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국민이 지켜보는데 국회의원 어떻게 끌어내나"…특전사령관 주장 반박
* 우리도 12월 3일 전 까지는 윤석열이 사랑을 위해 “계엄까지 생각했어”를 외칠 지 몰랐지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94732?sid=100
  
  * 우리도 12월 3일 전 까지는 윤석열이 사랑을 위해 “계엄까지 생각했어”를 외칠 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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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통령실 "국민이 지켜보는데 국회의원 어떻게 끌어내나"…특전사령관 주장 반박
  계엄사태 당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를 정면 반박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1일 "대통령은 당시 계엄사 등을 통해 '국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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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상욱 “탄핵 찬성 與의원 최소 10명, 뭘 내놓아도 명분 싸움에 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345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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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김상욱 “탄핵 찬성 與의원 최소 10명, 뭘 내놓아도 명분 싸움에서 진다” 
  “내게 탄핵소추안 찬성 의사를 밝힌 여당 의원이 최소 10여 명 있다. 기자회견 뒤 탄핵 찬성 취지에 공감한다고 먼저 연락 준 의원도 있었다. 무기명 투표라 당론이 무엇이든 찬성에 투표할 수 있을 것이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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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경호하는 '868부대', 국회 난입 계엄군에 동원 의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810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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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尹 경호하는 '868부대', 국회 난입 계엄군에 동원 의혹
  윤석열 대통령 경호를 맡는 '868부대(868경호대)'가 12·3 불법 계엄 사태 상시 국회 난입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부대는 국군방첩사령부 산하부대여서, 여인형 당시 사령관이 "TV를 보고 (계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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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CCTV 확보…응급차도 대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6905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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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정치인 구금 의심처' 선관위 연수원 CCTV 확보…응급차도 대기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 당시 계엄군이 정치인을 체포해 구금하려고 한 장소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200명이 넘는 계엄군과 경찰이 맞은편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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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총 들고 뛰어가는 군인...‘여론조사 꽃’ 긴박했던 계엄의 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0038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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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총 들고 뛰어가는 군인...‘여론조사 꽃’ 긴박했던 계엄의 밤  [영상]
  본지 ‘여론조사 꽃’ 건물 인근 CCTV 단독 입수 ‘여론조사 꽃’ 인근에 25인승 군용 수송 버스·수송용 트럭 2대 투입 확인 총기 들고 무장한 군인 최소 6명…“HID 투입 가능성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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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6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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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긴박하게 움직인 국회가 비상 계엄 해제 결의를 차질 없이 할 수 있었던 데는 한국 주요 IT 업체가 국회 담벼락을 넘어가며 '국회 표결 시스템'을 정상 운용한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