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89K photos
57 videos
201 files
10.5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8340

윤 대통령은 이어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핵무기 사용을 법제화했다.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 미 핵 자산의 확장 억제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워싱턴 선언'을 공동 발표했다. 한미동맹은 이제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되었다"며 "우리 정부와 군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철통 같은 안보 태세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현충일 추념식 사진에서 식전/식후에 참가자를 면담하는 A급 사진은 이 사진이 유일함. 대통령 사진 없음.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h2YrgXy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52548?sid=100

이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중국과 일본의 기술 순서(중일·일중)를 달리한 것과 관련해선 "동맹과 우방국 순서대로 기술을 하는 것이 관례"라며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 미북 회담, 일중 관계 등으로 바꿔서 부르는데, 이는 법치와 헌법, 자유가치 등 지향점에서 조금 더 가까운 나라를 먼저 배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cbs.kr/pamSs8

김 여사는 교내 분리배출 개선, 대학축제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그린캠퍼스 전시회, 초등학생 환경 멘토링 등 대학생들의 주요 활동 내용을 듣고 "환경 보호를 위해서는 거대 담론보다는 개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2
https://m.yna.co.kr/view/AKR20230609056300530

행안부 관계자는 "행안부 산하 공공기관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면서 정부에 대한 정치적 공격을 일삼는 시민단체 세력을 후원한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내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기념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
https://naver.me/FM68oeHP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환송 만찬에서 임종득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높아지는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언급하며 "대통령부터 '1호 영업사원'이 돼 국내 방산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455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이런저런 인연으로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역술인 천공이 충남 서천군에서 열린 한산모시축제 현장을 다녀간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기웅 서천군수가 천공을 사실상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또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602135300001

대통령실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대법관 임명은 대법원 신뢰와 연결되는 문제"라며 "대법원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법조계는 물론,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인물을 제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대통령 임명권과 대법원장 제청권이 충돌하는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임명권 전반에 대한 법률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임명제청 대법관 후보에 특정 성향 인물이 포함될 경우, 윤 대통령이 임명권 행사를 보류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용산 어린이공원 내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특별 사진전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XLCdDqdB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60533?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을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 이 특보의 '자녀 학폭 논란'이 제기됐지만 직을 수행하지 못할 만큼 '도덕적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