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사회 혼란이 발생하고 그리고 민생이 무너지고 경제가 이렇게 붕괴되거나 이렇지 않다고 생각해. 국민 모두 지혜롭기 때문에 각자 영역에서 각자 일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김어준이 과방위서 암살 주장 했는데 어케 생각하는지, 당 차원 팩첵할 거야?
=팩첵을 할 계획인데 장이 선거 같아. 천하 장돌배기가 가만히 있을 수 잇겠어. 탄핵 표결 하루 앞두고 우리당 흔들 심산으로 한 발언 아닌가 생각하고**** 한동훈 사살이란 거는 잇을 수 없는 거죠. 누가 제보했겠어. 제보자 제시해야죠. 제보 자체가 가짜뉴스라고 생각해***
-의장님 만나서 개헌 논의 했는데 임기단축개헌 논의?
=그렇게 구체적 대화 나누지 않았는데 개헌 자체로 임기단축할 수 없어. 현 통 임기 헌법서 보장된 거기 때문에 개헌으로 임기단축할 수 없고**** 임단개는 현직 통의 자진사퇴 전제로 한 개헌이란 그런 부분이야
-탄핵안 가결되면 당지도부 책임론은
=글쎄 뭐 여러가지 의견들 나오고 있는데 아직 탄핵안 가결된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가정 전제로 해서 답변 적절치 않고 아마 우리 당원들 가결되든 부결되든 당을 위한 마음으로 통합의 마음으로 가지 않을가 이렇게 생각해
-우원식 내란국조 특위 위원 추천 논의햇어
=오늘 의장께서 그부분 협조요청 저에게 했는데 일단 국조 자체가 불필요하다 일케 말씀드렸어. 검경 공수처 아직 격렬적으로 수사하고 잇고 수사속도 불 붙어서 신속하게 계엄상황 대한 수사가 속속들이 언론들에 보도되고 있는데 뒤늦게 국회에 국조하는 것 무슨 의미 있겠나**** 아시다시피 수사나 국조 받는 사람 재판에 출석해도 처벌할 수 없어**** 그렇게 되면 계엄선포 관련 주요인물들 국조 출석하지 않으면 국조 자체가 맥이 빠지는 것이 되고 이미 수사기관이 수사 열심히 하고 있는데 뒤늦게 국회가▲ 국조까지 하게 된다면 오히려 수사를 방해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
-야당에서는 대표님을 대화 카운터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허허허허 어.. 이게 민주당에 의한 국회 일방 운영 아주 독선적 운영은 윤정부 출범 이후 계속되고 잇어 지금도 계속되고 잇어 지금도 의사일정을 민당 맘대로 잡아 과거 우리당이 다수당이었을때 의사일정을 야당, 소수당인 민당과▲ 협의해서 잡았어 낼 탄핵소추안 표결 역시 민당 맘대로 잡은 거야 근데 여당의 당헌당규서 합법적 선출된 원대를 대화상대로 여기지 않는 것은 바로 의회독재적 발상이다 글케 생각해. 민당의 의회독재가 이제는 입법독재 예산폭거 넘어서 상대당 인정않는 지경에 이르러. 이건 반민주적 발상이고 반민주적 폭거기 때문에 하루빨리 시정해줘. 국회의장과 민당 원대에게 당선인사 드리겠다고 요청했는데▲ 의장은 바로 받아줬지만 민당 아직 답 없어. 이런 민당 무도한 행태 대해 강력 규탄해
-통 탄핵 시사했는데 당론으로 탄핵 막는 거 맞느냐 지적 있어
=통은 통 입장 있고 당은 당 입장 있어. 당이 통 뜻 따라서 움직이는 정당 아니거든. 우리는 오로지 당의 위기수습과 헌정 수호를 위해서 어떤 안이 좋을것인지를 놓고 판단할 뿐입니다▲
-국민들 사이서는 탄핵정국 안정화까지 많은 시간 소요될 거라 보는데 원내지도부로서 이 부분 계획이라든지 민당과 어케 풀어나가겠다는지
=어.. 아마 탄핵소추가 되든 안 되든 통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정국 혼란, 민생 불안정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일케 봐. 사실상 통실 기능이 거의 정지된 것과 마찬가지야. 이제는 국회 나서서 정부와 대화 통해서 이 어려운 문제 산적한 현안 풀어야 될 때가 됏다 일케 생각해. 그래서 조만간 국회의장도 그런 말슴하셨는데 조만간 의장 주재 여야정***** 협의첼르 만들어서 거기서 경제문제 민생안정문제 정국안정문제 논의할 필요 잇다 생각 들어서 조만간 의장께 제안드릴까 생각해
=하나만 질문 더 받고 끝날게. 국회사무총장 에방이 준비돼 잇어
-지금 긴급현안질의 할 때마다 비상계엄 대한 위헌적 내용 나오고 현재 통 국정운영 대해서 많은 지적 나와 탄핵되지 않으면 국정운영할 텐데 거기 대한 우려 목소리
=어.. 그거를 일단 뭐 내일 상황 보고 답변드리는게 적절하다 생각해. 내일 어케 될지 모른느데 미리 예상해서 답변할 필요 없다 생각 들고... (박형수와 대화) 그러면 이 정도로 마무리 지을게
=계속해서 반복되는 질문 나와서
-민당에서 감액 예산한 뒤에 추경 에산 입장 좀
=에산 국민 생활 밀접된 부분 있고 예산 들어잇느냐 아니냐 따라서 엄청난 타격 받을 계층 존재해 민당의 일방적 감액의견 대해서 장애인이나 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엄청나게 지장 초래해. 이런 모든 문제들 고려해서 감액하고 예산안 통과시켜야 하는데 오로지 정치적 이유로 통실 검경 이런 예산 대폭 삭감하고 이 와중에 충분 검토 없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산까지 다 감액시켰거든요? 정말 무책임한 태도죠**** 이렇게 해놓고또 추경예산 하나?▲ 추경 예산 누가해. 추경 예산 편성권 정부에 잇어. 정부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서 심사할 권리 없어. 전형적 병주고 약주는 조치다 이렇게 평가해**
**1625 종료
@권성동=또 만나면 되지 (오찬 회동이라든지) 자주 봅시다!
@박형수=휴일에도 할 수 있어요! 자주 보자
-김어준이 과방위서 암살 주장 했는데 어케 생각하는지, 당 차원 팩첵할 거야?
=팩첵을 할 계획인데 장이 선거 같아. 천하 장돌배기가 가만히 있을 수 잇겠어. 탄핵 표결 하루 앞두고 우리당 흔들 심산으로 한 발언 아닌가 생각하고**** 한동훈 사살이란 거는 잇을 수 없는 거죠. 누가 제보했겠어. 제보자 제시해야죠. 제보 자체가 가짜뉴스라고 생각해***
-의장님 만나서 개헌 논의 했는데 임기단축개헌 논의?
=그렇게 구체적 대화 나누지 않았는데 개헌 자체로 임기단축할 수 없어. 현 통 임기 헌법서 보장된 거기 때문에 개헌으로 임기단축할 수 없고**** 임단개는 현직 통의 자진사퇴 전제로 한 개헌이란 그런 부분이야
-탄핵안 가결되면 당지도부 책임론은
=글쎄 뭐 여러가지 의견들 나오고 있는데 아직 탄핵안 가결된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가정 전제로 해서 답변 적절치 않고 아마 우리 당원들 가결되든 부결되든 당을 위한 마음으로 통합의 마음으로 가지 않을가 이렇게 생각해
-우원식 내란국조 특위 위원 추천 논의햇어
=오늘 의장께서 그부분 협조요청 저에게 했는데 일단 국조 자체가 불필요하다 일케 말씀드렸어. 검경 공수처 아직 격렬적으로 수사하고 잇고 수사속도 불 붙어서 신속하게 계엄상황 대한 수사가 속속들이 언론들에 보도되고 있는데 뒤늦게 국회에 국조하는 것 무슨 의미 있겠나**** 아시다시피 수사나 국조 받는 사람 재판에 출석해도 처벌할 수 없어**** 그렇게 되면 계엄선포 관련 주요인물들 국조 출석하지 않으면 국조 자체가 맥이 빠지는 것이 되고 이미 수사기관이 수사 열심히 하고 있는데 뒤늦게 국회가▲ 국조까지 하게 된다면 오히려 수사를 방해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
-야당에서는 대표님을 대화 카운터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허허허허 어.. 이게 민주당에 의한 국회 일방 운영 아주 독선적 운영은 윤정부 출범 이후 계속되고 잇어 지금도 계속되고 잇어 지금도 의사일정을 민당 맘대로 잡아 과거 우리당이 다수당이었을때 의사일정을 야당, 소수당인 민당과▲ 협의해서 잡았어 낼 탄핵소추안 표결 역시 민당 맘대로 잡은 거야 근데 여당의 당헌당규서 합법적 선출된 원대를 대화상대로 여기지 않는 것은 바로 의회독재적 발상이다 글케 생각해. 민당의 의회독재가 이제는 입법독재 예산폭거 넘어서 상대당 인정않는 지경에 이르러. 이건 반민주적 발상이고 반민주적 폭거기 때문에 하루빨리 시정해줘. 국회의장과 민당 원대에게 당선인사 드리겠다고 요청했는데▲ 의장은 바로 받아줬지만 민당 아직 답 없어. 이런 민당 무도한 행태 대해 강력 규탄해
-통 탄핵 시사했는데 당론으로 탄핵 막는 거 맞느냐 지적 있어
=통은 통 입장 있고 당은 당 입장 있어. 당이 통 뜻 따라서 움직이는 정당 아니거든. 우리는 오로지 당의 위기수습과 헌정 수호를 위해서 어떤 안이 좋을것인지를 놓고 판단할 뿐입니다▲
-국민들 사이서는 탄핵정국 안정화까지 많은 시간 소요될 거라 보는데 원내지도부로서 이 부분 계획이라든지 민당과 어케 풀어나가겠다는지
=어.. 아마 탄핵소추가 되든 안 되든 통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정국 혼란, 민생 불안정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일케 봐. 사실상 통실 기능이 거의 정지된 것과 마찬가지야. 이제는 국회 나서서 정부와 대화 통해서 이 어려운 문제 산적한 현안 풀어야 될 때가 됏다 일케 생각해. 그래서 조만간 국회의장도 그런 말슴하셨는데 조만간 의장 주재 여야정***** 협의첼르 만들어서 거기서 경제문제 민생안정문제 정국안정문제 논의할 필요 잇다 생각 들어서 조만간 의장께 제안드릴까 생각해
=하나만 질문 더 받고 끝날게. 국회사무총장 에방이 준비돼 잇어
-지금 긴급현안질의 할 때마다 비상계엄 대한 위헌적 내용 나오고 현재 통 국정운영 대해서 많은 지적 나와 탄핵되지 않으면 국정운영할 텐데 거기 대한 우려 목소리
=어.. 그거를 일단 뭐 내일 상황 보고 답변드리는게 적절하다 생각해. 내일 어케 될지 모른느데 미리 예상해서 답변할 필요 없다 생각 들고... (박형수와 대화) 그러면 이 정도로 마무리 지을게
=계속해서 반복되는 질문 나와서
-민당에서 감액 예산한 뒤에 추경 에산 입장 좀
=에산 국민 생활 밀접된 부분 있고 예산 들어잇느냐 아니냐 따라서 엄청난 타격 받을 계층 존재해 민당의 일방적 감액의견 대해서 장애인이나 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엄청나게 지장 초래해. 이런 모든 문제들 고려해서 감액하고 예산안 통과시켜야 하는데 오로지 정치적 이유로 통실 검경 이런 예산 대폭 삭감하고 이 와중에 충분 검토 없이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예산까지 다 감액시켰거든요? 정말 무책임한 태도죠**** 이렇게 해놓고또 추경예산 하나?▲ 추경 예산 누가해. 추경 예산 편성권 정부에 잇어. 정부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서 심사할 권리 없어. 전형적 병주고 약주는 조치다 이렇게 평가해**
**1625 종료
@권성동=또 만나면 되지 (오찬 회동이라든지) 자주 봅시다!
@박형수=휴일에도 할 수 있어요!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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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등장한 8년前 ‘정진석표 탄핵 대책’..“이미 실패한 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8204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82040?sid=100
Naver
또 등장한 8년前 ‘정진석표 탄핵 대책’..“이미 실패한 전략”
국회가 오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자 여권 일각에서 헌법재판소법을 활용해 탄핵심판을 지연시키자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과거 이미 실패했던 전략이고, 비판여론에 불만 더 지필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문화일보, ‘칩거 깬 윤석열’ 단독포착 사진 대통령실 요구로 삭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760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76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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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칩거 깬 윤석열' 단독포착 사진 대통령실 요구로 삭제
문화일보가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닷새 만에 출근한 현장을 포착한 사진을 단독으로 보도했다가 당일 대통령실 요구로 삭제했다. 문화일보는 12일 아침 윤 대통령이 나흘 간의 칩거를 깨고 용산 대통령실에 경호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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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877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83877
일요신문
[단독] HID 지휘 체계 무력화…정보사 비상계엄 사전준비 정황들
[일요신문] 2024년 여름 세상을 들썩이게 한 ‘정보사 수뇌부 갈등’ 파문이 12·3 비상계엄 사태 중요한 실마리로 부각되고 있다. 계엄 주도 세력이 정보사 장...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041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7041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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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 검토
野, 특전사령관·707단장 '공익제보자 지정'검토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컷뉴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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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6499?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6499?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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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년 ‘산부인과’ 전공의 188명 모집에 단 1명 지원
강승지 조유리 기자 = 내년 3월 수련을 시작하는 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모집 지원율이 8%대로 저조한 가운데 이른바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지원율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필수과 전문의 배출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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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 외교부 기자단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PG/ 인용가능합니다.
Q. 방송인 김어준씨의 제보자가 미국인가
A: NO.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PG/ 인용가능합니다.
Q. 방송인 김어준씨의 제보자가 미국인가
A: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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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남동에서 GPS 오류"…尹 관저 인근 지도 앱 오류 발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6541?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6654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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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남동에서 GPS 오류"…尹 관저 인근 지도 앱 오류 발생
김민재 유수연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모바일 지도 애플리케이션(앱) GPS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원인 불명의 오류가 지속되며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13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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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 단순 ‘경고성’ 아니었다…‘전 장관의 항명죄 언급’ 계엄군까지 문자로 전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66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56611
Naver
[단독] 계엄 단순 ‘경고성’ 아니었다…‘전 장관의 항명죄 언급’ 계엄군까지 문자로 전파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선관위 등에 투입됐던 계엄군의 비화폰, 즉 도청방지 휴대전화에 문자 메시지가 전달됐습니다. 현장 강조사항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비상계엄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적법한 절차로 시행된 것'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여인형 구속심사 포기…"책임 엄중하게 받아들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9812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9812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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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인형 구속심사 포기…"책임 엄중하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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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이용 "계엄 이후 尹과 통화…나라 망할까봐 결단 내렸다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984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984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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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이용 "계엄 이후 尹과 통화…나라 망할까봐 결단 내렸다더라"
…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호위무사'로 불렸던 이용 전 의원(현 경기 하남갑 당협위원장)이 13일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Forwarded from [글로벌 Shorts]🌏
JTBC TV - Congressman Sherman Condemns South Korean President's Martial Law Decree
https://youtu.be/9_zuUfiDNtM?si=ngpzU8_B1kT3hgdY
https://youtu.be/9_zuUfiDNtM?si=ngpzU8_B1kT3hgdY
YouTube
JTBC TV - Congressman Sherman Condemns South Korean President's Martial Law Decree
12/06/2024 -- Congressman Brad Sherman (CA-32), senior Member of the U.S. House Foreign Affairs Committee, criticizes South Korea President Yoon Suk Yeol's declaration of emergency martial law and praised the Korean people for neutralizing it on 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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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검찰에 '황금폰' 제출한 명태균 "최순실 국정농단 아무 것도 아니야."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7545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7545
news.jtbc.co.kr
[단독] 검찰에 '황금폰' 제출한 명태균 "최순실 국정농단 아무 것도 아니야." | JTBC 뉴스
명태균 씨가 지난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 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 명태균 씨. 구속되기 직전인 지난달 12일, 명 씨는 지인들을 만나 이미 공개된 것 외에 더 많은, 대통령과의 통화녹음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JTBC가 파악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와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보고는 검사들이 놀랐다며, "국정농단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13 부정선거론 관련 ②]
- 전자개표기, 김대중 정권 당시 최초 도입
· 이후 부정선거론 및 투표 조작 논란 이어져 옴
· 다만, 전자개표기 이후 재검표로 당락 바뀐 사례 無
· 부정선거 입증된 사례 無
- 재검표로 당락이 바뀐 사례, 모두 전자개표기 도입 이전
· ① 제7대 총선 김옥선 후보(1967년)
· ② 제9대 총선 박병배 후보(1973년)
· ③ 제14대 총선 임채정 후보 (1992년)
-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된 부정선거 및 조작 시도, 국민의힘 전신 정당들이 자행
· 1960년 3.15 부정선거(자유당) / 2011년 선관위 디도스 공격(한나라당)
- 국민의힘도 부정선거론에 대해 반박한 바 있음(첨부사진 참고)
· 尹대통령의 부정선거론에 대해 반박 無
- 전자개표기, 김대중 정권 당시 최초 도입
· 이후 부정선거론 및 투표 조작 논란 이어져 옴
· 다만, 전자개표기 이후 재검표로 당락 바뀐 사례 無
· 부정선거 입증된 사례 無
- 재검표로 당락이 바뀐 사례, 모두 전자개표기 도입 이전
· ① 제7대 총선 김옥선 후보(1967년)
· ② 제9대 총선 박병배 후보(1973년)
· ③ 제14대 총선 임채정 후보 (1992년)
-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된 부정선거 및 조작 시도, 국민의힘 전신 정당들이 자행
· 1960년 3.15 부정선거(자유당) / 2011년 선관위 디도스 공격(한나라당)
- 국민의힘도 부정선거론에 대해 반박한 바 있음(첨부사진 참고)
· 尹대통령의 부정선거론에 대해 반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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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여인형 "이재명 · 한동훈 · 우원식 최우선 체포"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5106?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1510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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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인형 "이재명 · 한동훈 · 우원식 최우선 체포" 지시
여인형 국군 방첩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에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을 최우선으로 체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여 사령관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213 부정선거론 관련 ③]
- 공직선거 개표 과정
· ① 투표함 열고 전자투표함으로 1차 분류(투표함 바꿔치기는 국민의힘 반박대로 원천적으로 불가능)
· ② 1차 분류된 투표용지들을 고무줄로 묶음(1차 점검)
· ③ ②에서 분류된 용지들을 모아서 테이블별 개표 결과 기록(2차 점검)
· ④ ③에서 기록된 자료들을 모아서 투표소별 개표 결과 최종 기록(3차 점검)
· ⑤ ④에서 기록된 내용을 벽에 붙여둠(4차 점검)
· ⑥ ⑤에서 공고된 내용을 선관위 전산 시스템에 입력(5차 점검)
· ⑦ 개표장의 모든 과정을 정당에서 보낸 개표참관인이 향후 발표된 자료와 대조해서 점검함(6차 점검)
▶️ 이 모든 과정을 개표참관인 수십 명이 매의 눈으로 지켜봄,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게 있으면 보여달라면서 지적하는 경우 多
▶️ 개표참관인을 단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음
▶️ 한국마술협회·타짜협회 총출동해도 조작 불가능
▶️ 전자 시스템 내에서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기록된 내용과 다르면 광란의 칼춤 시전됨
▶️ 이런 과정을 뚫고 투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으면, 인정하는 게 맞음
- 공직선거 개표 과정
· ① 투표함 열고 전자투표함으로 1차 분류(투표함 바꿔치기는 국민의힘 반박대로 원천적으로 불가능)
· ② 1차 분류된 투표용지들을 고무줄로 묶음(1차 점검)
· ③ ②에서 분류된 용지들을 모아서 테이블별 개표 결과 기록(2차 점검)
· ④ ③에서 기록된 자료들을 모아서 투표소별 개표 결과 최종 기록(3차 점검)
· ⑤ ④에서 기록된 내용을 벽에 붙여둠(4차 점검)
· ⑥ ⑤에서 공고된 내용을 선관위 전산 시스템에 입력(5차 점검)
· ⑦ 개표장의 모든 과정을 정당에서 보낸 개표참관인이 향후 발표된 자료와 대조해서 점검함(6차 점검)
▶️ 이 모든 과정을 개표참관인 수십 명이 매의 눈으로 지켜봄,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게 있으면 보여달라면서 지적하는 경우 多
▶️ 개표참관인을 단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음
▶️ 한국마술협회·타짜협회 총출동해도 조작 불가능
▶️ 전자 시스템 내에서 조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기록된 내용과 다르면 광란의 칼춤 시전됨
▶️ 이런 과정을 뚫고 투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으면, 인정하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