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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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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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12/27(금) 모니터링]
1. 주요 언론
(조선)

- 1면 : 미래 위한 ‘반도체 특별법’ 연내 처리 무산
- 1면 : 두 번 무너지는 정부… 野, 오늘 韓 탄핵 표결
- 1면 : 1468원… 환율 15년 만에 최고치
- 1면 : “결혼하면 출산해야” MZ 인식 달라졌다
- 사설 ① : 위헌 논란 ‘김 특검법’ 국민의힘이 수정안 제안해야
- 사설 ② : 대통령 ‘대행의 대행’까지 가면 우리 경제 어떻게 되나
- 사설 ③ : 헌법도 예측 못 한 막장 정치 갈등, 출구가 안 보인다

(중앙)

- 1면 : 한덕수, 거부권 쓰고 헌법재판관 임명은 거부…야당 릴레이 탄핵
- 1면 : 1달러=1465원, 정국 요동에 또 추락
- 사설 ① : 한덕수 무책임과 야당 ‘탄핵병’이 부른 최악의 정국 혼란
- 사설 ② : 김용현도 ‘국회 패악질’ 궤변, 국민은 안중에도 없나

(동아)

- 1면 : 한덕수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野, 오늘 탄핵 표결
- 1면 : 환율 1460원 뚫렸다… ‘벼랑끝’ 몰린 경제
- 1면 : 공수처 “尹, 29일 오전 10시 출석하라” 3차 통보
- 사설 ① : 서로 칼 겨눈 檢-警, ‘빈수레’ 공수처… 내란죄 수사 산으로 가나
- 사설 ② : 출생아 넉달 연속 2만 명대… 나라 미래 걸린 반전 기회
- 사설 ③ : 비현실적 ‘합의’ 핑계로 헌재 재판관 임명 피한 韓의 무책임

(경향)

- 1면 : 한덕수, 윤석열 지키려 ‘탄핵의 길’로
- 1면 : ‘정치인 체포’ 김용현 지시 확인…여인형에 “경찰과 협조”
- 1면 : 정국 불안에 요동친 환율…금융위기 후 첫 1460원대
- 사설 ① : 윤석열 수사 무기력한 공수처, 이러려고 사건 달라했나
- 사설 ② : 헌법재판관 임명도 거부, ‘내란 피의자 한덕수’ 탄핵하라
- 사설 ③ : ‘교육 자료’ 된 AI 교과서 혼란, 이주호 책임져야

(한겨레)

- 1면 : 윤 탄핵심판 막은 한덕수 ‘탄핵 부메랑’…“직무유기 도 넘어”
- 1면 : 명태균 “윤 부부에 대우조선 ‘강경진압’ 보고”…전방위 국정개입 의혹
- 1면 : 정보사, 계엄 10여일 전 몽골 북 대사관 접촉 시도…‘북풍’ 연관됐나
- 사설 ① : 내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 사설 ② : 끝내 국민 뜻 배신하고 탄핵 자초하는 한덕수 대행
- 사설 ③ : 참혹한 전쟁 비극 알려주는 북한군 병사의 편지

(한국일보)

- 1면 : 한덕수가 자초한 파국... 사상 초유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 1면 : AI교과서,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 여야, 28개 민생 법안 처리
- 1면 : '고환율=호재' 공식 깨지고, 관세로 미국 장사 휘청...위기의 '수출 대한민국'
- 1면 : 베일 벗은 ‘오징어게임2’… ①벼랑 끝 20대 ②O·X 투표 ③비장해진 이정재로 승부수
- 사설 ① : 간신히 첫발 뗀 AI기본법, 후속 대책이 중요하다
- 사설 ② : 파국 몰아가는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 사설 ③ : ‘가등기 덫’ 걸린 전세사기 피해자… 사각지대 보완 급하다

12/27(금) 키워드 : 한덕수·헌법재판관·임명·거부·탄핵·자초 / 환율·경제·비상·계엄·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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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늘 10시 국무회의 소집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youtube.com/live/YV3zmfKmgJg?si=asvduXWlVVBFpUEd
왜 내란사범들에게 정치권이 협조해야하죠? 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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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youtube.com/live/YV3zmfKmgJg?si=asvduXWlVVBFpUEd
세금으로 억단위의 연봉을 받고 의전을 제공받는 분들이 최소한의 윤리의식, 직업의식도 없음을 증명한 심각한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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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27 최상목 경제부총리 긴급 담화]
"권한대행 체제서 겨우 안정된 경제시스템·대외신인도 흔들려선 안 돼"
"우리 경제 불확실성 확대 감당할 수 없어"
"권한대행 탄핵,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과 다름 없어"
"여야 정치권에 韓 권한대행 탄핵 재고 요청"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코스피]
① 탄핵소추안 가결
② 내란 연장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환율]
① 비상계엄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가짜뉴스 대응단> 보도자료]

어제 (12. 26.)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띄웠습니다.

※ 아래 이미지 참고.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한덕수는 사람의 아들이며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입니다.

한덕수 총리 탄핵은 이번이 29번째 탄핵입니다. 이것이 내란입니다.

2024. 12. 27.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가짜뉴스 대응단>
🤬2
*엠바고. 발표 시 보도바랍니다.

<이재명 대표, 내란사태 관련 대국민 성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악몽 속으로 몰아넣은
12.3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침이 오지 않은 탓에
잠들지 못하는 ‘저항의 밤’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란 세력’은 반성과 사죄가 아니라 재반란을 선택했습니다.
총과 장갑차로 국민을 위협했던 12월 3일 밤 그날처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국민과 싸우는데 남용하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성난 민심의 심판을 피해
용산 구중궁궐에 깊이 숨었습니다.
온 국민이 지켜본 명백한 내란을 부정하고
궤변과 망발로 자기 죄를 덮으려 합니다.

‘권한대행’은 ‘내란대행’으로 변신했습니다.
내란 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헌정수호 책임을 저버린 채 내란수괴의 친위대를 자임하고 나섰습니다.

내란 수괴의 직무복귀를 위한 도발도 서슴지 않습니다.
국가유지를 위한 헌법기관 구성을 미루며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또 다른 ‘국헌 문란’ 행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내란, 내란범들의 준동은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워
안 그래도 어려운 국민의 삶을 나락으로 몰아갑니다.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환율을 보면 분명합니다.
환율은 계엄선포로 요동쳤고,
탄핵 부결, 윤석열 추가담화, 한덕수의 헌재재판관 임명거부에 폭등했습니다.

경제안정을 위해선 불확실성을 줄여야 하는데,
내란세력 준동이 불확실성을 극대화하며 경제와 민생을 위협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잔당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협입니다.
내란세력의 신속한 발본색원만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유일한 길입니다.

국민의 명령은 단호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즉각 구속하고 파면하라’
‘반란세력을 일망타진하라’

내란 진압이 국정안정이고 민주공화정 회복입니다.
내란진압이 경제위기 극복, 민생회복의 길입니다.
내란진압만이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의 지상과제입니다.

오늘 저희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를 탄핵합니다.
체포 구금 실종을 각오하고 국회 담을 넘던 12.3 그날 밤의 무한책임감으로 어떠한 반란과 역행도 제압하겠습니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옹위세력을 뿌리 뽑아
내란을 완전 진압하는 그 순간까지,
역량을 총결집해 역사적 책임을 완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입니다.
국민의 손으로 몰아냈다 생각한 반란 잔당들이
권토중래를 꿈꾸며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헌정질서, 민생경제, 국가신인도가 여전히 빨간불입니다.

그러나 국민여러분
굴곡진 역사의 구비마다 국민은 승리했고,
위기의 이 현실세계에서도 국민이 끝내 승리할 것입니다.

정치란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고,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서슬 퍼런 군사독재정권에서도
국민들은 목숨을 던져 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가녀린 촛불로 오만한 권력을 권좌에서 몰아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힘을 세계만방에 과시했습니다.

비상계엄으로 영구적 군정 독재를 꿈꾸던 반란 세력에 맞서
우리 국민은 오색의 빛을 무기로 꺼지지 않을 ‘빛의 혁명’을 수행중입니다.

국민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국민과 역사의 명령에 따라 빛의 혁명을 위한 유용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국민이 가리키는 희망의 길을 거침없이 열어나가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5천년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나라,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 중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하고 선진국에 진입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으로
저 국가반란세력의 흉칙한 망상을 걷어내고
우리는 더 강한 모범적 민주국가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회로 만들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내란의 밤을 끝내고 희망의 아침을 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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