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탄핵 불참 105인 위키 (2024.12.14.09:41. 업데이트)
1. [탄핵불참 강대식] "내 이마빡 주홍글씨 유승민이지만..."
2. [탄핵불참 강명구] 윤석열의 말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
3. [탄핵불참 강민국] 그가 12월 7일 올린 글 "오늘은 대설"
4. [탄핵불참 강선영] '이재명 레닌' 빗댄 그가 계엄 후 내놓은 말
5. [탄핵불참 강승규] '이것' 두고 "위헌적 일탈"이라 했다
1. [탄핵불참 강대식] "내 이마빡 주홍글씨 유승민이지만..."
2. [탄핵불참 강명구] 윤석열의 말 "당신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
3. [탄핵불참 강민국] 그가 12월 7일 올린 글 "오늘은 대설"
4. [탄핵불참 강선영] '이재명 레닌' 빗댄 그가 계엄 후 내놓은 말
5. [탄핵불참 강승규] '이것' 두고 "위헌적 일탈"이라 했다
Naver
[탄핵불참 강대식] "내 이마빡 주홍글씨 유승민이지만..."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을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하는 길을 선택한 최악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친윤계 윤상현 의원은 "1년 후에는 다 찍어준다"는 말로 표결 불참에
탄핵소추안 표결 앞둔 대통령실…참모 모두 출근 긴장감
* 이 와중에도 윤석열 출근 여부가 미정인게 킬포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탄핵 표결을 지켜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67075
* 이 와중에도 윤석열 출근 여부가 미정인게 킬포
윤 대통령이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탄핵 표결을 지켜볼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윤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67075
Naver
탄핵소추안 표결 앞둔 대통령실…참모 모두 출근 긴장감
대통령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긴장감 속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주요 참모진은 이날 오전부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탄핵에 대해
🖕3⚡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내란 편성 군 병력 1600여명…방첩사는 ‘고무탄’ 등 무장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1762?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1762?sid=100
Naver
[단독] 내란 편성 군 병력 1600여명…방첩사는 ‘고무탄’ 등 무장도
12·3 내란사태 당시 출동 대기한 군 병력이 1600명에 달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특히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 일부 부대는 고무탄과 가스총 등으로 무장한 채 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6511?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6511?sid=102
Naver
[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두 청장 “경찰 격려 자리인 줄 착각” 경찰 “계엄 사전 회동, 구체적인 증거 많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3시간 전쯤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계엄
[슬로우뉴스] 윤석열 정부 몰락의 27가지 장면.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 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하고.
10. 김건희 지인 챤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 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김만배 커피 사건의 진실.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장님 무사’.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https://slownews.kr/123823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 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하고.
10. 김건희 지인 챤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 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김만배 커피 사건의 진실.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장님 무사’.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https://slownews.kr/123823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김건희 황제관람' 기획자 최재혁…'윤석열 계엄방송' 실무자였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8098&inflow=N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8098&inflow=N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241214 윤통 탄핵안 표결 전 국힘 의총 백블/1350~ 예결위회의장 앞
**1350 이철규 나왔다가 기자 몰리니 다시 들어감
**1356 김상훈 OUT 인요한 IN
**1401 주호영 in
**1402 권영세 in99,kk
**1403 권성동 out 원대실 쪽으로. 기자들 붙자 계단에서 백블
-표결 들어가기로 했어?
=당론 및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2시잖아. 3시반까지. 빠르면 3시반까지 아니면 조금 더 늦게 한 4~50분까지 토론을 하고 그 이후에 당론을 모으는 절차를 밟을 예정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반반 정도 의견?
=제가 카운팅을 안해서 정확하게 집계를 안 해 봤어
-대략적으로라도
=대략적으로라도 말씀드릴 수 없어. 나중에 확정되면 그때 가서 발표하도록 하겠어.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어느정도?
=지금으로봐서는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봅니다***
-어제 한동훈 만나서 협의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내려감)
**1404 컷
**1350 이철규 나왔다가 기자 몰리니 다시 들어감
**1356 김상훈 OUT 인요한 IN
**1401 주호영 in
**1402 권영세 in99,kk
**1403 권성동 out 원대실 쪽으로. 기자들 붙자 계단에서 백블
-표결 들어가기로 했어?
=당론 및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2시잖아. 3시반까지. 빠르면 3시반까지 아니면 조금 더 늦게 한 4~50분까지 토론을 하고 그 이후에 당론을 모으는 절차를 밟을 예정
-표결 참여에 대해 지금 반반 정도 의견?
=제가 카운팅을 안해서 정확하게 집계를 안 해 봤어
-대략적으로라도
=대략적으로라도 말씀드릴 수 없어. 나중에 확정되면 그때 가서 발표하도록 하겠어.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어느정도?
=지금으로봐서는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봅니다***
-어제 한동훈 만나서 협의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
=...(내려감)
**1404 컷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