행 한덕수에 대한 탄핵소추안 관련 권한쟁의심판청구 및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 일시 및 장소: 2024.12.27.(금), 헌법재판소 민원실 (실무자가 접수함)
▸ 청구인 : 국회의원 권성동 등 108인
▸ 피청구인 : 국회의장
▸ 청구 취지 및 이유
◦ 2024. 12. 27. 피청구인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국무총리(한덕수)탄핵소추안’(의안번호 2206961)을 가결 선포한 행위 및 소추의결서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송달한 행위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은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였음.
◦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사유는 헌법상 탄핵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탄핵 사유 자체는 법률적·헌법적인 위반이 전혀 없음
◦ 총리로서 법률안거부권 행사 건의, 비상계엄 국무회의 심의 반대,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등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하게 수행한 직무이지 탄핵 사유라 할 수 없음이 명백함.
◦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위를 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청구인이 탄핵소추안에 대해 대통령에 준하는 가중 탄핵정족수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위헌적 해석임. 피청구인의 이 같은 행위는 청구인들의 탄핵소추안 심의·표결권을 침해하며, 국민대표권을 훼손함.
◦ 피청구인의 행위는 원천 무효로서 청구인들의 국민대표권 및 탄핵소추안 심의·표결권을 중대하게 침해하였으며, 헌법과 국회법을 위반한 행위로 무효 선언 및 효력 정지가 필요함.
-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
■ 대통령권한대행 한덕수에 대한 탄핵소추안 관련 권한쟁의심판청구 및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 일시 및 장소: 2024.12.27.(금), 헌법재판소 민원실 (실무자가 접수함)
▸ 청구인 : 국회의원 권성동 등 108인
▸ 피청구인 : 국회의장
▸ 청구 취지 및 이유
◦ 2024. 12. 27. 피청구인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국무총리(한덕수)탄핵소추안’(의안번호 2206961)을 가결 선포한 행위 및 소추의결서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송달한 행위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은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였음.
◦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사유는 헌법상 탄핵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탄핵 사유 자체는 법률적·헌법적인 위반이 전혀 없음
◦ 총리로서 법률안거부권 행사 건의, 비상계엄 국무회의 심의 반대, 대통령권한대행으로서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등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당하게 수행한 직무이지 탄핵 사유라 할 수 없음이 명백함.
◦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위를 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청구인이 탄핵소추안에 대해 대통령에 준하는 가중 탄핵정족수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위헌적 해석임. 피청구인의 이 같은 행위는 청구인들의 탄핵소추안 심의·표결권을 침해하며, 국민대표권을 훼손함.
◦ 피청구인의 행위는 원천 무효로서 청구인들의 국민대표권 및 탄핵소추안 심의·표결권을 중대하게 침해하였으며, 헌법과 국회법을 위반한 행위로 무효 선언 및 효력 정지가 필요함.
-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 -
내란의힘과.윤건희
한덕수 권한대행 <국민께 드리는 말씀>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50달러일 때 공직에 입문해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자랑스런 대한민국 정부의 공복으로 일했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 250달러이던 나라가 1000달러, 1만달러, 2만달러, 3만달러 시대를 여는 것을 보았고, 개발독재, 고도성장, 민주화를 차례로 경험하며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이겨내는 것을…
* 여야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헌법재판관에 임명된 과거 사례 (2012년 9월 19일,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 현 인권위원장)
민주당이 재산신고 누락, 부동산 차명거래 의혹 등을 문제 삼으면서 난항을 겪었던 안창호 후보자(새누리당 추천)도 총 274표 중 찬성 183표 반대 85표 기권 6표로 통과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496086599661760&mediaCodeNo=257
민주당이 재산신고 누락, 부동산 차명거래 의혹 등을 문제 삼으면서 난항을 겪었던 안창호 후보자(새누리당 추천)도 총 274표 중 찬성 183표 반대 85표 기권 6표로 통과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496086599661760&mediaCodeNo=257
이데일리
국회, 강일원·김이수·안창호 헌법재판관 선출
국회는 1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강일원·김이수·안창호 후보자를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선출했다.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 추천 몫인 강일원·김이수·안창호 후보자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모두 가결시켰다. 여야 모두 추천한 강일원 후보자는 총 274표 중 찬성 ...
[최상목 대국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에서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국정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는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굳건한 안보, 흔들림 없는 경제,
안정된 치안 질서 등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그간 크고 작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나라가 다시 한번 어려움에 처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합쳐진다면
지금의 위기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국정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에서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국정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는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굳건한 안보, 흔들림 없는 경제,
안정된 치안 질서 등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인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그간 크고 작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
나라가 다시 한번 어려움에 처했지만,
국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합쳐진다면
지금의 위기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국정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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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최상목 대국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국회에서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습니다. 국무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현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국정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정부는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굳건한 안보, 흔들림 없는 경제, 안정된 치안 질서 등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그래서 헌법재판관과 대법관은 임명 하실거죠?? + 상설특검 절차 밟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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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바이든 정부의 가치외교가 우리와 이스라엘 사례를 들며 실패했다고 비판한 뉴욕타임즈 기사
Biden and Aides Courted Allies Who Undermined U.S. Goals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been caught by surprise when partners like South Korea and Israel have acted against U.S. interests and principles.
https://www.nytimes.com/2024/12/26/us/politics/biden-allies-foreign-policy.html?smid=nytcore-ios-share&referringSource=articleShare
Biden and Aides Courted Allies Who Undermined U.S. Goals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been caught by surprise when partners like South Korea and Israel have acted against U.S. interests and principles.
https://www.nytimes.com/2024/12/26/us/politics/biden-allies-foreign-policy.html?smid=nytcore-ios-share&referringSource=articleShare
NY Times
Biden and Aides Courted Allies Who Undermined U.S. Goals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been caught by surprise when partners like South Korea and Israel have acted against U.S. interests and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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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상목 권한대행과 함께 일할 준비돼 있다" (2024.12.28/뉴스투데이/MBC)
미국 정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와 관련해 "우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및 한국 정부와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우리는 한국이 헌법에 명시된 절차를 평화적으로 따르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이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것이고 우리는 이 과정 전반에 걸쳐 한국 국민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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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우리는 한국이 헌법에 명시된 절차를 평화적으로 따르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이 민주적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것이고 우리는 이 과정 전반에 걸쳐 한국 국민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