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_대통령_실언사전(1년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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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입니다. 이 채널을 있게 해준 뜻깊은 날인만큼 그분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업무에 참고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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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2537
윤 대통령은 오는 16일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을 언급하면서 “그간 가짜 평화에 기댄 안보관으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지 않았다”며 “정부는 지난 6년간의 미실시를 감안해 먼저 공공기관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 단계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정상화 수순을 밟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6일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재개되는 것을 언급하면서 “그간 가짜 평화에 기댄 안보관으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지 않았다”며 “정부는 지난 6년간의 미실시를 감안해 먼저 공공기관부터 훈련을 시작하고, 다음 단계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정상화 수순을 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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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과거 정부의 반시장적 정책이 전세 사기 토양 됐다”
국무회의서 취임 1년 소회 밝혀 윤석열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며 “거야(巨野) 입법에 가로막혀 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기 어려웠던 점도 솔직히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선을 다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88720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이 없어졌는데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 것인가'라는 기자 질문에 "하여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도어스테핑이 없어졌는데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 것인가'라는 기자 질문에 "하여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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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기자실 찾은 尹 "방향 잘못되면 정확한 기사로 이끌어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인 10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실을 방문해 "저희가 또 방향이 잘못되거나 속도가 좀 빠르거나 늦다 싶을 때 여러분께서 좋은 지적과 정확한 기사로서 정부를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51384?sid=100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군 댓글공작'에 관여한 혐의 일부로 대법에서 유죄를 받은 인사의 기용이 적절한가 하는 취지의 질문에 "김관진 만큼 국방혁신과 관련해 뭐가 문제고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아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부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 절차에 착수한데 대해 "(대통령실은) 인사에 대해 확인하지 않고 있다"며 "중요 기관장이 기소가 됐기 때문에 정부관련 부처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법적 조치를 하는 과정이 아닌가 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군 댓글공작'에 관여한 혐의 일부로 대법에서 유죄를 받은 인사의 기용이 적절한가 하는 취지의 질문에 "김관진 만큼 국방혁신과 관련해 뭐가 문제고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아는 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정부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면직 절차에 착수한데 대해 "(대통령실은) 인사에 대해 확인하지 않고 있다"며 "중요 기관장이 기소가 됐기 때문에 정부관련 부처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법적 조치를 하는 과정이 아닌가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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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군댓글 유죄 논란에 "김관진만큼 국방개혁 잘 아는 사람 없어"
기사내용 요약 군댓글 공작 유죄 인사 기용 논란에 "20년간 3차례 개혁에서 핵심적 역할" 한상혁 면직엔 "기소됐으니 법적 조치"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10일 내정된 김관진 대통령직속 국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현재까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가장 잘 정리한 사이트입니다. '어록' 파트가 조금 부실하긴 하지만, '연대기' 파트는 타임라인을 확인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yoontim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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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time.kr
윤석열 퇴임시계
윤석열 대통령 퇴임까지 남은 시간과 연대기, 공약이행률, 어록, 잘잘뉴스, 윤적윤, 윤스타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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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49/0000249378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정부가 시행한 코로나19 방역 정책인 'K-방역'에 대해 "엄밀히 평가하면 자유로운 국민의 일상과 소상공인의 영업권·재산권, 의료진의 희생을 담보한 정치 방역"이라며 "합격점을 주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정부가 시행한 코로나19 방역 정책인 'K-방역'에 대해 "엄밀히 평가하면 자유로운 국민의 일상과 소상공인의 영업권·재산권, 의료진의 희생을 담보한 정치 방역"이라며 "합격점을 주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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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난 정부 ‘K방역’ 자화자찬…합격점 주기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정부가 시행한 코로나19 방역 정책인 'K-방역'에 대해 "엄밀히 평가하면 자유로운 국민의 일상과 소상공인의 영업권·재산권, 의료진의 희생을 담보한 정치 방역"이라며 "합격점을 주긴 어렵다"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093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기자실 방문에 대해 ‘배포한 자료만 기사화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실은 윤 대통령이 방문하기 10여분 전 전체 출입기자 대화방에 “대통령 기자실 방문은 영상, 사진 포함, 관련 내용 모두 풀 기사 최종본 게재 이후 보도 가능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기자실에서 퇴장한 뒤인 2시10분엔 “금일 대통령 기자실 방문은 ‘풀 최종본’ 내용에 한해서 보도 가능하다. 그외 다른 내용은 보도 불가”라고 했다.
이런 가운데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기자실 방문에 대해 ‘배포한 자료만 기사화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실은 윤 대통령이 방문하기 10여분 전 전체 출입기자 대화방에 “대통령 기자실 방문은 영상, 사진 포함, 관련 내용 모두 풀 기사 최종본 게재 이후 보도 가능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기자실에서 퇴장한 뒤인 2시10분엔 “금일 대통령 기자실 방문은 ‘풀 최종본’ 내용에 한해서 보도 가능하다. 그외 다른 내용은 보도 불가”라고 했다.
www.mediatoday.co.kr
기자실 찾아 파이팅 외치고 15분 안에 떠난 윤 대통령 - 미디어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생략한 윤석열 대통령이 예고 없이 기자실을 찾아 질문을 받지 않고 떠났다. 윤 대통령이 방문한 현장에서 일부 기자들의 부적절한 언행도 논란이다.윤석열 대통령은 10일 국민의힘 지도부...
https://naver.me/G1FC1qTG
윤 대통령은 이날 야구대회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을 향해 "여러분들 뛰는 것을 보니까 제가 청와대를 나와서 용산으로 온 게 얼마나 잘 된 일인지 가슴이 아주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야구대회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을 향해 "여러분들 뛰는 것을 보니까 제가 청와대를 나와서 용산으로 온 게 얼마나 잘 된 일인지 가슴이 아주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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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청와대 나와 용산 온 게 얼마나 잘된 일인지 가슴이 아주 뿌듯해"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를 방문해 대통령실 초청 유소년 야구·축구대회를 관람하고 유소년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야구대회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을
이재국 (전)동아일보 야구전문기자 페북글
용산 주한미군기지 내에 있던 야구장 8개면 중 1개를 겨우 살려내 마련한 용산 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야구장.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신설됐고 초대 대회 결승전 중계를 했다. 스포티비 이승현 캐스터와 함케.
서울가동초가 3-5로 뒤진 마지막 6회말 기적의 3득점으로 끝내기 역전 우승. 그것도 2사만루에서 3루주자의 끝내기 홈스틸.
다 잡았던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대전신흥초 어린 선수들의 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그 전에 1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쳐 찬스를 날린 가동초 어린이도 울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 어린이들의 순수 열정. 5월의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
생일날 새벽부터 분주했던 하루였다.
덧) 그나저나 중계 부스부터 마련해주고 중계를 하도록 해줘야죠. 현장에 갔지만 카메라 설치할 곳이 없어 화면을 보고 중계하는 아이러니.
용산 주한미군기지 내에 있던 야구장 8개면 중 1개를 겨우 살려내 마련한 용산 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야구장.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신설됐고 초대 대회 결승전 중계를 했다. 스포티비 이승현 캐스터와 함케.
서울가동초가 3-5로 뒤진 마지막 6회말 기적의 3득점으로 끝내기 역전 우승. 그것도 2사만루에서 3루주자의 끝내기 홈스틸.
다 잡았던 우승을 눈앞에서 놓친 대전신흥초 어린 선수들의 우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그 전에 1사 만루에서 병살타를 쳐 찬스를 날린 가동초 어린이도 울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 어린이들의 순수 열정. 5월의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
생일날 새벽부터 분주했던 하루였다.
덧) 그나저나 중계 부스부터 마련해주고 중계를 하도록 해줘야죠. 현장에 갔지만 카메라 설치할 곳이 없어 화면을 보고 중계하는 아이러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16898
"과거에는 선생님께 혼도 나고 기합받아도 결국 졸업하고 나면 야단 많이 쳐주고 이렇게 기합도 주신 선생님이 제일 많이 생각이 난다"
"과거에는 선생님께 혼도 나고 기합받아도 결국 졸업하고 나면 야단 많이 쳐주고 이렇게 기합도 주신 선생님이 제일 많이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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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오찬 초청한 尹 "야단 쳐주고 기합 준 선생님 제일 많이 생각나"
스승의 날 맞아 은사 등 초청 오찬…학창시절 에피소드 소개도 "다양성, 가장 중요한 尹 교육 정책 기조"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세 명의 은사와 현장 일선에서 일하는 교원을 대통령실로 초청
https://naver.me/F8n34GEd
Washington Post의 해당 문단을 원문+번역
빨래건조대 = 김건희, 하단에 나옴.
빨래건조대: 패션에 광적인 사람, 옷을 주렁주렁 걸치기 좋아하는 사람.
——————————————-
The dress, and much of the wardrobe she has worn as first lady, are intended to make us appreciate briefly that she looks lovely ? and quickly move on. The maker of the dress is not easily recognizable; Biden’s belief is that a brand name should rarely be a talking point. As flattering as that pale purple may be on her, she’s much happier to let her guests’ ensembles, especially noted clotheshorse Kim, in a sweeping chiffon skirt and little white gloves, provide the fashion credentials.
Jill Biden 영부인으로서 입었던 드레스와 옷의 대부분은 그녀가 사랑스러워 보이면 되고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의도 같습니다. 드레스 브랜드는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Biden의 생각은 옷의 브랜드가 화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Biden부인의 옅은 보라색이 약간 눈에 띄지만 그녀는 손님의 앙상블, 특히 '빨래 건조대 Kim'으로 유명한, 화려한 쉬폰 스커트와 작은 흰색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마치 패셔니스트라도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Washington Post의 해당 문단을 원문+번역
빨래건조대 = 김건희, 하단에 나옴.
빨래건조대: 패션에 광적인 사람, 옷을 주렁주렁 걸치기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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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ss, and much of the wardrobe she has worn as first lady, are intended to make us appreciate briefly that she looks lovely ? and quickly move on. The maker of the dress is not easily recognizable; Biden’s belief is that a brand name should rarely be a talking point. As flattering as that pale purple may be on her, she’s much happier to let her guests’ ensembles, especially noted clotheshorse Kim, in a sweeping chiffon skirt and little white gloves, provide the fashion credentials.
Jill Biden 영부인으로서 입었던 드레스와 옷의 대부분은 그녀가 사랑스러워 보이면 되고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의도 같습니다. 드레스 브랜드는 눈에 띄지도 않습니다. Biden의 생각은 옷의 브랜드가 화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Biden부인의 옅은 보라색이 약간 눈에 띄지만 그녀는 손님의 앙상블, 특히 '빨래 건조대 Kim'으로 유명한, 화려한 쉬폰 스커트와 작은 흰색 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마치 패셔니스트라도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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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건조대 김건희" WP 보도 무슨 뜻이길래…독자들 뿔났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방미를 보도하면서 김건희 여사를 'clotheshorse'라고 묘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빨래 건조대'를 의미하는 이 단어는 '옷을 자랑하거나 최신 패션만 좇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