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국민의힘, 이와중에…윤상현 "한동훈 배신의 정치", 나경원 "尹담화 곱씹어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6389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63893
Naver
국민의힘, 이와중에…윤상현 "한동훈 배신의 정치", 나경원 "尹담화 곱씹어보자"
비윤계는 다른 목소리…한동훈 이어 오세훈 "탄핵소추", 조경태 "국민 쌍욕" 윤석열 대통령의 12.12 대국민담화 발표를 전후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 찬성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여당 내 다수파인 친윤·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대통령실, ‘내란’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 요청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800?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93800?sid=102
Naver
[단독]대통령실, ‘내란’ 기소되면 ‘탄핵심판 중단’ 요청할 듯
대통령실이 세운 전략, 하나 더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법 51조를 적극 활용한다는 겁니다. 형사소송이 진행중이면 헌법재판소 재판부는 심판 절차를 정지할 수 있다. 대통령 수사가 진행중이니 수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헌재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극우 유튜버 "대통령 설명 듣고 싶다" 다음날…공교로운 타이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29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299
Naver
극우 유튜버 "대통령 설명 듣고 싶다" 다음날…공교로운 타이밍
윤 대통령과 극우 유튜버들 간의 관계는 정부 출범 때부터 논란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담화 발표 하루 전인 어제(11일), 윤 대통령이 즐겨본다고 알려진 유튜버 고성국 씨가 "대통령의 설명을 직접 듣고 싶다"는 내용의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계엄군 헬기’ 서울 진입 막은 대령 “(출동) 목적 말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85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859?sid=102
Naver
[단독] ‘계엄군 헬기’ 서울 진입 막은 대령 “(출동) 목적 말하지 않아 거절”
2024년 12월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 헬기의 국회 진입을 1시간 가까이 막은 ㄱ 수도방위사령부 대령이 한겨레21과 한 통화에서 “(출동) 목적을 계속 물어도 답하지 않아 (헬기 진입을) 거
👍2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안가'서 지시받은 경찰청장, 계엄 해제 직후 사직의사 밝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31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22314?sid=102
Naver
[단독] '안가'서 지시받은 경찰청장, 계엄 해제 직후 사직의사 밝혀
12.3 내란 사태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계엄령 해제 직후 사직 의사를 밝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 청장 변호인은 오늘(12일) JTBC 취재진에 "조 청장은 계엄 사태를 막기 위해
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 손가락질 받아야 할 건 윤석열과 내란사범들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41212105055858
* 손가락질 받아야 할 건 윤석열과 내란사범들이지 당신이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41212105055858
다음 - 뉴스1
노래방 도우미 여성, 단상 올라 '尹 탄핵' 목청…"손가락질할 거 알지만"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부산에서 노래방 도우미라고 밝힌 여성이 나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자 반응이 뜨겁다. 지난 11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집회에서 여성 A 씨가 단상에 올랐다. A 씨는 "반갑습니다. 저는 저기 온천장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소위 말하는 술집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너같이 무식한 게
👍5❤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국방위 부승찬 의원 질의 중 나온 내용
1. HID는 작전 시마다 복장이 다름
2. 대북 작전 시에는 초소부터 인민복(북한 군복)을 입음
3. 이번 국회 대기 중인 HID는 사복을 입고 있었음
4. 그럼 대북 작전이 아니라는 뜻임
5. 국회의원 체포 임무도 아님. 이미 군 병력이 본관에 많던 상황이라 군복을 입었어야 함.
6. 사복을 입은 이유는, 일반 시민 사이에 들어가 계엄군이나 특전사들을 자극해서 군의 무력 충돌을 정당화하는 '소요'임무를 실행하려고 했던 것.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도 있었던 일)
1. HID는 작전 시마다 복장이 다름
2. 대북 작전 시에는 초소부터 인민복(북한 군복)을 입음
3. 이번 국회 대기 중인 HID는 사복을 입고 있었음
4. 그럼 대북 작전이 아니라는 뜻임
5. 국회의원 체포 임무도 아님. 이미 군 병력이 본관에 많던 상황이라 군복을 입었어야 함.
6. 사복을 입은 이유는, 일반 시민 사이에 들어가 계엄군이나 특전사들을 자극해서 군의 무력 충돌을 정당화하는 '소요'임무를 실행하려고 했던 것. (과거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도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