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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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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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경계경보가 나온건가요?
2. 어디로 대피하라는 걸까요?
아침부터 장난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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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 모닝콜 해프닝 총정리]

1. 서울시: 행안부가 보내라고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26936?sid=102
서울시 관계자는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 서울시 민방위경보통제소로 해당 내용의 재난문자 송출과 경보 송출 요청을 해 서울시에서 승인한 것”이라며 “행안부가 언급한 ‘오발령’에 대한 내용이 단계 부분이 착오가 있는 것인지, (미사일 발사) 시간에 대한 정정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 행안부 산하 조직

2. 서울시: 수방사 요청
3. 합참: 수도권과 무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50163
이동률 서울시 대변인은 “수방사 요청에 따라 서울시가 경계경보를 발령한 것”이라면서 행정안전부가 서울시가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는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발사체가 서해상으로 비행했다"며 "수도권 지역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4. 용궁: 서울시의 과잉 대응
5. 용궁: NSC 개최도 미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37502?sid=100
이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관련 질문을 받고 “행정안전부가 (발사체를) 쐈다고 통상 고지한 것을 서울시가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전했다.

국가안보실은 즉각 북한의 우주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며 대비 대세에 나섰다. 필요에 따라 NSC(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여부도 결정된다.

6. 서울시가 오독한 해프닝으로 종결
https://naver.me/5YwpMa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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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5Rtg5jQs

부처 간의 협업도 거듭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공직자가 국민과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자기중심, 자기 부처 중심으로 판단하면 부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부처 이기주의를 겨냥, "저는 그런 것을 뇌물 받아먹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들로 보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부끄러움은 우리 몫.......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8340

윤 대통령은 이어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핵무기 사용을 법제화했다. 저와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월, 미 핵 자산의 확장 억제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워싱턴 선언'을 공동 발표했다. 한미동맹은 이제 '핵 기반 동맹'으로 격상되었다"며 "우리 정부와 군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철통 같은 안보 태세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현충일 추념식 사진에서 식전/식후에 참가자를 면담하는 A급 사진은 이 사진이 유일함. 대통령 사진 없음.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h2YrgXy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52548?sid=100

이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가 중국과 일본의 기술 순서(중일·일중)를 달리한 것과 관련해선 "동맹과 우방국 순서대로 기술을 하는 것이 관례"라며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 미북 회담, 일중 관계 등으로 바꿔서 부르는데, 이는 법치와 헌법, 자유가치 등 지향점에서 조금 더 가까운 나라를 먼저 배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