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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권성동 “민생·안보 여야정 협의체 참여…특검법 거부권 내주 논의”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1792545&code=61111511&sid1=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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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권성동 “민생·안보 여야정 협의체 참여…특검법 거부권 요청 내주 논의”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민생·안보 여야정 협의체에 참여하겠다”고 20일 밝혔다.권 권한대행은 이날 “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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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미공개영상 "술집아가씨 300만명이래"
https://www.youtube.com/watch?v=IZnUZhdvz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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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미공개영상 "술집아가씨 300만명이래"
총리실, 상설특검 추천에 "법률 따를 것…여러 의견 청취"
제3조(특별검사 임명절차) ① 제2조에 따라 특별검사의 수사가 결정된 경우 대통령은 제4조에 따라 구성된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에 지체 없이 2명의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여야 한다.
* 법률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따르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18339?sid=100
제3조(특별검사 임명절차) ① 제2조에 따라 특별검사의 수사가 결정된 경우 대통령은 제4조에 따라 구성된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에 지체 없이 2명의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을 의뢰하여야 한다.
* 법률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따르는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1833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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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상설특검 추천에 "법률 따를 것…여러 의견 청취"
4대그룹 회장·노동계와 통화…"경제회복에 전력 다할 것" "韓권한대행, 대행 맡기 전 경찰 조사받아" 국무총리실은 20일 상설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 "헌법과 법률에 따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리실 고위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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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윤,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고 했다”···윤석열 돕는 석동현 변호사 주장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91625001
더불어민주당, 석동현 변호사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윤석열의 내란죄 죄책을 부정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를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정당화할뿐만아니라, 아직 대통령의 권좌에서 파면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내란 행위를 옹호하는데, 현재도 내란 가담자들이 지속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이 종료되지 않은 지금 윤석열의 내란 행위를 글과 기자회견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선전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이 선포되었고, 대통령은 국회의원 체포조를 준비하는 등 21세기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현실 속에서 발생하였고, 추가적인 범행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윤석열의 내란죄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명백히 위헌·위법한 내란을 선전하는 자들을 신속히 찾아내 처벌하는 것이 윤석열이 남긴 내란의 상처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석동현 변호사를 고발한 만큼, 수사 당국이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내란을 선전한 죄책을 엄히 따지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대변인을 자처하며, 윤석열의 내란죄 죄책을 부정하고 있는 석동현 변호사를 내란선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정당화할뿐만아니라, 아직 대통령의 권좌에서 파면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내란 행위를 옹호하는데, 현재도 내란 가담자들이 지속적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저지른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내란이 종료되지 않은 지금 윤석열의 내란 행위를 글과 기자회견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명백한 내란선전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이 선포되었고, 대통령은 국회의원 체포조를 준비하는 등 21세기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현실 속에서 발생하였고, 추가적인 범행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윤석열의 내란죄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명백히 위헌·위법한 내란을 선전하는 자들을 신속히 찾아내 처벌하는 것이 윤석열이 남긴 내란의 상처를 회복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석동현 변호사를 고발한 만큼, 수사 당국이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내란을 선전한 죄책을 엄히 따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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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단독 특전사에 "국회 담 넘으면 돼" 檢, 수방사령관 계엄 적극 실행 의심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002260000373
http://hankookilbo.com/News/Read/A2024122002260000373
한국일보
[단독] 국회 투입 특전사에 "담 넘으면 된다"... 수방사령관 "명령 아닌 단순 조언" | 한국일보
12·3 불법계엄 사태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함께 국회에 투입된 이상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여단장에게 "담을 넘으면 (국회 진입
[단독] 방첩사 수사관 요청에…우종수 "절대 명단 주지 말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youtu.be/fnrE9mtFfSo?si=Ni4JVGsd--o3pbbb
https://youtu.be/fnrE9mtFfSo?si=Ni4JVGsd--o3p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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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첩사 수사관 요청에…우종수 "절대 명단 주지 말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단독] 방첩사 수사관 요청에…우종수 "절대 명단 주지 말라"
[앵커]
검찰의 수사에 대해 국가수사본부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계엄 당일 방첩사령부의 수사관 지원요청 전후 상황을 상세하게 언급하며 반박했는데요.
방첩사의 지원 요청이 왔지만, 우종수 본부장이 "명단을 주지 말고 최대한 시간을 끌으라"고 지시했다는 것입니다.
나경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계엄 당일 출장 중이었습니다.…
[앵커]
검찰의 수사에 대해 국가수사본부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계엄 당일 방첩사령부의 수사관 지원요청 전후 상황을 상세하게 언급하며 반박했는데요.
방첩사의 지원 요청이 왔지만, 우종수 본부장이 "명단을 주지 말고 최대한 시간을 끌으라"고 지시했다는 것입니다.
나경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계엄 당일 출장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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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현역 군인 '尹정부에 사찰' 주장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798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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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체포 명단에 이재명 무죄 판사 있었다"..조지호 경찰청장, 특수단 3차 조사에서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191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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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계엄 체포 명단에 김동현 판사 있었다"..조지호 경찰청장 특수단 3차 조사에서 진술
조지호 경찰청장이 어제(19일) 경찰 특수단 3차 조사에서 "체포 명단에 김동현 판사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경찰 특수단은 앞선 조사에서 조 청장을 조사했지만 관련 진술은 없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