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676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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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12·3 비상계엄 ‘야간 통금’ 42년 만 부활 검토했다
초안 담겼다 尹 지시로 삭제 ‘12·3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구속)이 전 국민의 야간 통행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장관은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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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직무정지 됐고 탄핵 심판 결과는 거의 예측 가능한 만큼, 본 채널의 이름을
"내란의.힘.과.윤건희🖕" 로 변경하고 국민의힘 관련 기사들도 같이 아카이빙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활용하십쇼!
"내란의.힘.과.윤건희🖕" 로 변경하고 국민의힘 관련 기사들도 같이 아카이빙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활용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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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분이 두터운 유튜버에게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청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96020020455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96020020455
www.kpinews.kr
[단독] 김건희, 유튜버에 '한동훈 당대표 낙선운동' 청탁 의혹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친분이 두터운 유튜버에게 "한동훈을 죽여달라"고 청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 여사가 당시 7·23 전대 경선 후보인 한동훈 대표의 '낙선운동'을 부탁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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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문부재 -> 주소보정 ㅋㅋ
[속보]공수본, 대통령실 도착..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5261?sid=102
[속보]공수본, 대통령실 도착..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752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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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수본, 대통령실 도착..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도착했지만, 아직 전달은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조본은 16일 오전 10시 30분쯤 용산 대통령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계엄사, '체포조 현장 지휘자'까지 지정... 방첩사 수사단 소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648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648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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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사, '체포조 현장 지휘자'까지 지정... 방첩사 수사단 소속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계엄군이 헬기를 타고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 연합뉴스 "현장(국회)에 도착하면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A 중령의 지시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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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금일 중앙일보의 “사실 탄핵 반대표를 던졌다”라는 기사는 명백히 허위입니다.
저는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의총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일체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경로와 의도를 가지고 기사가 작성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명백히 허위사실임을 밝힙니다.
금일 중앙일보의 “사실 탄핵 반대표를 던졌다”라는 기사는 명백히 허위입니다.
저는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의총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일체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경로와 의도를 가지고 기사가 작성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명백히 허위사실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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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주소보정 완료 ㅋㅋ
[속보]공조본, 尹 출석 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실패…관저로 이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70508?sid=100
[속보]공조본, 尹 출석 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실패…관저로 이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7050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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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조본, 尹 출석 요구서 대통령실 전달 실패…관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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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기소되면 탄핵 심판 정지? "신속 선고", "절차 존중" 여야 추천 헌법재판관 답변 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899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899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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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기소되면 탄핵 심판 정지?... 野 "신속 선고" 與 "절차 존중" 헌법재판관 후보자 답변 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정계선·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탄핵 심판은 가능한 신속하게 선고해야 사회 혼란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 후 기소되더라도, 내란죄 확정 판결까지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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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주도’ 김용현 강제연행 불발… “불법신문 조력 안해” 주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382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38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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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 주도’ 김용현 강제연행 불발… “불법신문 조력 안해” 주장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검찰의 불법 체포가 지속되고 있다며 고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장관 측 법률대리인인 유승수 변호사는 16일 기자들과 만나 “출석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