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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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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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보완)@김대식/초선의원 모임 끝나고 백블
=초선 의원들 모임 긴급하게 가졌다. 오늘 1시간 걸쳐서 토론했고 이제 여기에 오시지 못한 분들은 제가 이제 초선 대표 맡아서 일임을 한 분도 많다. 그리고 상임위 열렸고 그래서 상임위 계신 분들 못왔고 그치만 과반수 넘었기 떔에 회의 정족수는 다 채웠다 보고.

=먼저 어떤,., 비대위원장은 혁신의 방향을 가지고 당을 이끌 분이 됏음 좋겠다. 이런거고. 두번째는 경ㄹ륜 경험 가지고 이끌 분이 왔음 좋겠다 왜냐면 지금 우리가 당이 혼란한 상태자나? 글키땜에 경륜과 경험 많이 중시했고 또 시대정신에 맞출수있는 됐음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통합이 중요하다. 그런 이야기가 주로 지금 있었다. 그리고 초선과 재선과 중진의 갈등의., 보이지 않는 갈등있ㅎ는 것 같다** 갈등 돌파할 인물이 비대위원 이끌었음 좋겠다 이것이고

=그담에 원대 겸직하냐 분리하냐는 원대 한 분에게 너무 ㅁ짐을 지워주게 되면 과부하 걸릴 수 있어서 가능한한 이렇게 좀 비대위원장하고 원대하고 분리가 됐음 좋겠따*** 이런 의견 지배적이다*** 그정도로만 설명드릴게
-보이지 않는 갈등 어던거
=그니까 초선이 44명이고 재선 30명 74명인데 그 개인적으로 뭔가 본인이 갈등있다고 느기는 분 있는 것 같다 저는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말하는 분있었다

-몇 분 왔고 이름 거론됐나
이름은 거론 안됐다 이름 거론 전혀 않고 초선이 거론한다고 그 분이 된다는 보장 없는데 괜히 거론했다가 그 분 안되면 상처되지 않겠나 그런 이름 거론되지 않앗따

-통합중요하다는데 당내통합?
=당내통합이죠. 또 국회 지금 보이지 않는 갈등있지 않나 탄핵 국면에서 그런 통합 메시지 담고 리드해줄 수있는 비대위원장이 오셨음 좋겠다 이런 방향으로 마무리 됐다

-지금 추천위 꾸린 것 자체가 후보 지명 선수 별로 의견 모으려고 하는데 의총 얘기 반복돼서 왜 구체적 이름 안나오나
=그거는 여기서 우리가 구체적 이름 제시할 수없다

-근데 추천위 취지 자체가
=우리가 추천위 취지 보다 당 원대 입장에선 초선 재선 3 4 선 의견 들어보자 어떤 의견 나오는지 그런 취지로 모였다 생각하면되고 결론적으론 이런 걸 취함해서 원대, 께서 지금현재 당헌당규상 권한있어서 결정 하리라 생각

-이자리에서 말 못하는 건지 거론됐는지
=이름 자체 거론 안돼거론 됐음 다 나왔겠죠

-1명정도도
=한명도 거론안돼
-투표는
=투표는 그걸 아직까지 현재 관례상 비대위장 추대할때 투표하고 그런적 있었나 저는

-초선 의견 모을떄
=모을 때 투표 안해

-원외 인사도 가능성있나
=저는 원외 가능성없다본다**지난번 의총에서 원내로 하자 묵시접 합의 있었다 생각

-권성동 원대애 일임한다보면되나
=초선 의원 의견 이렇다 이걸 전달학 재선 의견 이렇다 전달하면 원대께서 결정하리라 생각한다

-의원들 좀 다같이 사과해야 한다 석고대죄해야한다
=안나왔고 y에서 왜 사과 안하냐 했는데 그동안 저도 대정질에서 사과하고 많은 의원 사과햇고 원대도 사과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랄까 이런 사과 없지 않냐 하는데 지금 제가 그래요 우리는 현재 초상집이다 상갓집이다 여기서 뭐 장례식 치루든 끝내고 비대위장 선출되면 우리는 제 갠적 생각인데 108명 전체가 국민들 앞에 죄송하다는 석고대죄 해야한다 주장해

-몇명 왔고 초선 의원 모임은 끝났나(▲추가)
=끝났다

-몇명
=대충 30여명

-내일 또 여나
=안 열어요

-결정 됐다고 보나
=의견 취합됐으니까

-초선 의원에도 거론된 분있는데
=언론 따르면?

-힘실어주자 이런얘기는
=없었다. 서두에 경륜과 경험 실어줘야 한다 당이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경륜과 혁신 추진 분이 상충되는데 어디에 무게가
=혁신에 좀**** 혁신과 경륜

-초선 의원들이 그렇단거지
=네네 혁신 쪽으로

**종료
[주간조선] 12.3 비상계엄 주도, '충암파' 말고 '대전파'도 있었다

https://naver.me/5tJXBbh8
Forwarded from 찌라시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